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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13:00~13:35^
제작진기획 : 김우성 장정우 / 연출 : 김세령 / 진행 : AI챗봇 “에어”/ 인간보조출연 : 김우성 외.
李 대통령 '메가 프로젝트' 진짜 승부처? 퓨리오사 대표 "데이터센터 반도체"
2026-06-29 15:05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ON-AI RADIO]
□ 방송일시 : 2026년 6월 29일 (월)
□ 진행 : AI챗봇 “에어”
□ 보조진행: 김우성 PD
□ 출연: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네, 제가 AI 얘기하는데 갑자기 영화 얘기로 문을 열었잖아요? 그 영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를 오늘 모실 텐데요. 세계적인 여러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대한민국 땅에서, 조금은 척박한 사막일 수도 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영화 <매드맥스>의 전사와 이름이 같은, 여전사에서 여는 빼겠습니다. 전사와도 이름이 같은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이하 백준호)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우성 : 전사, 여전사 할 것 없이 모든 분을 저희에게 소개시켜주는 분입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 오셨습니다. 

★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하 박영선) : 네, 안녕하세요. 

◇ 김우성 : 장관님께 여쭤봐야 될까요? 장관님 통해서 저희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AI의 창을 열게 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나면 정말 놀라운데, 오늘 이분도 놀라운 분이라고요? 소개 해 주십시오. 

★ 박영선 : 크게 두 가지로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거절을 아주 멋지게 해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팍 뜨신 분이다. 

◇ 김우성 : ‘멋있는 거절’ 이것도 새로운 표현입니다.

★ 박영선 : 네. 멋진 거절로 세상을 놀라게 한 분인데요. 제미나이는 이렇게 우리 백준호 대표를 소개하고 있네요. 중기부의 R&D 자금 2억 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3조 가치의 데카콘 기업으로 만들었다. 두 번째는 AMD 계셨고 삼성전자에도 계셨거든요? 그런데 나와서 창업을 한 이유가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리겠다. 대한민국의 토종 팹리스로 승부를 해보겠다’ 이런 각오로 지금 열심히 달리고 계신 분이죠. 

◇ 김우성 : 예, 여러분 반도체를 만드는 거대한 공장을 파운드리라고 부릅니다. 여기에서 만들 제품을 설계하고 유통까지 다 생태계를 만드는 곳이 팹리스 설계 회사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우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대표님 소개가 마음에 드시나요? 멋있는 거절은 처음 들어봐요. 

☆ 백준호 :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우리 장관님 잘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우성 : 멋있는 거절을 할 만큼 용감하죠. 저 같으면요 ‘1조 드릴게요. 회사 합칩시다’ 이러면 막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데, 이분은 진짜 용감하게 용맹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회사 이름이 ‘퓨리오사AI’예요. 이건 설명해 주셔야 돼요. 

☆ 백준호 : 저희가 회사를 2017년에 창업을 했었는데요. 실제 회사에 대한 구상은 저희 공동 창업자들과 함께 2016년부터 저희가 AI 반도체 칩을 한번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때도 당시에 제가 비행기에서 영화를 보고 그냥 임시명으로 정한 거예요. 그냥 약간 우리 내부에 그냥 코드명처럼. 그냥 영화 봤는데 퓨리오사가 멋있더라고요. 영화도 되게 개성이 강한 영화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정했는데, 나중에 법인 시작을 할 때는 더 진지한 이름으로 바꾸려고 몇 번 하다가 그냥 그냥 그 이름으로 쭉 가게 됐습니다. 

◇ 김우성 : 맞습니다. 장관님, 이렇게 처음에 툭 던지면 그게 본래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언론 쪽에서도 그래서 어떤 사안을 다룰 때 첫 제목이 아주 중요합니다. 더 깊이 그래도 설명을 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퓨리오사는 영화 <매드맥스>의 주인공인데요. 여기서 끝났으면 ‘아, 영화 보시다가 대표님이 그냥 코드명처럼 썼던 게 이름이 됐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생산하는 칩이요 ‘워보이’, ‘레니게이드’ 이건 일종의 매드맥스 세계관 안으로 들어가신 게 아닌가. 워낙에 지금 대단하기 때문에... 그건 저희가 뒤에서 소개할 건데, 그 영화의 연관성으로 만드신 것 같아요. 

