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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7:10~09:00
제작진진행: 장성철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박인영, 임은규 / AD : 조영서
김영우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제2의 조국사태 될 것”  
2026-09-07 10:32 작게 크게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07일 (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진호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신인규 변호사,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영우
- 김승원 의혹, 민주당 식 대응으론 돌파 불가능…명확한 불법
- 민주당 '정상적 고충 민원' 주장은 국민 염장 지르는 것
- 김승원 사태, 제2의 조국 사태…이재명 정권 몰락 신호탄 될 수도

박진호
- 김승원, 사적 인연 통한 명백한 특혜…정부 위해 자진 사퇴해야
- 한동훈 폭로에 본말전도 말라…출처보다 김승원 검증이 본질
- 용혜인, 젠더 갈등 일으킨 인물…성평등부 장관으로 부적절

신인규
- 김승원 후보자 사사로운 업무 처리…국민 눈높이 충족 안 돼
- 용혜인, 떡을 양손에 쥐려 해…장관 후보자 자리 사퇴해야
- 용혜인 의원직 사퇴 후 장관 입각? 국민 눈높이엔 택도 없는 소리

현근택
- 김승원 녹취록 공개, 한동훈 특수부 검사식 여론 재판 수법
- 김승원 의혹, 이미 1심 무죄·불기소로 법적 정리 끝난 사안
- 용혜인, 의원직 사퇴보다 장관 후보직 사퇴가 더 합리적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그렇다면 꽉 막힌 대한민국 정치는 뉴스명당 정치 닥터스에게 맡겨 주십시오. 혈압이 터지기 직전인 시청자 여러분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드릴 명의들이 모였습니다.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님 어서 오세요.

◇ 김영우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장성철 : 박진호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님 어서 오시고요.

□ 박진호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님 어서 오세요.

■ 현근택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오늘 현 부원장님이 대단히 힘드실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논란되는 아이템 자체가.

■ 현근택 : 왜 국민의힘 게 없어요? 

◆ 장성철 : 국민의힘 할게요.

◆ 장성철 : 신인규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 신인규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네 분 어서 오시고요. 김승원, 용혜인 이 자질 공방, 어우 주말 내내 이것도 화제였습니다. 오늘부터 야권의 총공세가 더 쏟아질 것 같은데 특히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엔 신약 임상 시험 청탁 또 다른 여러 가지가 계속 나오고 있네요. 김영우 의원님 이거 돌파가 가능할까요?

◇ 김영우 : 지금 민주당의 대응으로 봐서는 이런 식으로 가면 돌파가 불가능하죠.

◆ 장성철 : 아니 왜요? "법적으로 문제없잖아"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 김영우 : 문제가 너무 많죠, 저도 국회의원 12년 해봤지만 아시겠지만 국회의원은 민원과의 전쟁입니다. 매일매일 엄청나게 다양한 민원이 들어오는데 민원 청탁이 딱 들어오면은 보통은 저런 거를 판단을 먼저 해요. 이게 어떤 개인이 돈을 벌기 위한 건가, 그렇죠, 투자 아니면 이게 지역 발전과 관련된 건가, 아니면 이게 이 사람이 아니면 어떤 조직이 법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인가, 그런 거를 보고 보좌진하고 회의를 하죠. 보통 물어보죠, "야, 이게 이게 뭐냐? 이게 이런 사안이 어떻게 대응해야 되고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되는 건가?" 그거 반드시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김승원 의원은 보니까 여태까지 드러난 것만 가지고 이렇게 보면 바로 그냥 식약처장한테 메시지 넣고 바로 이거를 또 알려주고, 양수진 씨한테 알려주고, 그래서 이거는 아주 잘못된 거다. 더더군다나 이게 국민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었단 말이죠, 그 신약 개발이라고 하는. 그다음 수천억 원을 벌 수도 있다라는 거를 양수진 씨하고 문자 메시지 왔다 갔다 했잖아요. 이거는 명확한 불법이죠. 그리고 민주당이 "이거는 정상적인 고충 민원 처리다" 이렇게 서영교, 송영길 의원이 얘기하는데 이거는 완전히 민주당이 국민들 염장 지르는 거거든요. 아주 잘못된 입장을 보여주는 거죠. 큰일 났습니다.

