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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아이 낳으면 1억" 화제의 인천 '천사 지원금,' 3가지 대변신 완성 
2026-05-13 14:56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5월 13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조은주 영유아정책과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지난 2023년이었습니다. 인천시가 ‘아이플러스 1억 드림’ 발표하면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선두 주자로 나섰죠. 1억 드림 중에서 ‘천사지원금’ 사업이 여러 가지가 개편이 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인천시 영유아정책과 조은주 과장 전화 연결합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조은주 : 네.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 영유아정책과장 조은주입니다. 

◆ 박귀빈 :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에 대해서 먼저 좀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 조은주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1억 드림이 현실이 됩니다’라는 인천시 1호 정책인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요. ‘기존의 단기적인 지원에서 벗어나서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18살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생애 주기별 4가지의 맞춤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 이동을 지원하는 50만 원 지원 사업인 ‘임산부 교통비’ 지원,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 8세부터 18세까지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씩 최대 1,980만 원 ‘아이 꿈 수당’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을 먼저 추진했고요. 작년에는 취약계층 임산부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 150만 원 지원 사업도 추가로 시행하였습니다. 기존 지원 사업인 첫만남 이용권 등 해서 약 7200만 원은 방금 설명 드린 인천 시민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해서 ‘1억’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 박귀빈 : 예,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총 4가지 사업이 포함된 거였군요. 그중에서 ‘천사지원금’ 이것이 좀 개편이 됐다고 그래서 좀 여쭤볼게요. 먼저 ‘천사지원금’ 지원 대상 내용이 어떤 거죠? 

◇ 조은주 : ‘천사지원금’은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는 1세에서부터 7세 아동에게 지원’됩니다.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해서 인천시 1년 거주 요건을 반드시 충족하고요. 120일 이내에 정부 24시로 신청하면, 출생아당 연 120만 원 총 840만 원의 인천 이은 카드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사업은 23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아동 대상이고요. 올해는 23년부터 25년에 태어난 아동들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이음카드 포인트는 인천이음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데요. ‘1년이 지나면 포인트가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 박귀빈 : ‘천사지원금’ 사업을 소개해 주셨는데, 처음 이 사업이 진행됐을 때하고 이제 여러 번 개편이 돼서 개선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점들이 달라진 건가요? 

◇ 조은주 : 이게 사업 근거 조례 「인천광역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서 먼저 번거로움은 빼고 혜택은 촘촘하게 채웠습니다. 그동안 ‘신청 기간을 놓쳤어요’, ‘매년 귀찮아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세 가지 대변신을 우선 마쳤는데요. 첫 번째는 ‘신청 기간은 2배’로 넉넉하게 해서 생일 후 60일이 지나는 촉박한 기한을 ‘120일’로 대폭 늘렸습니다. 육아로 정신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인천시의 배려라고 할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제 ‘한 번만 신청’해도 됩니다. 매년 생일 때마다 챙겨야 했던 번거로움을 이제는 ‘처음 한 번만 신청해 두고 자격 요건만 계속적으로 유지된다면 7년간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세 번째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위탁 가정이나 복지시설 보호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아이들도 이제 제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조례 개정 외에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했는데요. 기존에는 문자 메시지 발송을 위한 개인 정보 제공 동의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25년 하반기부터는 저희가 출생 신고할 때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함께 작성하도록 개선해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한 분들께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천사지원금 ‘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 이음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 조은주 : 네. 말씀하신 것처럼 아동의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부모의 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외적으로 아동 명의의 ‘디딤돌 씨앗통장’을 통해서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천사지원금 같은 경우는 부모의 이음카드로 포인트가 지급이 돼서 그 아동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건데, 예를 들어 부모님이 안 계신 아동의 경우에는 직접 아동 명의로 ‘디딤돌 씨앗통장’이라는 거를 만들어서 그쪽으로 현금으로 지원이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 조은주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천사지원금 신청할 때 주의해야 될 사항이 있을까요? 

◇ 조은주 :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전입·전출 관련된 부분인데요. ‘당해연도 아동의 생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다가 다시 인천시로 이사 오는 경우, 거주 기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1년을 다시 채워야 합니다. 이 경우 해당 연도에는 천사지원금을 지원할 수 없고요. 다음 해에 아동 생일까지 연속 1년 거주 기간을 채우고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동의 국적이 대한민국인 다문화 가정이 천사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다문화 가족의 경우 한국인 부 또는 모가 정부 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외국인 부 또는 모가 증빙 서류를 지참해서 저희 행복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천사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 기한을 놓친 경우 별도의 소급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점 반드시 유의하시고요. ‘아이 생일이 되고 120일 이내’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한을 넘기면 소급 지원이 안 됩니다. ‘아동의 첫 돌날 축하와 함께 바로 신청’하는 거를 공식적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예,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 중에서 하나죠. ‘천사지원금’ 개편된 내용과 관련해서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 조은주 : 네. 무엇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이론 개편 핵심은 편리함과 포용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의 미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저희 인천시는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인천시 영유아정책과의 조은주 과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라디오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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