☆ 백준호 :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영화의 느낌이 좋아서 저희가 그렇게 이름을 처음에 임시로 정했지만, 제가 지나고 보니 그 영화를 보면 퓨리오사와 그 무리들이 어떻게 보면 자기들의 그린랜드를 찾아서 그 사막을 헤쳐나가면서 가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어려운 모래 폭풍도 만나고, 뒤에서 임모탄도 쫙 들어오고, 악당 쫓아오고 그런 과정이 어떻게 보면 우리 스타트업의 여정과 자기의 꿈을 향해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척박하고 생존이 언제나 위태위태한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질주하는 그 모습이. 또 그 안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해야 되고 동료들과 티격태격도 하지만 계속해서 나가는 그 모습이 어떻게 보면 스타트업의 정신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 김우성 : 정말 이걸 발굴해내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 박영선 : 그런데 제가 항상 느끼는 건데, 이 스타트업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보면 이 상상력이 굉장히 뛰어나신 것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상상해보면 그림이 그려지잖아요. 그런데 이 엔지니어라는 것이 참 우리가 보기에는 막 너무너무 복잡하고 그걸 어떻게 할까, 막 일반인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런 상상력 속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 김우성 : 1,000개 중에 하나, 10만 개 중에 하나 이렇게 아까 저희가 데카콘 얘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현실에 있을 법한 게 아니라요. ‘그런 게 있겠어?’라는 걸 짜잔 만들어내시는. 2억에서 3조, 또 메타가 ‘1조 줄 테니까 와라’ 이걸 다 멋지게 거절하신 백준호 대표님과 얘기를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경력이 화려하세요. AMD GPU 설계팀부터 시작해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등. ‘그냥 거기서 성공해도...’ 이럴 텐데 앞서 상상력 얘기하셨거든요. 뭔가 인간 백준호가 그리고 있는 그림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 회사 안에서 대표가 되실 수도 있고 성장할 수도 있는데, 사막으로 나오신 거잖아요. 뭘 그리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 백준호 : 반도체를 전공을 했고요. 언제나 반도체 설계 분야 쪽을 공부도 하고 회사도 AMD에서 처음에 CPU 설계 그다음에 GPU 팀에서 제가 일을 했었고, 한국에 와서는 삼성전자 메모리에서 쭉 일을 했었는데요. 보통 우리가 반도체업을 쭉 돌아보면 새로운 워크로드가 출몰할 때 새로운 반도체 회사가 생겨나는 기회가 탄생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퀄컴 같은 회사는 통신이라는 모바일이 등장할 때 새로운 회사가 등장한 거고. 우리 엔비디아도 알고 보면 PC 게이밍이 급등하면서 그래픽 카드가 태동하면서 새로운 회사가 나온 거죠. 그래서 지금 AI 워크로드가 당시 제가 시작할 때 새롭게 제가 2016년이니까 우리가 알렉스넷을 보통 AI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게 2012년 말입니다. 당시에 새로운 워크로드가 더 강력해지는 것을 보고 AI가 더 강력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희가 그 당시에 새로운 회사를... 보통 반도체에서 새로운 회사가 시작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는 대기업에 다녔기 때문에 제가 사업에 대한 언제나 꿈은 있었지만 반도체 회사를 새로 한다는 건 제가 기업에 다닐 때 스스로도 잘 생각을 못했는데. 당시 이렇게 새로운 워크로드가 출몰하고 제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보면 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환경도 있고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제가 당연히 그리는 꿈은 이런 새로운 워크로드에서는 새로운 강자, 새로운 위너들이 반드시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저희 퓨리오사가 이런 AI 반도체 영역에서 글로벌한 리더가 되는 게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런 꿈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영선 : 지금 하신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2012년도, 남들이 못 봤을 때 AI 반도체의 가능성을 본 거죠. 

◇ 김우성 : 알파고, 이세돌 이렇게 말해도 벌써 꽤 오래전이잖아요. 

★ 박영선 : 그건 2016년이잖아요. 그런데 그전인 2012년에 새로운 워크로드를 보셨다. 이 소리는 AI 반도체의 가능성을 그때 봤다 이런 이야기로...