◆ 장성철 : 현 변호사님.

■ 현근택 : 한마디로 얘기하면 한동훈 장관의 이 여론 재판, 한마디로 얘기하면 본인한테 유리한 거를 슬슬 흘려서 하는 방식이 특수부 검사들이 쓰는 수법이에요. 흔히 우리 수사 때도 보면 독자 제보, 익명 제보 이러면서 나오잖아요. 지금 그런 상황인데 불법이면 당연히 처벌을 받았겠죠. 그런데 지금 강 모 씨, 업체 대표라는 분이 1심 판결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1심 판결에 보면 그런 문자 다 재판에 제출된 거예요. 근데 어쨌든 그 부분은 무죄 받았잖아요. 그다음에 김승원 의원도 이게 만약에 윤석열 정부 때 탈탈 털은 거니까 야당 국회의원이었고 몇 년 동안 수사한 거거든요. 근데 어쨌든 기소 못 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명백히 불법이라고 그러는데 그럼 한동훈 장관이 본인이 수사 어쨌든 장관일 때 수사한 건데 그럼 본인이 책임져야 될 상황인 거죠. 그러니까 이해 당사자예요. 본인도 예를 들어서 어디 누가 제보한 게 아니라 그 당시에 수사할 때 장관이었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책임이 있는 사람이지 그거를 가지고 지금 이 녹취록 흘리는 게 굉장히 저도 예전에 특수부 수사하다 보면 그 불리한 것만, 피의자한테 불리한 것만 하나씩 하나씩 흘려요.

◆ 장성철 : 민주당도 많이...

■ 현근택 :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중간에 그러면 지금 그렇습니다. 상황 이게 아마 판결상에도 보면 위법 소지 증거 같은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원래는 공개가 안 될... 이후로 나오겠지만 적절하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예를 들어서 이게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기존에 어쨌든 수사 재판에 다 제출된 거잖아요. 그걸 아닌 거를 한동훈 장관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 이미 판결을 받은 거죠.

◆ 장성철 : 결론적으로는 김승원 후보자의 이 식약청 로비 의혹은 별 문제가 안된다?

■ 현근택 :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일단은 정리가 된 것 같은데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적절하냐 안 하냐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김영우 : 제가 짧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정말 국회의원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청탁 민원이 들어오는데 만약에 이게 민주당식으로 괜찮은 그냥 일반적인 고충 처리, 민원 처리라면 앞으로 모든 국회의원들이 여러 전국에 있는 오빠들, 동생들, 형님들, 아우들이 "이거 이것 봐주십시오. 이것 연락해 주십시오" 하면은 그거와 관련된 산하 기관장들한테 국회의원들이 다 전화해 가지고 압력 넣어도 괜찮은 겁니까? 이게 엄청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장성철 : 알겠습니다. 박진호 특보님도 국회에 오래 계셨잖아요. 민원 처리 방식, 김 의원님은 불법적이다, 우리 현 변호사님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어때요? 이렇게 처리하는 거.

□ 박진호 : 이 사건의 경우를 봤을 때는 분명히 특혜가 있었다고 봐야되죠. 왜냐하면 이게 지역의 민원이라든지 또 국가적 중요한 사안에 대한 민원 이런 부분보다도 양 모 씨와의 그런 사적 인연을 통해서 시작됐고 또 사실상 그러한 민원이 성사되었을 때는 어떠한 경제적 이득을 볼 것인가도 다 충분히 예측 가능했고, 그러니까 또 그게 실질적으로 이루어졌고, 또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그 양 모 씨, 소위 말해서 브로커라고 불리는 사람하고의 관계에 대해서도 지금 사실상 양파 까기와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거에 따르면 2004년부터 시작됐는데 처음에 김승원 이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020 몇 년 우연히 만났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사진 찍고 그 이모티콘으로 머리 위에다 고양이 모양 보내고, 또 우리 보면 사회생활을 해보면은 학교에서 만나거나 친인척 관계나 그런 경우에 통상 '오빠'라고 부르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경우에 여자가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는 저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그럼요. 드물죠. 일단.

