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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9:10~10:00
제작진진행 : 조태현 / PD: 김양원 / 작가: 김영조
美 재무부 '바이백'으로 시장이 확인한 '두 가지'
2026-08-21 12:59 작게 크게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염승환
■ 방송일 :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 대담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염승환 LS증권 이사>
- 하루만에 반짝한 '바이백' 효과
- 결국 AI투자 자금 수요 때문에 금리 상승 국면으로 
- 브로드컴, 앤트로픽 자금 지원 위해 1천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한다..장 직후 발표 
- "금리가 발목잡으니까 시장을 떠난다?" 투자자들 대응법은? 
- "미 정부, 금리가 튄다? 좌시하지 않을 것"
- 코스닥 빠지는 이유, 바이오? 
- 열기가 빠진 증시, 또 반도체 쏠림으로?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 '바이백'으로 시장이 확인한 것, "美 정부는 금리 상승을 원치 않는다"
- 베선트, 다음주 재정 건전화 방안 발표 예정
- 미 금리이슈, 시장 변동성은 키우겠지만 방향성 꺾을 이슈는 아냐 
- 베선트 장관 "금리 잡는 법? AI투자 통한 성장률 높이면 돼"
- 코스닥시장내 35% 점유 바이오, "바이오가 가야 코스닥이 산다"
- 다음달 코스닥 승강제 구체안 나올 것, 국민참여펀드 2차도 곧 시작..다음주 알테오젠 무상증자 계획도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 미 정부, AI성장 꺾이는 것 원치 않아 
- 금리 인상 제동에 튀는 비트코인과 금? 
- 비트코인, 를래리티 법안 통과로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이슈
- 금 VS 금리 상관관계, 한국은행도 13년만에 금투자에 나서 
- 전쟁으로 각국 중앙은행들 금 매입 나서...커지는 시장변동성에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위치 재확인 중
- 최근 하락한 금값도 가격 메리트로 작용 
- "국장 투자자들 확실히 지쳤나..개인 순매수 상위 S&P500으로 회귀" 
- 외국인도 돌아왔다, 반도체 투톱에 집중됐던 외국인 매수세, 바이오, 현대차까지 넓혀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염승환 : 요즘 금리가 가장 핫한 이슈잖아요. 미 재무부가 장기채 금리 낮추려 두 배의 바이백을 했는데 효과가 하루 만에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일단 저희가 바이백 얘기를 하면서 금리 얘기도 같이 할 건데, 그전에 앞서서 잠깐 속보가 있어서 말씀드리면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데이터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56% 정도 수출이 증가했고 반도체가 또 198%나 증가해서 아마 오늘 반도체가 오르는 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요. 아무튼 수출 데이터도 항상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저희가 또 금리 얘기 한번 해볼게요. 일단 “바이백, 바이백” 하는데, 바이백이 되사준다는 얘기잖아요? 이거 어떤 논리인지 한번 설명해 주시면요.