◇ 김우성 : 세상이 바뀌고 있다 이렇게도 이해가 되네요. 여러분 이 얘기들에서 오늘 딱 머릿속에 하나 넣어가셔야 될 게 ‘추론’입니다. 여태까지는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독서실에서 천재가 되고 있는 하나의 반도체를 생각하셨다면, 추론은요 마구 뛰어다니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친구입니다. 그쪽 분야를 더 힘쓰시고 계시는데, 우리 제작진이 굉장히 대표님을 좋아하나 봐요. ‘멋있는 거절’에 대한 질문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셔야 된다. 메타가 1조 2천억 인수, 이거는 사실 웬만하면 벤처나 스타트업은 이런 제안이 목표인 경우도 있고 거절하기 어려울 텐데. 1조 2천억? 앞으로 천조 될 거야 이런 꿈이 있으신 건지 이 거절의 배경도 조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백준호 : 보통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지금 대부분 다 자체 칩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연간 AI 데이터센터에 쓰는 투자하는 비용의 규모가 매년 하루에 한 100조 이상씩, 우리 이야기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들이 그 정도 규모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이 지금 엔비디아나 이런 GPU 구매에 사용되고 있다 보니 이 회사들은 상당히 자체 칩을 내재화하는 그런 니즈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니즈와 우리가 제공하는 칩의 기술과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서로 매치가 잘 맞는 그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희는 우리 이 AI 반도체는 하이퍼 스케일러만 필요한 게 아니라, 개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우리 기업들, 글로벌한 기업들이 다 AI 반도체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생각은 저의 기술의 잠재력과 현재 우리 칩들이 이미 생산 단계까지 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보면 우리 길을 가는 게 훨씬 더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길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저희가 저희 길을 가고 있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김우성 : 여러분, 잘 가고 있는 분들 잘 쫓아간다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가겠다라는 말도 있고요. 챗GPT에게 물어봤더니 소버린 AI의 핵심 인물 이렇게 백준호 대표를 표시하는데 꼭 무슨 대한민국 이런 국가의 의미가 아니고요. 우리에게 맞는 게 있습니다. 공공 부문, 의료 부문 굉장히 많이 AI가 앞으로 필요해진 시대가 됐고요. 그러면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퓨리오사의 AI 칩을 봐야 되는데, 저희가 아까 추론 얘기도 했습니다만 엔비디아가 만들고 있는 GPU가 AI 반도체의 대명사처럼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러면 퓨리오사 AI의 칩은 뭐지? 레니게이드 4천장 TSMC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뭐예요?’라고 대중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 백준호 : AI 반도체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분야들이 있는데요. 저희는 특히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추론용 칩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특히 고도화된 AI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지금 서비스를 할 때 추론 칩은 서비스에 들어가는 칩이니깐요. 아시다시피 훈련 칩은 모델을 개발할 때 사용이 되는 거고, 실제 우리가 예를 들면 지금 챗GPT나 최근에 엔트로피 클로드나 다양한 AI를 쓰면 그거 쓸 때는 다 추론칩이 사용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 센터의 추론용 칩의 특히 중요한 이유는 어쨌든 모델 중에 가장 강력한 그런 모델들은 여전히 데이터센터에서 대부분 구동되고 있고 지금 저희가 사용하는 AI 서비스들도 지금 대부분 아마 우리가 AI에게 일을 시키면 대부분 다 데이터센터에서 일을 지금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칩은 데이터센터의 추론형으로 저희가 추론 영역에 집중을 하고 있고 엔비디아 GPU가 그 영역도 현재 가장 시장에서 지금 점유율이 높습니다. 엔비디아가 훈련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라 추론 영역에서도, 지금 예를 들면 챗GPT나 이런 것들이 다 엔비디아 GPU에서 지금 서비스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추론 영역은 저희가 그 데이터센터에서는 그런 글로벌 회사들과 경쟁하는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그래도 조금 비교를 하자면 GPU가 이를테면 모든 걸 다 하는 박사님 같은 느낌이라면, 추론은 굉장히 효율성으로 특정 분야를 강조하거나 아니면 굉장히 설계를 추론에 맞게끔 되게 합리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 그 전문 영역으로 하면 저희는 잘 모르지만 그 차이가 조금 있죠. 그래도 퓨리오사 AI가 엔비디아에 비해서 경쟁력 있는 영역?

