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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30~12:0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우수기업에 5억 투자" 경기도, 뉴욕行 스타트업 10곳 뽑는다
2026-07-21 16:27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7월 21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나경윤 스타트업정책팀장 /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최근에 우리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현지 투자자를 만나고 또 글로벌 시장에 직접 도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죠? 미국 뉴욕에서 투자 유치에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지, 경기도 나경윤 스타트업정책팀장과 이야기 나눠보죠. 팀장님, 안녕하세요.

◇ 나경윤 : 네, 안녕하세요.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스타트업정책팀장 나경윤입니다. 

◆ 박귀빈 : 네, 반갑습니다. 경기도가 도내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게, 또 투자 유치를 위해서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신 건데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나경윤 : 그렇습니다.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지원’ 중에서 ‘뉴욕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인데요.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경기도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금융과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을 직접 방문해서 현지 투자자들과 만나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스타트업 발표회 겸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국내에서 사전 교육을 먼저 실시하고요. 귀국 후에는 후속 투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 박귀빈 : 사전 교육부터 귀국 후에 후속 투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미국 뉴욕이라고 하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고, 어찌 보면 스타트업들에게는 정말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선정된 기업들에는 어떤 혜택들이 돌아가는 건가요? 

◇ 나경윤 :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두 가지 정도 있는데요. 하나는 해외 투자자들 앞에서 본인 회사를 소개하고 설득하는 기술인 ‘IR 피칭, 즉 투자 제안 발표’고요. 또 하나는 현지에서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을 만나는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스타트업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저희 경기도가 체계적으로 전 과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먼저 첫째로 ‘국내 사전 준비 단계’인데요. 실무용어로는 '액셀러레이팅'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해서 성장을 가속화해 주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투자 유치 전략을 알려드리고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서 기업의 강점을 극대화해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막막해하시는 게 ‘IR 자료’라고 하는 ‘영문 투자 제안서’인데요. 원어민 투자자가 보더라도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어필될 수 있게끔 보완해서 지원해 드립니다. 특히 미국에 가기 전에 현지 투자자들과 온라인 화상 통화로 얼굴을 먼저 익히는 '사전 온라인 만남(밋업)'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해외 현지 실전 단계’인데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손을 잡고 '데모데이', 즉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설명회이자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 현지의 벤처캐피탈, 자금을 지원하는 전문 투자회사나 투자자들 앞에서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설명하게 되는데요. 일대일로 직접 마주 앉아 투자 상담도 하고 인맥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투자 혜택도 있는데요. 우수 기업에게는 파트너사를 통해서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검토하고요.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까지 연계해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네, ‘국내 사전 준비 단계’부터 ‘해외 현지 실전 단계’, ‘직접 투자 혜택’까지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신청할 수 있을까요? 자격 요건이 궁금합니다. 

◇ 나경윤 : 경기도에 본사를 둔 유망한 스타트업이라면 도전하실 수가 있겠고요. 기본 요건은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고요. 만약에 AI, 빅데이터, 바이오, 지능형 로봇 같은 정부가 고시하는 ‘신산업 분야 기업이라면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자격을 확대’해 드립니다. 모집 분야는 뉴욕이 산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ICT 분야의 독창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고요. 총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 박귀빈 : 네, 경기도에 본사를 둔 유망 스타트업.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스타트업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니까 올해는 꼭 해야겠다, 가야겠다 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 

◇ 나경윤 : 모집 기간은 다음 달 ‘8월 7일까지’고요. 신청은 온라인으로 아주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검색하셔서 접속하신 후 신청해 주시면 되겠고요. 혹시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031-8008-6726)’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031-8039-7104)’으로 전화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네, 경기도에 본사를 둔 유망 스타트업이면 되고요.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스타트업입니다. 모집 기간 8월 7일까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실 수 있는데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하신 후에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8월 7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이렇게 기억을 해두시면 되겠네요. 끝으로 우리 경기도에 있는 열정 넘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나경윤 :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해외 진출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더라도 경기도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돼서 스타트업들과 함께 런닝메이트로 함께 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이번 뉴욕 프로그램을 기회 삼아서 미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아낌없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경기도 나경윤 스타트업정책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경윤 : 네, 감사합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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