◇ 최창규 : 네, 맞습니다. 미국에는 단기채부터 장기채, 초장기채까지 다양한 듀레이션을 갖고 있는 채권들이 존재를 합니다. 참고로 단기채 같은 경우에는 기준금리랑 연동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단기채 금리도 올라가고요. 그렇지만 장기채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장기채 같은 경우에는 향후 단기 금리 예상치 플러스 ‘텀 프리미엄’, 저희는 기간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그것으로 가산되어서 계산이 되는데요. 최근에는 단기채 같은 경우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 기조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장기채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매에 참여하시는 플레이어가 소수고요. 그런데다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아, 우리는 도저히 더 이상 패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거기다 유가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어서 장기채는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재정 적자라든지 아니면 빅테크 기업들이 장기채들을 많이 찍어내고 있거든요. 회사채로 찍어내다 보니까 장기 금리가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연준 입장에서도 기준금리를 올리면 되겠지만 올릴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바이백, 즉 장기채를 사서 채권 가격을 올리게 되면, 그러니까 채권을 사주니까 채권 가격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채권과 기준금리는 반대니까 장기채를 사서 채권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장기 금리가 떨어지는 그런 효과를 노리고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의 장기채를 사겠다는 그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염승환 : 그래서 바이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이게 효과가 하루 만에 그친 이유는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조적으로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는 거는 저는 결국엔 AI 투자 자금 수요가 너무 많아서 그렇거든요. 여러분들도 돈이 많이 필요한데 주변에서 다 서로 돈 빌리려고 하면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죠. 서로 경쟁을 하니까요, 그래서 그 상황이고, 오늘도 장 끝나고 브로드컴이 앤트로픽 자금 지원하기 위해서 무려 또 1,000억 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요. 이게 연준의 FOMC 의사록에도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AI 투자를 많이 하니까 이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그런 얘기들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이들한테 "금리 영향 주니까 너네도 하지 마." 이럴 수도 없는 상황이잖아요, 미국 입장에서는. 그래서 금리를 자극하는 이런 구조적인 것을 바이백 한다고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인데, 그런 구조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금리가 높다는 건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주연 이사님, 그러면 결국 이런 미국 시장 금리 상승이 시장을 계속 압박은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금리 상승이 물가 상승 때문에 일어난 건 또 아니라는 시각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 금리 상승 때문에 어쨌든 시장에 불편한 요소들은 있지만, 결국 그러면 우리가 이 금리 때문에 시장을 또 회피해야 되고, 이렇게 멀찍이 떨어져서 금리가 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건지, 금리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을 하면 좋을지 한번 그것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주연 : 저는 이번에 그래도 계속 이전부터 확인을 했던 게, 작년에도 그랬고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을 하고 나서 항상 10년물 장기 국채 금리가 4.7%를 넘어가면 항상 등판을 하시거든요. 항상 뭔가 이야기를 하고 개입을 하거나,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재무부 측에서 구두로 개입을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항상 나왔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아시다시피 앞서서도 많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워낙 미국이 부채가 많잖아요, 정부 상으로. 그리고 이게 부채가 줄어들기는 어려운 구조고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금리가 올라가면 계속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금리를 제한시켜야 되고, 어떻게든 정책상으로 이걸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계속 내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자꾸 개입을 하고, 이번에 베센트 재무장관도 바이백이라는, 길게 봤을 때는 이게 미봉책에 불과한 내용이고 누구나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 된다는 거를요. 그런데 이번 내용에서 우리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거는 미국 정부는 어쨌든 이 금리가 불안정한 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쨌든 상단을 제약하고 싶어 하고 안정화를 찾기 위한 그런 정책들을 내려고 한다는 거를 확인했다는 게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다음 주에 재정 건전화 방안을 또 발표하겠다고 이번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도 시장 안정화 정책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현 구간에서 이미 장기 국채 금리 때문에 시장이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방향성을 당장 꺾을 만한 이슈냐고 한다면 일단 미국 정부가 받쳐주고 있는 상황에서는 아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오히려 국채 금리를 이유로 흔드는 시장이라고 하면, 그때는 오히려 조금 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염승환 : 저도 약간 비슷한 의견인데, 금리가 물론 불편하긴 한데 미국 정부가 개입했다는 건 일단 누르겠다는 의도가 강하니까 좌시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는 일단 그 부분은 시장에 긍정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지고요.

■ 이주연 : 그리고 AI 아까 이야기를 해주셨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이번에도 또 베센트 재무장관이 그 이야기를 했어요. 이 금리에 대해서 이야기가 너무 많으니까 "이 금리를 잡는 방법은 결국은 성장률을 높이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미국이 아시다시피 성장률이 이 AI 원탑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은 AI에 대한 투자를 줄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시장을 무너뜨릴 수도 없고 이러니까, 결국 지금처럼 AI 중심으로 이렇게 가는 이 상황 자체는 계속 가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최창규 : 그렇죠. 미국 입장에서도 AI의 성장이 꺾여버리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 더욱 AI 성장을 가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 염승환 : 본부장님, 그리고 최근에 어쨌든 이런 금리를 누르고 막 이런 또 금리 인상 안 할 거라는 얘기가 도니까, 시장이 선택한 게 금을 선택했어요. 금값 오르고 또 비트코인도, 비트코인은 또 스테이블코인하고도 연결이 된 것 같은데, 결국 금값, 비트코인 당분간 괜찮을까요?

◇ 최창규 : 일단 스토리가 다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뭐라고 해도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서 다시한번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들어온다는 그런 개념으로 봐야 되고요. 그런 이슈가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강하게 반등했다고 보여지고요. 금 같은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울 때 금리와 역상관입니다. 즉 금리가 낮을 때에는 금이 좋고, 반대로 고금리일 때는 금이 나쁘고요. 그런데 최근 같은 경우에는 드디어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투자에 나섰거든요.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갖고 있던 금을 방위비 목적으로 많이 팔았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금리 여부와 상관없이 시장 변동성이 워낙 커지니까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의 위치가 다시한번 커지고 있고요. 거기에 따라서 떨어졌던 금 가격의 가격 메리트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보셔야 되고요. 비트코인과 금을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안 된다고 강조드립니다.