☆ 백준호 : 네, 그렇습니다. 물론입니다. 특히 조금 큰 틀에서 설명을 하자면, 여전히 GPU는... 저도 예전에 AMD에서 GPU 팀에서 일을 했지만 GPU는 게임 렌더링뿐만 아니라 여전히 굉장히 많은, 심지어 우리 마이닝 영역에도 사용되고 우리 사이언티픽한 그런 애플리케이션에도 과학 영역에도 사용되고. 많은 병렬화 프로그램들을 지원해야 되는 반면에 저희는 그 AI 심층 인공신경망의 연산을 가속하는 그 영역에 저희들이 칩의 설계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엔비디아 GPU보다 대비해서 저희가 그 AI 워크로드에, AI 모델의 추론 영역에 더 집중함으로써 더 효율성을... 효율성이라고 이야기하면 특히 저희가 지금 에너지를 강조드리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전력 사용량입니다. 전력 대비 성능인데 AI의 가장 근본적인 비용이 에너지 비용입니다. 우리가 실리콘의 원재료 비용도 있고, 실리콘은 모래에서 오니까요. 여러 가지 제조 비용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비용을 보면 그 에너지 비용이라고 할 수 있고. 결국 우리가 같은 AI를 돌렸을 때 같은 성능을 낼 때 얼마나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어떻게 보면 AI 저희와 같은 AI 칩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고 저희도 저희 설계나 기술 혁신을 그 영역에 지금 집중하고 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그러니까요. 이렇게 들어도 청취자 여러분들은 그 어려운데 이러실 수 있는데, 뭐랄까요? 굉장히 거대한 도서관과 공부 잘하는 환경이 있다면 이쪽은 공유 오피스 같습니다. 그때그때 와서 새롭게 떨어진 일들을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는 이쪽으로 되려면 뭔가 구조도 달라야 되고, 가벼워야 되고, 거기에 무거운 책들을 잔뜩 집어넣을 수도 없는 건 거고 이런 여러 가지 차이로 조금 쉽게 적응하면 어떨까 싶고요. 이런 얘기를 오늘 그 이재명 대통령이 오후에 각 기업 분들과 함께 ‘메가 프로젝트’ 오늘 발표가 있는데, 그 자리에 대표님 가신다고요? 

☆ 백준호 : 네, 저희 회사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 김우성 : 예. 그 자리에서도 이런 밀회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 프로젝트 안에서 전기는 공급할 수 있냐, 물은 공급할 수 있냐, 어떤 지역을 놓고 굉장히 정치에서 뜨거웠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안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관님, 이렇게 지금 추론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어떻게 보면 엔비디아가 GPU를 통해서 추구하는 것과는 조금 차별성 있는 부분이 나오고 있는데. 이 똑똑한 칩만 딱 만들어졌다고 와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생산 아까 말씀하셨지만 생산도 있고, 생태계도 있고, 쿠다라고 해서 이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환경도 있고. 이거는 백준호 대표님 혼자 뚫고 갈 수 있습니까? 이거 어떡하죠? 

★ 박영선 : 그래서 정부에서 이런 칩 개발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고 지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그 생태계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쪽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엔비디아가 GPU로 떴지만 그것이 더 오늘날의 엔비디아를 만든 거는 개발자들이 쿠다라는 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아, 이게 너무 편하고 좋아’ 이러면서...

◇ 김우성 :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거죠.

