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6월 16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 장동혁, '신성로마제국 황제'처럼 버틸 것…실체도 없고 무책임한 정치
- 당권파, 장동혁 물러나면 이진숙 밀 것... 분위기 상 그분이 될 가능성 커
- 국힘의 전면 재선거 주장? 논리적 모순…어차피 안 될 것 알고 지른 것
- 장동혁, 십자군 전쟁 일으키려 한다…부정선거론에 올라타는 것
- 한동훈, 나와 2년 격차로 했던 것 다 하고 있어...다음 단계는 아마 '창당'
- 민주당 차기 전대, 송영길 vs 정청래 강한 한판... 송영길, 호남 중심으로 표심 작동
- 정청래, 배짱 부릴 수 있는 타이밍.... 李대통령 지지율 두 달 뒤 힘 빠질 것
- 어머니가 중국인? 유튜브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정치가 저질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하여튼 2028년에 다시 한 번 이제 두 분 다 배지 달 수 있는지 그걸 좀 다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민주당 당권 다툼 여쭤볼게요. 정청래 대표 출마할 것 같아요? 아니 저렇게 대통령, 그다음에 뭐 청와대, 그리고 친명 그룹들이 출마하면 안 돼 라고 압박하는데도 출마한다고요? 이겨도 문제 아니에요?
◆ 이준석 : 정치권에서는 무조건 두 달 뒤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어떨지만 예측하면 되는 거예요.
◇ 장성철 : 근데 너무 임기가 많이 남았잖아요.
◆ 이준석 : 그래도 두 달 뒤에 대통령이 만약에 지금보다 안 좋은 상황, 저는 부동산 문제 및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가지고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대통령이 힘 빠질 겁니다.
◇ 장성철 : 그건 정말 임기가 3년 9개월 이렇게 남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빠져서 레임덕이 오면..
◆ 이준석 :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참고해야 될 거는,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기 말까지 40%대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라는 걸로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냐고 신문에서 엄청나게 광고했지만, 굉장히 강성의 반대가 있는 40이었어요. 그러니까 40은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지만, 나머지 60 중에 한 55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던 거죠. 그 상황에서 40은 의미가 없는 거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일방주의를 택했기 때문에 거의 뭐 정권 잡자마자 특검만 한 네다섯 번 출범시키고, 이렇게 하면서 일방주의를 택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50 밑으로 내려가는 거는 반대쪽에 진짜 찐 반대가 많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게 발생하게 되면 아마 민주당도 위기를 느낄 거다. 문재인 대통령 때 겪어봤거든요.
◇ 장성철 : 정권은 짧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제는 또 시계도 자랑하고 월드 클래스라고 하면서 대통령 칭찬했어요. 이건 진정성 있는 칭찬인가요? 약 올리는 건가요? 아니 지금 약 올려서 얻을 게 뭐가 있어요?
◆ 이준석 : 정청래 대표가 솔직히 말하면 뭐 이렇게 좀 익살스러운 면이 있는 분이긴 한데, 너무 위험한 장난 같긴 한데, 제 생각에는 지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좀 배짱을 부릴 수 있는 타이밍이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그 동력은 뭐예요?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김어준, 유시민 이런 뒷받침 때문이라고 봐요?
◆ 이준석 : 하방 배팅이죠. 그러니까 제가 말했던 것처럼 두 달 뒤에 이재명 대통령은 상당히 힘이 빠져 있을 거다.
◇ 장성철 : 누가 될 거라고 보세요? 이번에 나가면.
◆ 이준석 : 저는 송영길 대표와 정청래 대표의 아마 강한 한판이 되지 않을까?
◇ 장성철 : 김민석 총리가 아니고요?
◆ 이준석 : 저는 송영길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호남 표심이나 이런 쪽이 굉장히 강하게 작동할 것 같아요.
◇ 장성철 : 오 이런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 들어요.
◆ 이준석 : 왜냐면은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 때도요. 본인이 복심 후보다라고 했던 예를 들어 김기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를 쳐냈어야 됐거든요. 나경원 못 나오게 하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할 힘까지는 없을 것 같고요. 이번에 정치에 못 나오게 하고 이렇게 못 할 것 같고, 송영길 대표는 상당한 동정 심리를 받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김민석 총리는 정권의 2인자로서의 장점이 있겠지만, 송영길 대표는 지역구도 내주고, 고생하고 감옥까지 갔다 돌아왔다 뭐 이런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그게 작동할 거로 보입니다.
◇ 장성철 : 누가 된다고 보세요?
◆ 이준석 : 송, 정 중에 저는 누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장성철 : 그래요. 그러면 6월 말에 다시 한 번 나오셔 가지고 다시 한번 예측해 보죠. 역시 대표님과의 대담은 상당히 즐겁고 시간이 부족하네요. 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준석 : 감사합니다.
YTN 라디오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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