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6월 24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조소영 과장 / 인천광역시 반도체바이오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 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7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7월에는 로보컵 2026 인천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로보컵은 세계 최대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인천광역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 전화 연결합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조소영 : 네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반도체바이오과장 조소영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 박귀빈 : 네. 로보컵이 어떤 대회인가요? 쉽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 조소영 : 네. 로보컵 대회는 전 세계의 AI 로봇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입니다. 1997년 일본에서 최초로 열렸고요. 로봇 축구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축구뿐만 아니라 가정 서비스, 산업 자동화, 또 재난 구조, 청소년 리그까지 아주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경연대회라기보다는요. 로봇이 얼마나 똑똑하게 보고, 움직이고, 또 판단하고, 협력하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글로벌 기술 무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네.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입니다. 97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고 하니까, 그만큼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천에서 열립니다. 로보컵 2026 인천 의미가 큰 것 같은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 조소영 : 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요. 이번 대회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데요.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인천이 국제도시를 넘어서 로봇과 AI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라는 점을 국내에 알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또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미래 기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건데, 인천에서 열리는 겁니다.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이번 로보컵의 관람 포인트, 좀 꼽아주세요.
● 조소영 : 네. 가장 큰 볼거리는 로봇 축구 경기입니다.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을 인식하고, 또 드리블하고 슈팅까지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대회에 인천 지역 대학생들도 세계 무대에 출전합니다. 인하대학교는 로봇 축구와 가정 서비스 리그에, 또 인천대학교는 산업 자동화 리그에 참가하는데요. 우리 인천의 청년들이 세계적인 팀들과 경쟁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인천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하게 되는 겁니다. 참 기대가 큰데요. 이번 로보컵을 통해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 조소영 : 우선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하기 때문에 숙박, 관광, 외식 등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요. 또 산업적으로도 의미가 큰데요. 인천은 로봇랜드, 또 실증 인프라와 같은 로봇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런 인프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에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의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래서 로보컵 대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인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국제무대가 될 것입니다.
◇ 박귀빈 : 예. 우리 청취자분들께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조소영 : 네. 로봇과 AI가 만들어 갈 미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실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바로 로보컵 2026 인천입니다.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고,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등록도 가능하니까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 박귀빈 : 예. 로보컵 2026 인천이 7월에 열립니다.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인천광역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소영 : 감사합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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