□ 박진호 : 그래서 또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공개한 것에 대해서 그러면 출처가 어떻게 되냐 어쩌고저쩌고, 특수부 어쩌고저쩌고, 정치 검찰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저는 그건 완전히 본말이 전도됐다. 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것이 만약에 허위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데 일단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그걸 어떻게 확보했는지 그것과 김승원 의원이, 김승원 그 후보가 국민적 검증을 받아야 될 부분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다. 그리고 어쨌든 장관 후보자 청문회라는 것이 정치적 판단도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국민의 검증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 장성철 : 신 변호사님, 법률적으로는 문제없다고 하지만 국민정서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리고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는 계속 논란이 될 수밖에 없어요. 이 상황 어떻게 보세요?

▲ 신인규 : 그러니까 아무래도 권력자에 대한 감시나 검증은 매우 중요하죠. 그리고 그거는 법적으로 클리어됐다라고 설사 해도 법적인 영역을 지금 검증하는 건 아니고 정치적, 도덕적 영역까지 우리는 다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검증이라는 것이 너무 사사롭게 들어가서 또 검증이 산으로 가면 안 되겠습니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된 이 핵심 쟁점은 결국 청탁금지법에 나오는 국회의원의 직무와 관련돼서 이게 회색지대에 있는 거 아니냐, 처음에 이 논란부터 시작이 됐는데 점점점 내용이 가면 갈수록 '이거 너무 사사롭게 한 거 아니야?'라고 지금 국민들의 인식은 형성되고 있는 것 같고요. 동시에 한동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어디서 구했냐, 그러니까 제보 받았다고 그러고 수사 기록 쓰는 거 아니냐 이런 의구심들이 있는데 저는 양쪽에서 법적 쟁점을 제기한다고 해도 그거는 법적으로 해결할 문제지, 지금 이 장관 후보자가 실질적으로 법무부 장관으로서 적격이냐에 대해서 저는 본질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럼 그 본질은 아까 김영우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사롭게 업무 처리를 했느냐, 내지는 공적 마인드가 어느 정도 있느냐, 이게 저는 검증의 대상...

◆ 장성철 : 어떻게 보이세요? 신 변호사님.

▲ 신인규 : 저는 국민 눈높이에는 저 충족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김승원 후보자는 제가 안타까운 건 뭐냐 하면 이게 청문회는 지금 일주일 뒤잖아요. 그럼 그때까지 이걸 놔둘 겁니까? 그게 아니라 지난주에도 개인적인 사정은 있었다고 이야기는 나옵니다만 그것도 개인적인 사정은 개인적인 사정인 거고, 이 공적인 영역에 있어서 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아주 정면 돌파하면서 이 논란에 대해서 그 양 씨와의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를 선제적으로 다 클리어하게 정리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게 대응을 안 하다 보니까 눈덩이처럼 커져버리는 거예요.

◆ 장성철 : 계속 추가 폭로가 나오니까.

▲ 신인규 : 그러니까요. 그래서 오늘부터 아마 입장을 또 낸다고 하는데 근데 이게 저는 방어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준이 국민적 눈높이,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사 검증을 하는 거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의 관점에서는 이거는 방어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 장성철 : 현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런 논란 때문인지 지난주 금요일 갤럽, 오늘 리얼미터 계속 지금 하락했거든요. 리얼미터는 8주째 하락이고 지난주보다 1.5% 하락이에요. 이거 그냥 막 우긴다고 돌파할 수 있을까, 임명이야 되겠지만 정권 지지율 떨어지면 국정 운영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고.

■ 현근택 : 그렇죠. 지금 최소한 그래도 40%대 마지노선이라고 보는데 지금 30% 후반대잖아요. 그러니까 안 좋은 시그널은 맞습니다. 