★ 박영선 :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퓨리오사의 레니게이드 NPU를 올렸어요? 올렸는데 이게 안 돌아가면... 이게 아무리 전력 효율이 좋고 해도 안 돌아가면 안 되잖아요. 돌아갈 수 있는 컴파일러라든지 이런 소프트웨어 쪽에, 국민성장 펀드가 그런 쪽으로도 조금 지원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생태계를 만드는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 김우성 : 이거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박영선 장관님이 하셨기 때문에 지금 이 얘기는 굉장히 필요한 얘기. 그러니까 ‘하면 좋은 게 아니라 필수적인 얘기다’라고 여러분들도 이해하시고 정부에도 힘을 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영선 : 그리고 정부가 해야 될 일 중에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습니다. ‘레퍼런스’를 만들어 주는 거죠. 퓨리오사 AI 정부에서 이러이러한 R&D 자금을 받았다. 처음에 중소벤처기업부가 2019년도에 아까 제미나이에 나오는 2억 원이 2019년도에 처음에 그 시드머니를 준 거거든요. 그때는 퓨리오사AI뿐만 아니라 여기 딥엑스 김녹원 대표도 나왔었잖아요? 디백스, 리벨리온 해가지고 10개 회사 정도가 2억 원을 받아가서 지금 거의 한 5개 회사 정도가 3천억에서 3조 정도의 가치로 컸어요. 그런데 그때 예를 들면 R&D 자금 그 2억 원이 어떤 역할을 했냐? ‘정부가 이런 R&D 자금을 준 회사야’라는 그 레퍼런스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래서 투자 자금을 모은다든지 이럴 때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 후로 산업은행이 투자하고... 일종의 보증금 같은 겁니다.

◇ 김우성 : 정부에서 2억 원이나 투자를 했는데 더 보태주세요 이렇게 하는 거죠.

★ 박영선 : 그런 것처럼 이 다른 레퍼런스, 그러니까 NPU를 국가에서 사용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에 사용을 했다는 레퍼런스를 만들어주는 게 실제로 마케팅 판매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죠.

◇ 김우성 : 아니, K-방산도 실전 경험의 데이터를 받아보신 분들이 ‘어, 이거 한국 무기 사야겠는데. 자주포 사야겠는데’ 이렇게 되는 거죠.

★ 박영선 : 예를 들어서 처음에 미국 정부가 애플이 나왔을 때 아이패드를 초·중·고등학교에다가 교육용으로 이걸 쫙 깔아줬잖아요. 그게 애플이 스타트업에서 오늘날에 글로벌 회사로 크는 데 엄청난 역할을 했거든요. 그런 것처럼 정부가 그런 그 레퍼런스를 만들어 주는 역할, 이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 김우성 : 공공 부문의 데이터도 마찬가지죠. 

☆ 백준호 : 생태계 관련해서 너무 중요한 말씀을 주셔서 제가 추가로 덧붙이면, 아까 말씀 주신 대로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우리 칩을 가장 쉽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 스택이 하드웨어와 더불어서 그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저희 회사만 봐도 저희 내부의 거의 한 70% 정도가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들입니다. 그래서 이 AI 반도체라는 건 하드웨어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위에 굉장히 고도화된, 아까 장관님이 컴파일러도 말씀을 주셨고 여러 복잡한 소프트웨어 스택이 들어가서 결국 개발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AI 모델을 가장 최적과 고성능으로 여기 손쉽게 돌릴 수 있도록 그렇게 제공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저희 지금 칩의 소프트웨어 스택 같은 경우는 저희 칩이 지금 이미 올해부터 생산 중이고 판매 중인데요. 제일 먼저 저희 칩을 도입하는 곳이 LG, 삼성 같은 국내. 어떻게 보면 국내에 리더십이 있는 그런 대기업들이 먼저 도입을 하고 있고. 저희 소프트웨어 스택을 거의 한 1년에 걸쳐서 테스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프트웨어 스택과 이런 내용들이 지금은 대기업들이 충분히 도입할 만큼 어느 정도... 아직도 우리가 해나가야 될 일이 많지만 어느 정도 근본적인 모듈들은 확보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이런 기본 위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레퍼런스를 더 확보하고, 더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어떻게 우리가 빠르게 스케일을 할 수 있느냐가 지금 시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하죠. 기술도 계속 고도화해 나가야겠지만 기술과 더불어서 이런 생태계와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 김우성 : 그 HBM3E와 결합한 2세대 LLM 전용 NPU 레니게이드 저희가 화면에도 띄워놨었고 지금 쓰고 있는데. 특히나 결국은 이 모든 게 잘 만들어진 뒤에는 데이터잖아요. 양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해서 인간 삶에 서로 상호 도움이 되도록 공공 부문은 무한하잖아요. 한국은 공공부문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개방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선도적이었고. 아직은 개발할 영역이 많지만, 거기다 레니게이드를 쓰시면 어떻겠습니까? 왜냐하면 그러면 굉장히 한국적인 AI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하셨지만 중소기업 벤처기업부에서 처음에 그렇게 지원했던 업체들 중에 살아남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지금 퓨리오사AI만 해도 2024년은 굉장히 손실도 크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럴수록 퓨리오사라는 이름이 더 이렇게 각인이 되는데, 굉장히 막 가슴 떨리는... 요즘 주식 투자하시는 국민들은 조금만 파란색 떠도 이러는데. 막 몇 백억 손실이 나도 막 뚫고 가시잖아요. 그만큼 어떤 확신이나 혹은 엔비디아, 쿠다 이런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그래도 확신이 있어야 되잖아요. 청사진이 있으신 거죠?

