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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역대 최대규모 '국제 해양·안전대전' 인천서 닻 올린다 "해경 체험하세요!"
2026-05-27 11:59 작게 크게
[YTN 라디오(FM 94.5)]

■ 방송일시: 2026년 04월 27일 (금)
■ 진행: 박귀빈 아나운서
■ 전화: 이기욱 마이스유치팀장 / 인천광역시 관광마이스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생활 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는 2026년 제8회 국제해양안전대전이 3일간 송도에서 열립니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라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인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알아보죠. 인천광역시 관광마이스과의 이기욱 마이스 유치 팀장 전화 연결합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이기욱: 네,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관광마이스과 마이스 유치팀장 이기욱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 박귀빈: 네, 반갑습니다. 2026년 국제해양안전대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제가 간략하게만 전해드렸는데요. 이게 어떤 행사인가요?

◇ 이기욱: 네, 이번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 안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국내외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재난 안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만들고자 저희가 준비한 행사입니다.

◆ 박귀빈: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해양 재난 예방, 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에서 마련된 전시회군요.

◇ 이기욱: 네, 그렇습니다.

◆ 박귀빈: 예, 어떤 부분, 어느 분야의 전시를 좀 주목해 보면 좋을까요?

◇ 이기욱: 최근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기반의 해양 관제 시스템, 스마트 구조 장비, 선박 안전 솔루션 등 스마트 해양 안전 시스템과 친환경 선박 등 미래형 해양 기술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박귀빈: 2026년 국제해양안전대전인 거 보니까 2025년에도 열렸었나요?

◇ 이기욱: 아닙니다. 이거는 격년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2024년에 했고, 이번에 2026년도에 개최합니다.

◆ 박귀빈: 그러면 2년 전과 비교해서 이번 전시회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나요?

◇ 이기욱: 네, 이번 전시회는 최초로 'KOTRA'와 협업해 가지고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 치안 기관의 구매 담당자 및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참가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양 및 조선소 구매 담당자에게도 구매 상담의 기회를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위해서 해양 산업의 대표 컨퍼런스인 ‘코마린콘퍼런스’ 등 20여 개의 전문 세미나 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 박귀빈: 네, 국제해양안전대전, 뭔가 이름이 전문가분들만 모이시는 자리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 시민들도 충분히 참여하고 가서 보실 수 있는 거죠?

◇ 이기욱: 그럼요. 이번 행사 때는 심폐소생술 체험 그리고 안전 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해양경찰 순환식 체력 검정 체험장을 도입해 가지고 실제 해경 채용에 적용된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을 시민과 그리고 해양경찰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참여할 수도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민과 대상자분들의 호응이 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 박귀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어떤 첨단 기술들이 활용되어서 그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책을 만드는지 가서 직접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지금 말씀하셨듯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네요. 심폐소생술 체험, 안전 장비 체험, 또 해양경찰 순환식 체력 검정 체험장. 이거는 내가 경찰 될 사람이 아닌데 체력 검정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거예요?

◇ 이기욱: 네, 참가하신 시민분들은 본인이 수험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인명 구조라든가 또 장애물 달리기, 그리고 이런 체험을 통해서 해양경찰에 응시하는 분들이 이런 과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체험을 하면서 그분들을 또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그렇군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것들을 준비하셨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어떤 효과를 기대하세요?

◇ 이기욱: 네, 최근 기후 변화와 다양한 해양 활동 증가로 각종 해양 재난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와 첨단 기술 도입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예,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입니다. 제8회고요. 올해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데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한 말씀 하세요. 뭐 홍보하셔도 좋고요.

◇ 이기욱: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2026년 국제해양안전대전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과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박귀빈: 예, 지금까지 인천광역시 관광마이스과 이기욱 마이스 유치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기욱: 네, 감사합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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