◆ 장성철 : 서영교 의원이나 송영길 의원처럼 그냥 이렇게 막 방어하고, "뭐가 문제예요?", "그 적임자예요." 이렇게 막 밀고 나가는 게 국민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

■ 현근택 : 그러니까 눈높이에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아까 지금 말씀하신 게 조금 반박을 하면 이게 이 지역 민원은 맞아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경희대 한방생명과학대학이 예전에는 수원... 주소는 용인에 있는데 우리가 옛날에 수원 캠퍼스라고 불렀거든요. 지금은 국제 캠퍼스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수원 지역에 있는 애들이고 이분이 아마 강 모 씨하고 양 모 씨도 보니까 교수하고 제자 간의 이렇게 관계예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유흥주점의 사장이고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 언론에 약간 관심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아마 이 당시 상황을 보면 코로나 때 보면 대부분 기억하시겠지만 외국 약으로 대부분 우리가 치료를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저기에서 대부분 "왜 우리나라는 약이 안 나오냐", "신약 개발 못하냐", 치료제나 예방제 이 부분 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빨리빨리 개발을 해라" 이런 게 아마 여기저기서 굉장히 요구도 많았던 거라서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니까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었다라는 거는 감안해 주셔야 될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처럼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적절하냐" 이 논란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 장성철 : 처방 내려주세요. 처방.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

■ 현근택 : 일단은 본인 사건에 대해서 청문회 당연히 가겠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처분을 했고 또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1심에서 무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 눈높이가 적절하지 않다, 사과할 부분은 아마 사과할 것 같아요. 지금 음주운전도 사과했고 했기 때문에 어쨌든 본인이 또 판사 출신이고 법적인 대응은 할 걸로 봅니다. 그런데 말씀처럼 과연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런 국회의원이 지역에 있는 아시는 분이 민원이라고 해서 식약청장한테 바로 할 수 있느냐,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국회의원이나 아니면 선출직에 있는 분들이 이런 상황에 많이 부딪힙니다. 실제로 많이 부딪혀요. "전화 한번 해 달라"...

◆ 장성철 : 필터링을 하거든요. 저도 이게 필터링 없이 "그래, 알았어" 바로 전화하고...

■ 현근택 : 그러니까 이 부분이 강 모 교수가 처벌받은 게 결국은 임상 결과 조작하고 이런 거잖아요. 그걸 만약에 알았으면 그거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그러니까 그럴 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 장성철 : 그래도 의원 신분이었으니까 김영우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나 이런 민원 받았는데" 보좌진들 소집해서 "야,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알아봐." 그런 다음에 보고 받고 "안 되는데요" 그러면 안 된다고 통보하고 "된다"고 그러면 전화 한 통화하고 이러는 거지, 그냥 무조건 "오빠 해줘" 그랬더니 "알았어, 해줄게" 이거는 처음 보는 거라.

■ 현근택 : 직접 직접 했다라는 게 치는데...

◆ 장성철 : 그러니까요. 검토 없이...

■ 현근택 : 그러니까 그 부분이 아마 제가 보기에는 김승원 의원이 조금..

▲ 신인규 : 아니, 근데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대처가 저는 매우 미흡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 뭘 단정짓기에는 그렇고 물론 지금까지 현출된 어떤 자료들만 보면 이건 사사로워 보이는 거는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도 일방적 단정보다는 김승원 후보자가 본인의 행동이니까 어떠어떠한 경위에서 공적으로 판단을 해서 했다라고 설명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법적으로 이건 문제없다", 이걸로는 설명이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에 대처를 안 했던 것이 눈덩이처럼 의혹을 더 키운 경향도 있어서 이거는 용혜인 후보자 건하고는 다른 게 청문회까지는 저는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더라도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못 해내면 그럼 저는 국민들을 설득하기 매우 어렵고 만약에 인사를 강행해서 임명할 수 있잖아요. 그 지지율에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이 올 수밖에 없는 거죠, 그거는.

◆ 장성철 : 박진호 특파원님, 그 진단과 처방을 해 주세요. 이게 만약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 임명하고 싶어도 임명하기는 쉽지 않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 박진호 :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청와대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당연히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가 청문회를 보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가장 큰 타격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 지지율의 낙폭은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진정하게 그냥 의사로서 처방을 한다면 그러면 김승원 이런 분들 그냥 지명 철회. 자진 사퇴를 하는 것이 맞다?

□ 박진호 :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맞다. 정부를 위해서.

◆ 장성철 : 김영우 의원님도 일단 처방 한번 냉정하게 한번 해 주세요. 