☆ 백준호 : 저희가 표현을 굳이 쓴다면 ‘엔비디아의 아성을 뛰어넘는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기술 관점에서 본다면 기존에 예를 들면 가솔린 차가 있었다 그러면 굉장히 고도화된 가솔린 차들이 있잖아요. 거기서 우리가 전기차라는 같은 이동을 하지만 트랜스포테이션에, 엔진의 방식이 설계 패러다임이 완전 다른 거죠. 그래서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으로 저희가 AI 컴퓨팅 시장에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면에서 저희는 영역을 새롭게 개척해 나간다 이런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김우성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반도체가 이끌고 있는 한국 증시다라는 말도 있고,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고 실제로도 호황이지만 GPU에서 NPU로, 엔비디아에서 퓨리오사 AI로 변화가 여러분들은 보이시나요? 그런 것들을 봐야 됩니다. 장관님. 이렇게 앞서 지원이라든지 생태계라든지 이런 얘기를 했지만 여기서 이 부분은 저희가 늘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인재’ 부분인데요. 대표님도 당장 지금 인재를 채용해서... 이거 똑똑한 사람들이 일단 만드는 거잖아요.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이런 표현도 나왔습니다만 인재 확보를 하려고 하면 사회 전체적인 관심이어야 되거든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져야 되고, 부모들이 관심을. 이것도 정책적인 영역이긴 해요. 

★ 박영선 : 지금 지방대학이 굉장히 위기를 맞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대학에 이렇게 반도체학과, AI 설계학과 이런 것을 기업하고 같이 ‘이 과를 졸업하면 우리 회사에 취직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김우성 : 아예 퓨리오사AI 캠퍼스 이런 게 하나 생겨도 좋겠다.

★ 박영선 :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퓨리오사AI가 어디 지역에 지방 대학하고 연계가 돼서 ‘여기서 공부하고 졸업한 학생들은 우리 회사에 취직 가능해’ 요즘 그렇게 해서 생긴 것이 반도체 학과 계약학과잖아요. 미리 그 학교 졸업하면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갈 수 있으니까.

◇ 김우성 : 이것저것 다 하지 말고 우리 기업이 필요한 이 부분만 고도화해 줘. 그렇게 훈련된 인재들이 나오는 거죠. 

★ 박영선 : 분명히 퓨리오사AI도 어떤 부분의 엔지니어나 인재가 필요할 거예요. 그러면 그 부분을 딱 특화해서 지방에 있는 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거죠. 그러면 대학도 살고 회사도 살고.

◇ 김우성 : 워보이 같은 친구들이 필요한가요? 아니 대표님, 어떤 인재가 만들어져야 됩니까?

☆ 백준호 : 네, 장관님 말씀 주신 대로 반도체에 특화된 그런 인적 자원들도 필요하고, 한편으로는 이 AI 반도체는 가장 프론티어 영역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인적 자원들이 어느 정도 두텁게 확보되어야 아까 말씀하신 생태계나 이런 것들이... 다 어떻게 보면 밑에 기술적인 그런 깊이 있는 기술 위에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국내 어떤 유수 대학들의 그런 R&D를 더욱더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우리 실리콘 밸리가 어떻게 보면 여전히 AI 영역을 전반적으로 보면 여전히 이노베이션들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 동력에 있는 그 뒤에 미국의 뉴스 대학들이 있죠. 그 실리콘 밸리에는 스탠포드 버클리가 있고 그런 유수 대학들이 계속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할 수 있는 인적 자원들을 만들어 나가듯이. 지금 우리가 반도체에서 기록적인 그런 지금 수익을 내고 여러 가지 우리가 기회가 왔을 때 이런 근본 R&D, 엔지니어링 R&D 영역을 더욱더 저희들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게... 저희들도 그런 인적 자원들을 계속 찾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인적 자원을 육성해 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지 않나. 

