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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30~12:0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학교 체육관, 왜 문 잠가놓나" 안민석, 교권보호국 만들더니 '벽'까지 깨부쉈다
2026-09-10 12:33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0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최근 경기도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이른바 '벽 깨기'를 통해서 아이를 키우는 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나서겠다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학생은 배움에 더욱 집중하고, 교사는 가르침에 전념하고, 학부모는 공교육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학교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경기 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 가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어서 오세요.

◇ 안민석 : 네, 경기 교권보호단장 안민석입니다.

◆ 박귀빈 : 네, 지난번에 출연하시고 나서 한 한 달 조금 지나서 다시 찾아와 주셨는데 그때는 옷깃에 없었던 배지가 지금 하나 옷깃에 달려 있네요?

◇ 안민석 : 관찰력이 있으시네요. 이 배지가 교권보호단 배지인데요. 이 배지를 단 300명의 경기도 교권보호단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300분들이 현장에 민원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즉시 투입이 돼서 선생님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우리 교육감님 포함해서 그 300분 모두 다 이 배지를 달고 계시는 건가요?

◇ 안민석 : 네, 그렇죠.

◆ 박귀빈 : 아, 이 배지의 모양을 저희가 크게 보여드리면 좋겠는데, 왜냐하면 경기도에서 이 배지를 달고 있는 분들은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는 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거든요.

◇ 안민석 : 교육을 넘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의 영웅들이십니다.

◆ 박귀빈 : 네, 정말 멋진 배지를 달고 오신 안민석 교육감님과 오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 취임하신 지 한 두 달 정도 됐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그동안도 정말 많이 들으셨잖아요. 학생, 학부모, 교육계 관계자 다 만나셨을 거예요. 어떤 목소리 가장 먼저 들으셨어요?

◇ 안민석 : 워낙 그 목소리들이 다양하고요. 이 경기도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문제의 아주 백화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생님들은 "교권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 요구가 가장 크고요.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대한 부담이 큰 것 같아요. "어떻게 좀 학원 좀 안 다니게 해 주세요." 그거고요. 학생들은 "저희들도 이제 학교의 중요한 구성원인데 저희들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그렇게 요구를 많이 하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열심히 듣고 또 경기 교육의 해결사로서 분주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새로 출범한, 이제 지금 배지를 달고 있는 그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 같아요, 관련해서 그 사안에 대해서요.

◇ 안민석 : 그 교권 회복이 안 되고 교권이 무너진 이유는 간단해요. 이 민원이나 사고를 선생님 혼자서 감당을 하고, 선생님이 고소당하면 혼자서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또 이후에 재판받고, 이걸 선생님 혼자서 내버려 두는 거예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이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이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죠. 교권보호단들은 사건 즉시 투입됩니다. 그리고 초기에 화해와 중재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초기에 사과받고 화해시키고 그렇게 하면 실제로 사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반의반으로 줄 거라고 기대를 하는데요. 실제로 그게 지금 보이고 있고요. 지금 이제 한 달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 사건 케이스가 훨씬 더 줄었어요. 교권보호단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일단 악성 민원이 줄어들었어요. 교육감이 악성 민원인을 직접 고발해 버리니까 함부로 학교를 우습게 보지 못하죠. 그래서 선생님들에게 협박을 하거나 위협을 가하거나 학교를 우습게 보는 이런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법과 원칙대로 지금 처리하고 있으니까, 지금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야, 진짜 우리를 지켜주는구나." 그런 좀 신뢰가 회복되기 시작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박귀빈 : 앞으로 경기도 교권보호단의 역할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벽 깨기와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들어보려고 모셨는데요. 하나씩 여쭤보겠습니다. 사실 벽 깨기라는 용어가 굉장히 아주 직접적인 말이긴 하지만, 그래서 "교육에서 벽 깨기가 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 안민석 : 벽 깨기는 누가 만든 줄 아세요?

◆ 박귀빈 : 교육감님이 만드신 거 아니에요?

◇ 안민석 : 제가 만들었어요. 근데 전혀 생소한 개념이 아니라 기존에 지역과 학교의 연계 협력을 거버넌스라고 그랬거든요. 지역과 학교 거버넌스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첫째 영어를 왜 쓰냐, 우리말 좋은 '벽 깨기'라는 용어가 있는데. 두 번째, 거버넌스보다 벽 깨기로 했을 때 확 와닿잖아요. 뭔가 기존에 막혀 있는 걸 깬다. 일반 행정과 교육 행정의 벽을 깬다, 교육청과 시청의 벽을 깬다, 학교와 지역의 벽을 깬다. 거버넌스보다도 훨씬 학생들이나 대중들이, 시민들이, 학부모들이, 선생님들이 쉽게 와닿을 수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거버넌스 쓰지 말자." 저도 유학파예요, 석사·박사를..

◆ 박귀빈 : 영어 잘하시는 분이십니다.