◇ 김영우 : 냉정하게 이거 제2의 조국 사태로 갑니다. 지금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다양하게 정보를 제공받고 있고 그리고 대처하는 게 고단수잖아요. 제가 볼 때 아마 국민들은 '야, 한동훈 의원 너무 검사스러운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야, 이거 우리가 세금 주는 거 아깝지 않다. 이 한동훈 의원을 국회에 보내놨더니 결국은 해내는구나.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정말 뼈아프게 제대로 구체적으로 잘 싸운다' 이런 여론이 지금 막 올라온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한동훈 의원하고 한번 해보겠다, 끝까지 가보겠다. 그런데 이미 여러 공방 속에서 김승원 의원이 거짓말한 게 지금 계속 드러나고 있어요. 매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하루에 지금 페이스북에 글을 여러 번 쓰고 한동훈 의원이 인사청문회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인사청문위원들이 해내는 것보다 밖에서 얘기하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에 훨씬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어요. 도저히 이거는 이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어떤 실력이... 밖에 민심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이렇게 청탁을 하고 그 당시에 신약 개발한 여러 국내 회사들도 이거 해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저한테도 연락들이 많이 왔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이렇게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거 빨리 취소 안 하면, 인사 빨리 취소 안 하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권의 어떤 몰락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까지 보세요. 저는 그렇게 봐요.

◆ 장성철 : 현 변호사님, 죄송해요. 또 한 명의 논란이 되고 있는 분이잖아요. 용혜인 후보자, 일설에 의하면 오늘 중으로 비례대표직을 사퇴한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어떻게 보세요?

■ 현근택 : 저는 장관 후보직 사퇴가 더 맞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비례대표는 본인 스스로도 얘기한 것처럼 자기가 혼자 있는 정당이고 그러니까 장관을 하냐 마냐는 제가 보기에 기본소득당이나 아니면 다른 분들하고 직접 관계는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의 어찌 보면 약간 야망일 수도 있는 건데 비례대표직은 되는 과정은 정당하냐 마냐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에서 본다 그러면... 그런데 과연 비례대표를 사퇴한다고 해서 장관직 수행할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을 엄격하게... 왜냐하면 지금 논란들이 비례대표 때문에 벌어진 거는 물론 두 번 했다라는 것과 그다음에 절차상 문제라든지 이런 것도 있지만 가장 큰 논란은 어쨌든 비례대표와 장관을 동시에 하는 건데 만약에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그러면 그냥 오히려 장관직 사퇴가 더 낫지 않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봐요. 왜냐하면 그러니까 그 전후 과정이 어떻든지 간에 그 정당, 기본소득당이라는 정당이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직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굉장히 크거든요. 그거는 개인의 한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당의 문제이기도 해요. 그런데 장관직을 수행하는 건 제가 보기에 기본소득당하고는 큰 관계는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의 어느 정도 정치적인 이런 것뿐이어서 또 비례대표를 다시는 못 하잖아요. 본인도 또 안 하겠다고 했고. 그러니까 2년 빨리 사퇴하나 지금 하나 큰 건 없는데 그래서 약간 이게 자기 중심적인 결정 아닌가라는 생각도 조금 들어요. 만약에 물론 이게 그 정당이 제대로 되고 있냐 마냐를 논외로 하고 개인의 입장과 정당의 입장을 본다 그러면 만약에 장관 후보 사퇴하는 게 조금 더 합리적이지 않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봐요.

◆ 장성철 : 하여튼 오늘 중에 입장을 발표한다는 얘기가 있어가지고 한번 지켜보고요. 신인규 변호사님, 용혜인 후보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잖아요. 근데 보호해 주는 쪽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 변호사님도 "이렇게 장관직 수행할 수 있을까" 이렇게 얘기하시거든요. 왜 그럴까요?

