□ 방송일시 : 2026년 9월 16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나선미 팀장 /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실 청년지원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요즘 청년들이 일자리부터 주거, 결혼과 출산, 그리고 마음 건강까지 안고 있는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런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고 하는데요. 2026 인천 청년주간입니다. 오늘부터네요. 오늘부터 20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요. 올해 슬로건이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이라고 합니다. 어떤 행사인지 이야기 나눠보죠.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실 나선미 청년지원팀장 전화 연결합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나선미 : 아, 네.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청년정책담당관실 나선미 청년지원팀장입니다.
◆ 박귀빈 : 청년주간이 어떤 행사인가요?
◇ 나선미 : 네. 청년주간은 인천시가 오늘부터 9월 20일 일요일까지 5일간 진행합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정해진 법정기념일인데요. 인천시는 하루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청년주간을 하나의 축제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행사 주제도 일자리, 소통, 가족, 문화, 취향처럼 청년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고요. 정책을 알리는 자리이면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와서 공감하고 즐기실 수 있는 행사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이군요.
◇ 나선미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올해는 9월 19일이 그럼 청년의 날이네요. 그래서 9월 19일 토요일이 포함된 청년주간이 5일인 건데, 오늘부터입니다. 오늘부터 수, 목, 금, 토, 일 9월 20일 일요일까지 5일간 청년주간인데요. 5일간 얼마나 많은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을까 기대되는데, 프로그램들이 어떤 게 있나요?
◇ 나선미 : 네. 저희가 날짜별로 좀 다양하게 준비했는데요. 첫날인 오늘은 청년 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 토론회가 있고요. 내일은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취업설명회가 열립니다. 또 18일 금요일 저녁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부부데이‘가 진행되는데요. 청년 부부와 예비부부, 연인들이 함께 쉬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개그맨 송필근 씨와 가수 홍대광 씨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청년의 날인 9월 19일 토요일에는 상상플랫폼에서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요.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청년정책 공모전과 청년 취향 디깅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취업부터 관계, 문화와 취향까지 청년들의 일상을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 박귀빈 : 네, 정말 5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는데요. 아무래도 청년의 날 기념식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실 것 같아요. 기념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나선미 : 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기념식인데요. 기념식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물포구에 위치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오후 2시에 인천 지역 대학생들이 준비한 힙합 댄스 같은 다양한 공연으로 문을 열고요. 3시부터 기념식과 함께 청년 활동 유공자 표창, 청년 응원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4시부터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해양경찰악단, 팝페라 그룹 라디체, 그리고 가수 비와이 공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책 홍보와 공연만 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인천 로컬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진로 추천, AI 포토부스, 마음 건강 상담, 노동 상담, 취업 지원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 박귀빈 : 네, 청년 축제라고만 하기에는 어떤 정책과도 연결이 돼 있는 것 같거든요. 그것도 의미 있는 것 같은데요.
◇ 나선미 :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취업이 고민인 청년에게는 취업 상담과 지원 제도를 알아볼 수 있게 하고, 또 일하는 청년들은 노동 상담이나 워라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 마음 건강이 걱정되는 청년은 실제 상담과 검진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정책은 멀리 떨어져 있는 행정이 아니라 내 삶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라는 걸 이번 청년주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끝으로 청년과 우리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나선미 : 네. 이번 청년의 날이라고 해서 꼭 청년만 오시는 건 아니고요. 청년을 응원하는 가족이나 친구, 시민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19일 토요일 오후 상상플랫폼에 오시면 공연도 즐기고 체험도 하고 청년정책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러분의 도전이 인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청년들을 인천시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청년주간의 슬로건처럼 청년의 도약이 인천의 압도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이 주인공인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또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인천 청년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네, 마지막에 의문이 풀렸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슬로건이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압도하라'는 문구가 굉장히 압도적인 말이어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걸까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 나선미 : 네, 힘을 주었습니다.
◆ 박귀빈 : 예, 인천의 압도적인 성장으로 청년의 도약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든 슬로건이었습니다. 오늘부터입니다. 일요일까지 5일 동안 2026 인천 청년주간, 여러분 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실 나선미 청년지원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선미 : 네, 감사합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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