◇ 안민석 : 네, 미국에서 제가 공부한 유학파인데 영어 하지 말자, 우리 좋은 말 '벽 깨기'가 있는데. 그래서 제가 벽 깨기로 정리를 한 겁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확실히 이해가 한 번에 되는데, 그러니까 그야말로 벽 깨기라는 건 경계를 허물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거군요.

◇ 안민석 : 마음의 경계도 허물고, 제도의 벽도 허물고, 행정의 벽도 허물고, 학교와 지역의 담도 허물고, 그래서 상생 협력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은 가령 그런 거예요. 경기도에서 'RAS(라스)'라고 하는, 아이들 책을 많이 읽고 예술 활동 열심히 하고 스포츠 활동 열심히 하는 '리딩, 아트, 스포츠(Reading, Art, Sports)', 라스 교육을 지금 시작하거든요. 근데 학교 안의 시설이나 전문 강사들이 한정적이잖아요. 학교의 힘으로, 선생님의 의지만으로는 좀 턱없이 부족해요. 그런데 지역에는 전문 강사들이 넘쳐나요. 그리고 시설들이, 다양한 시설들, 양질의 시설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학생들 라스 교육을 위해서 지역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게 되면은 라스 교육이 활성화될 수가 있겠죠. 반면에 학교에는 또 체육관과 운동장이 있잖아요. 대부분의 학교 체육관이요, 서울시 대부분의 학교 체육관들은 문을 닫아놔요, 밤에 또 주말에.

◆ 박귀빈 : 학생들만 쓸 수 있는 거죠.

◇ 안민석 : 그 일과 시간에만 쓰고 나머지는 문을 닫아놔요. 이걸 왜 문을 닫아 놨습니까? 지역 주민을 위해서 운동장도 개방하고, 주말에 또 야간에는 체육관도 개방을 해서 그렇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학교가 또 좋은 공간으로 제공되면 좋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 역시 학교와 지역의 시설을 서로 공유를 하자, 그런 이제 벽 깨기를 하게 되면은 주민도 좋고 학생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이게 벽 깨기입니다.

◆ 박귀빈 : 그래서 지금 그 벽 깨기의 어떤 상생 모델을 사실은 안민석 교육감님이 예전부터 지금 만들어서 경기도에서는 굉장히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어제입니다. 교육부 장관, 경기도지사, 또 31개 시군 단체장, 25개 지역 교육장과 함께 벽 깨기 협약식을 가졌는데, 이 협약식을 가진 곳의 장소가 굉장히 의미 있는 곳에서 하셨더라고요.

◇ 안민석 : 오산에서였어요. 오산의 원동초등학교라는 곳에는 학교에 수영장과 또 GX룸, 또 뭐 체육관, 그러한 시설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 있어요. 여기는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이 수영도 여기서 하고 배우고, 주민들이 수영도 하고. 어제 같은 경우에도 학생들과 주민들이 수영장 6개 레인에서 같이 레인을 나눠 가지고 함께하는 것을 시장님들과 추미애 지사님.. 추미애 지사님이 이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시설을 한 정치인의 상상력과 돌파력과 추진력으로 이걸 10년 전에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칭찬을 해 주셨어요.

◆ 박귀빈 : 그 한 정치인이 안민석 교육감님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2017년에 완공된 거고.

◇ 안민석 : 2012년부터 시작했죠.

◆ 박귀빈 : 당시에 5선 국회의원이셨죠.

◇ 안민석 : 그렇죠. 그런데 이건 제가 일찌감치 이런 시설을 짓자고 그랬어요. 왜냐고 그러면은 초고령화 시대에 또 저출산 시대에 이게 복합시설을 많이 지어서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땅덩어리 좁은 학교에서,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우리한테는 이게 필수적인 시설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20년 전부터 이런 학교에 공유 시설을 짓자고 주장을 해왔고, 그래서 이제 오산에 2개를 지었는데요. 그중의 하나가 어제 행사를 한 오산의 원동초등학교인데요. 운영도 잘 되고 있어요. 그래서 뭐 몇만 명이 1년에 이용하고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앞으로 그런 복합시설을 경기도에 100개를 짓자고 지사님하고 어제 오신 31개 단체장님들한테 제가 제안드렸어요. 100개가 많은 게 아닙니다. 가령 수영장 100개 같은 경우에요, 일본에 비하면요. 우리나라가 수영장이 800개가 있어요. 혹시 일본에 수영장이 몇 개 있는지 혹시 아실까요? 3만 개예요.

◆ 박귀빈 : 굉장히 많네요.

◇ 안민석 : 이 차이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미 일본은 초고령화 시대를 경험을 쭉 해왔기 때문에 60대 이상의 노인층에게,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운동 시설로서 수영장이라는 걸 알고요. 그리고 수영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 거기서 수영을 배우게 하고. 이런 시설을 도심지에서는 못 지어요. 땅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경기 골든 플랜을 어제 제안을 드렸어요. 100개를 지읍시다.