▲ 신인규 : 그러니까 국민 눈높이가 그 정도로 지금 국민들이 정치권에 대해서 냉정하게 말씀을 저는 하고 계시다고 저는 보거든요. 결국 용혜인 후보자도 공정의 문제, 그리고 공사 구별의 문제에서 다 걸려 넘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까 김승원 후보자도 공사 구별 이런 문제로 이게 또 봐야 되겠습니다만 용혜인 후보자도 이게 공정의 관점에서 "아니, 어떻게 떡을 양손에 들고서 두 쪽 다 챙기냐?" 그리고 원내 정당으로 유지가 되면 결국 이건 돈인데 국고보조금이 들어와서 또 본인의 남편이 또 당직자로 근무를 하고 있으니까 그 국고보조금이 남편에게 들어가잖아요. 그럼 그게 또 용혜인 후보자에게 귀속되는 약간의 이렇게 쓰리쿠션의 느낌이 나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의원직은 내려놓고 가라"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거기에 응하지 않는 용혜인 후보자의 모습, 그 대처에 대해서 상당 부분 저는 많은 분들이 실망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 장성철 : 이렇게 여쭤볼게요. 김민석 대표가 이렇게 "국민의 판단 존중한다", "여론 듣고 있다", "여러 얘기 듣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거든요. 저는 그냥 딴 데 가서는 "이건 사퇴하라는 얘기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김민석 대표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용혜인 후보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 신인규 : 용혜인 후보자뿐만 아니라 지금 개각과 관련된 여러 가지 국민적 눈높이에서 나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 여당 대표께서도 목소리를 낼 걸로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정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목소리 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결국 공사 구별의 문제도 이렇게 사사로운 입장 표명을 하는 그 장관 후보자가 만약에 장관이 됐다, 그럼 인사부터 의사결정부터 산하 기관에 대한 감독까지 해야 될 공적인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거를 사사롭게 한다라고 하면 국민들이 이 성평등가족부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는 저는 용혜인 후보자는 "의원직 사퇴하고 장관 가겠다", 저는 택도 없는 소리고 저는 장관직 후보자 자리를 저는 사퇴하고 저는 지금 의원직도 지금 국민들 눈높이에는 감지덕지 아니냐, 저는 그렇게 봐요.

◆ 장성철 : 두 분이 강하게 얘기하셔 가지고 이렇게 국민의힘 쪽 분들에게 어떠한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 될지 모르겠는데 박진호 특보님부터, 용혜인 후보자 어떻게 돼야 될 것 같아요?

□ 박진호 : 장관직은 당연히 사퇴해야 하고...

◆ 장성철 : 장관직은 기본이네요.

□ 박진호 : 사퇴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용혜인이라는 정치인조차도 사실상 유명무실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장성철 : 큰 문제점은 뭐라고 보세요? 이렇게 비례대표 사퇴 안 한 거 아니면은 여러 가지 정책 개발비...

□ 박진호 : 비례대표 사퇴 안 하겠다는 그 문제도 당연히 있지만 사실상 용혜인 의원이 본인 자체가 봤을 때 제가 봤을 때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인사다. 왜냐하면 젠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치한 분이 아니고 젠더 갈등을 일으켜서 본인 정치를 하신 분인데 어떻게 이런 분이 젠더 갈등 해소에 가장 앞장서야 될 부처 조직의 장이 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장성철 : 네, 김영우 의원님.

◇ 김영우 : 이번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잘못됐다라는 거를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용혜인 분명히 물어봤을 텐데 그 의원직 유지하는 거하고 장관직 임명하는 거하고의 관계를.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그런 인사 검증 시스템이 돌아갔다면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 잘못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이런 어떤 인사들, 김승원 의원도 가장 공소 취소를 앞장섰던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앉히려고 했던 이 시도, 의도 자체가 너무나 잘못된 거죠. 그래서 지금 현 시국을, 정치 어떤 상황을 바라보는 청와대, 또 청와대 인사 시스템, 또 옆에서 그냥 박수만 치고 있는 김민석 대표, 민주당 이거 같이 문제죠. 지금 민주 TV 이런 거 방송 나올 게 아니라 김민석 대표는 이 정도 되면 위기의식을 가지고 청와대하고 빨리 조율해 가지고 이번에 잘못된 인사 내용에 대해서 철회를 하고 미래로 나아가지 않으면 이거 질질질 끈다, 인사 검증 다 기다려 본다, 매일매일 터질 거라니까요.

◆ 장성철 : 그 두 분에 대해서 인사 임명을 철회하면 인사 실패를 자인하는 건데 그러한...

◇ 김영우 :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끌다가 그때도 굳이 조국 민정수석을 그렇게... 저도 광화문 가서 1인 반대 시위하고 그랬거든요, 조국 임명했을 때. 그거를 밀어붙이다가 결국은 정권이 무너진 거예요.