◆ 염승환 : 네, 그러니까 서로 성격은 다르다 이렇게 언급을 해주셨고, 저희가 금리와 금, 또 비트코인 이야기도 잠깐 해봤는데요. 오늘 잠깐 시장을 보니까 확실히 또 다시 코스피는 괜찮은데 코스닥이 너무 많이 빠져요. 그런데 이유가 바이오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어제 모더나 효과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머크 암 치료제 3상 성공했다는 뉴스 때문에 주가가 하루에 막 177%나 급등해서 바이오도 들썩였는데 오늘은 안 좋거든요. 이주연 이사님,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으로 너무 안 좋은 상황인데 그래도 코스닥도 바이오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현재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바이오 여전히 괜찮게 봐도 괜찮을까요?

■ 이주연 : 여전히 코스닥이 가려면 바이오는 무조건 가야 된다고 봐야 될 거고요. 어쨌든 코스닥 내에서의 35% 정도는 바이오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가 가야 코스닥이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코스닥을 살리기 위한 활성화 정책들이 또 많이 나올 예정이잖아요. 당장 다음 달만 하더라도 코스닥 승강제 관련해서 구체안이 발표될 거고 내년 1월부터 시행이 되죠. 네, 그리고 또 곧 있으면 이 국민참여펀드 2차도 시작이 되고요.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아마 계속해서 코스닥을 살리기 위한 정책들은 나올 거고, 투심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받쳐주면서 개선이 된다고 하면 좋아지는 흐름들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알테오젠 무상증자도 하는데, 이거 신주 상장 전후로 또 뭔가 신규 딜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서, 만약에 이런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기술 이전을 실제로 빠른 시간 안에 하게 된다고 하면 또 투심을 빠르게 바꿔줄 수 있을 만한 상황이니까 그거는 계속 기대를 해볼 만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네, 그러니까 이게 오늘 바이오가 연속적으로 올라가서 코스닥도 견조하고, 또 삼성전자, 하이닉스 워낙 큰 호재들이 있으니까 같이 가주면 참 좋은데, 어제까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오늘의 흐름을 보니까 마치 6월 달 보는 것 같아요. 6월처럼 또 코스닥 팔고 이쪽으로 가는 거 아닌가 약간 또 걱정되는 모습도 있는데, 저희 아까 방송하기 전에 최창규 본부장이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확실히 시장이 회복은 되는데 뭔가 열기가 없어요. 거래 대금도 줄고, 이렇게 되면 계속해서 시장이 탄력은 떨어지면서 답답한 장세가 이어질 것 같고, 또 오늘만 봐서는 좋은 쪽이 이렇게 나오니까 이쪽으로 또 쏠릴 것도 같은데요. 시장 참가하시는 분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

◇ 최창규 : 일단 저도 ETF 쪽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ETF 수급 관점에서 본다면, 첫 번째는 확실히 한국 투자자분들이 많이 지치셨어요. 특히 한국 물에 대해서 많이 지치셨고요. 그래서 제가 주간 단위로 체크하고 있는 게 개인 순매수 상위 ETF 같은 것들인데요. 최근에 보면 역시 그냥 S&P500으로 가시는 것 같아요. 워낙 미국이, 방금 이주연 이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AI 중심의 성장이 계속된다면 역시 S&P500이나 나스닥100이지 않겠냐는 느낌을 받고 있고요. 거기에 반해서 반도체 관련된 ETF도 꾸준히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어요. 그런데다가 제가 한 가지 눈여겨보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외국인들 수급인데, 지난 6월 달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수급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투톱에 집중됐다면 지금은 바이오까지, 현대차까지 굉장히 브로드하게 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체감하진 못하시겠지만 확실히 투자의 질, 상승의 질 같은 것들은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외국인들이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는지, 그리고 어떤 종목 쪽으로 확산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체크하시면 다음 달 9월 달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염승환 : 네, 오늘 어쨌든 시장 보시는 분들이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가 내드렸던 결론은 "이 지수대에서는 머물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다만 오늘 코스닥의 변동성이 커서 이 변동성에 너무 또 위축되지 마시고 잘 인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TN 라디오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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