◆ 박귀빈 : 그래서 벽 깨기 협약식을 이곳에서 가졌고 굉장히 성대하게 치르셨습니다. 그러니까 학생 교육을 위해서 지자체와 이제 여러 단체, 지역, 정부 함께 경계 허물고 함께하자는 건데, 그 내용에 주요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까?

◇ 안민석 : 이게 벽 깨기가 경기도 교육의 중요한 정책 중에 이제 '폰 프리(Phone-Free)'라고 있어요.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죠.

◆ 박귀빈 : 네. 폰 프리.

◇ 안민석 : 그렇죠.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다양한 활동, 라스 활동을 하게 하는 거 이거요. 이것이 이제 벽 깨기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죠. 시설 자원, 인적 자원을 공유를 해야 되니까는요. 근데 이제 폰 프리라는 것도 '폰 프리 스쿨'을 넘어서 '폰 프리 홈', 그다음에 '폰 프리 시티'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거는 국민 계몽 운동 차원에서 이게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교의 노력만 가지고는 안 되죠. 지자체와 함께, 가령 하남시 같은 경우는 시장님이 '폰 프리 하남시'를 만들겠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계세요. 그러면은 도시 전체가 폰 프리 도시가 되면 도시의 문화가 틀리고, 시민들 간에, 학생들 간에 눈과 눈이 마주치게 되고 더 많은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러한 아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거예요. 교육청에서도 하남시를 적극적으로 제가 관심 가지고 도와드리려고 하고요. 그래서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합치면요, 사실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산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아이들이 전국 최초로 수영 수업을 시작했어요. 세월호 참사 이전부터요.

◆ 박귀빈 : 생존 수영도 교육감님이 처음에 제안을 하신거라고..

◇ 안민석 : 그게 지금 메카가 오산입니다. 그것도 역시 오산의 교육청과 시청의 벽 깨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이루어졌던 것이고요. 또 어제도 오신 분들이 보셨지만 오산 아이들은 5학년, 6학년 수업 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통기타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거든요.

◆ 박귀빈 : 네. 너무 좋네요.

◇ 안민석 : 그런데 만약에 학교의 힘만으로 수영 교육 가능합니까? 학교의 힘으로 통기타 교육이 가능합니까? 그래서 이런 신화가 일반화될 수 있도록 어제 벽 깨기 협약을 한 것이고요. 그런데 오산뿐만 아니라 파주 같은 경우에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아이들 등하교 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파프리카'라는 버스인데요. 18대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시흥시 같은 경우에는 또 벽 깨기의 일환으로, 학교가 있는 도심지에 주차난이 심각하잖아요, 밤에. 그래서 학교 주차장을 개방을 했어요. 그리고 이걸 학교가 관리하지 않고 시흥시가 관리합니다. 그러니까 한 15개 학교를 야밤에,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 주차장으로 학교가 제공한 거예요. 이게 얼마나 좋습니까? 뭐 하러 도심지에 비싼 땅 사가지고 몇백억 들여 가지고 주차장을 지어요.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그래서 무궁무진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고요. 이것이 특히 AI 시대에 AI 교육을, 학교에 AI 시설이 뭐가 있어요? AI 전문 인력이 뭐가 있어요? 그래서 이건 반드시 지역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경기도가 시작하는 벽 깨기는 AI 시대에 문명 대전환적 시기를 맞아서 대한민국 교육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래서 경기 황금 계획이 그걸 말하는 건가요?

◇ 안민석 : 네, 그러니까 그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 복합시설을 앞으로 10년에 100개를 짓자는 겁니다.

◆ 박귀빈 : 이게 이제 경기 황금 계획이군요. 근데 왜 황금입니까?

◇ 안민석 : 골든 플랜, 너무나 귀중하고 너무나 미래에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황금과 같은 계획이다, 그래서 이제 골든 플랜이라고 붙였고요. 이것이 100개 하면 많을 것 같지만요, 인구 10만 명당 하나 정도의 시설을 짓자는 겁니다. 학교에 여유 부지가 있는 곳을 교육청에서 찾아 드리겠다는 거예요. 이걸 지자체에, 제가 시장이라고 그러면은 고마운 마음으로 할 거예요. 왜냐하면 도심지에 땅이 없어요. 그래서 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복합시설을 짓는, 이런 10년 동안에 100개를 짓는 이 계획을 경기 골든 플랜. 그래서 사실 서울이 이런 걸 해야죠. 땅덩어리가 없잖아요. 서울의 이 땅 좁은 데서 이런 학교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이런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박귀빈 : 사실 이번에 공통 과제로 추진해야 되는...

◇ 안민석 : 서울은 왜 이런 걸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서울이...

◆ 박귀빈 : 전화 한번 하세요.

◇ 안민석 : 오세훈 시장님하고 교육감님하고 이거 빨리 '서울 골든 플랜'도 세워야 됩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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