◆ 장성철 : 그런 단초가 될 수 있다.

□ 박진호 : 인사 지명을 철회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하나의 정치적 성과로 홍보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결단을 내려서 민심을 받아들였다.

□ 박진호 : 네, 그리고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저는 청와대가 인사 검증을 하면서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게 되면은 "그 비례대표직을 사퇴하겠냐?" 저는 그거 안 물어봤을 것 같아요. 왜? 너무나도 당연한 거니까. 근데 만약에 너무나도 당연해서 안 물어봤는데, 아니면 설령 물어봤을 때 "당연히 사퇴한다"라고 했을 때 이 두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는데 청와대 입장에서 봤을 때는 매우 배신감 당하죠. 어느 경우든 간에 지금 상황에서 봤을 때...

◆ 장성철 : 장관 후보자들보다 어찌 보면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리가 더 중요해 보이는데 지금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임명이 안 되고 하마평도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당초에 김용범 실장이나 청와대가 얘기했던 것처럼 진작 사의를 표명해가지고 대통령께서 고심 끝에 바꿨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고심 끝에 바꿨으면 후임자를 미리 발표했을 텐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이런 인사의 혼란.

■ 현근택 : 일단은 논란이 있었던 건 다 아시는 내용이잖아요. 그러니까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나 아니면 부동산 정책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아마 장관 후보자들은 미리미리 몇 달 전부터 준비를 했을 것 같은데 이것도 아마 인사 검증이나 이런 과정 중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우리가 장관 후보나 공직에 들어가는 분들이 한 달 정도는 보통 걸렸거든요, 그 인사 검증할 때. 그러면 아마 말씀하신 거는 어느 정도 예상이 안 됐을 수는 있죠. 그러다 보니까 있을 것 같은데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가 더 중요하지 정책실장 부분은 인사 검증이나 이런 걸 따로 하는 건... 인사청문회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적절한 분을 고르고 있을 것 같아요.

◆ 장성철 : 김종인 위원장님께서는 어찌 보면 장관 후보자보다 정책 민생을 총괄하는 정책실장 자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 제대로 뽑아야 된다.

■ 현근택 : 그건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장관...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국가고 장관들이 각 부처를 책임지고 있지만 또 전체적인 각 부처마다 또 예를 들어 이번에 부동산 정책이 또 세제 정책이기도 하면서 또 부동산 정책이고 하거든요. 그러면 그 조율은 결국 청와대에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청와대 정책실장 역할이 훨씬 중요하죠. 그건 맞는 것 같아요.

□ 박진호 : 그런데 저는 과연 정책실장이라는 자리를 청와대에 두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 원론적으로 한번 고민해 보는...

◆ 장성철 : 제도가 있으니까 원론적인 고민은 다른 데로 해 주시고, 쟁점이 많아가지고 지금 임명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정책 컨트롤 타워잖아요. 김영우 의원님.

◇ 김영우 : 계획에 없던 인사예요. 경질이죠. 경질이고 쫓겨난 거예요. 미리 사퇴할 사퇴할 의사를 여러 번 밝혔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거 믿을 수 없고요. 그리고 원래 그랬으면 정책실장을 먼저 바꿨던가, 개각 인사 발표 때 동시에 놨던가, 최소한. 그러면 믿어주겠는데 개각 인사 발표 나고 "왜 김용범 실장은 그대로냐?"라는 그 민심, 그 빗발치니까 그다음에 사퇴한 거거든요. 쫓겨난 겁니다. 경질된 거예요.

▲ 신인규 : 근데 그거는 제가 생각이 다른 게 경질이라고 하면 오히려 반대로 후보자를 더 골라놓겠죠. 왜냐하면 경질하고 바로 앉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경질은 아닌 것 같고...

◇ 김영우 : 밤새 경질이죠. 밤새 경질.

▲ 신인규 : 저는 경질은 아닌 것 같고 김용범 실장은 저는 그러니까 기조의 변화까지 저는 생각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단 가려고 했는데 김용범 실장이 사표를 냈고 거기에 따른 후속 인사가 지금 구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저는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YTN 라디오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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