◇ 김우성 : 백준호 대표님도 조지아 공대, 아주 세계적인 공대죠. 거기서 공부도 하셨고요. 교보문고에 가면 유명한 글귀가 있잖아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AI 반도체 시장이 교육 현장을 만들고 교육 현장이 다시 AI 반도체를 만들고 있어야 되고. 그게 장기간 유지될 수 있다. 두터운 교육과 인재 풀도 만들어져야 된다. 사용자 풀도 만들어져야 된다 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조금 얘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음 장관님께 먼저 여쭤볼게요. 이렇게까지 투자하는 나라들은 많고, 비단 퓨리오사AI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지금 이 영역을 뛰어들고. 심지어 화웨이는 추론 가속 엔진 이렇게 해서 막 새로운 것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기업한테 ‘파이팅 열심히 하세요’라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물론 정책적 지원은 늘 원론적인 말씀을 하시지만 뭔가 같이 찍는 북극성이 하나 있어야 될 것 같아요. 

★ 박영선 : 그렇습니다. 내일 아침 8시에 기획재정부에서 하는 전략 경제포럼이 열립니다. 

◇ 김우성 : 네, 위원장 맡고 계시죠.

★ 박영선 : 네. 롯데호텔에서.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전략 경제 포럼을 하는 이유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북극성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AI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국가가 돼야 된다. 이 AI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냐? 그래서 저희가 11개 아이템을 골랐어요. 그중에 하나만 소개를 드리면 ‘실리콘 포토닉스’라고 있어요. 이 실리콘 포토닉스라는 기술은 예전부터 있었긴 하지만, 요즘 와서 이것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건 왜 그러냐? 지금은 데이터를 전기로 이동을 시키잖아요. 이 데이터를 빛으로 이동시키는 기술. 그러면 발열도 잡을 수 있고, 속도도 빠르고 이런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을 해서 거기에 정부가 큰 그림 속에서 지원해 주는 이런 게 앞으로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전략 경제가 중요하고 전략 산업이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김우성 : 네덜란드 광학 회사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큰 그림이 있고요. 사막에서 퓨리오사가 길을 잃지 않는 북극성, 대표님 뭐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백준호 : 지금 화웨이 말씀을 주셨지만, 전 세계에서 AI 데이터센터향의, AI 반도체 중에서도 가장 고도화된 영역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지금 데이터센터향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국가적 단위에서는 세 나라밖에 없습니다. 미국하고 중국하고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다른 나라에 대비해서 우리가 HBM이라는 엄청난 전략적인 자산뿐만 아니라 이런 AI 반도체를... 지금은 생태계를 우리가 아직 얼리 단계에 있지만 근본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그런 잠재력이 있다는 데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고. 그런 면에서 우리가 아까 말씀하신 AI 생태계의 풀 스택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여러 리더십 분들이 이런 것들을 잘 끌고 나가서 그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나가는 게 되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우리 퓨리오사는 퓨리오사대로 저희들이 글로벌 추론 영역에서, 기술 영역에 선두주자가 되고 제품 영역에서도 저희가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성 : 예, 막연하게 희망적인 게 아닙니다. 여러분 벌써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3개 나라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이고요. <매드맥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퓨리오사는 한쪽 팔이 없습니다. 그게 결핍이거나 부족함이 아니고요 당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모탄을 무찌르고, 정의를 실현하고, 약자들을 구출해 냅니다. 퓨리오사의 꿈이 영화 같은 얘기보다는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 들지 않으신가요? 오늘 <생각의 창, AI를 열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랑 얘기를 했는데요. 여러분, 주식 시장 파란색 빨간색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요. 미래에 투자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도 힘을 실어줘야 될 것 같고요. 오늘 두 분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백준호, ★ 박영선 : 감사합니다. 

YTN라디오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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