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03월 27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선영 고매파출소 경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이슈 초대석 시간입니다. 곧 금요일 점심시간이 오는데요. 불금에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여러분의 텐션을 끌어올려주실 특별한 인사를 한 분 모셨습니다. 최근 전국노래자랑 인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여경, 경찰관이십니다. 용인 고매파출소 김선영 경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경사님, 안녕하세요?
◇ 김선영 : 아르르르! 화성에서 온 여자, 김선영입니다!
◆ 박귀빈 : 어서 오세요. 경찰관 맞으신 거죠?
◇ 김선영 : 아 맞습니다!
◆ 박귀빈 :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먼저 해주시겠어요?
◇ 김선영 :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웃음 사냥꾼 김선영과 재밌는 시간 가져봐요. 텐션 끌어올려!
◆ 박귀빈 : 저는 전국 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이라는 게 굉장히 받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김선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인기상을 받으셨어요. 일단 방송 이후에 달라진 점 뭐가 있나요?
◇ 김선영 : 제가 유튜브를 한 3년 정도 했는데, 한 800명에서 왔다 갔다 했거든요. 이 방송 이후로 1,500명을 넘고, 현재 한 1,538명 정도 거의 두 배 가까이…
◆ 박귀빈 : 구독자도 많이 늘었고, 실제 근무지에서 동료 경찰분들에게 반응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 김선영 : 제가 그 전부터도 ‘김스타’로 불렸거든요.
◆ 박귀빈 : 역시, 원래 스타!
◇ 김선영 : 이번 방송을 계기로 ‘김 슈퍼스타’가 됐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면 또 ‘아 너무 잘 봤다’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 박귀빈 : 가족분들은 뭐라 하세요?
◇ 김선영 : 그날 시어머니께서 제 앞에서 직관을 하셨거든요. 그 녹화에 오셔서. 그래서 ‘가문의 영광이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 박귀빈 : 혹시 남편분 옆에 앉아 계셨던 분이 시어머니세요?
◇ 김선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남편 분은 어디 방송 같이 나오시면 얼굴을 공개 안 하시더라고요.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니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대요?
◇ 김선영 : 부끄럽고, 남편이 잘생겼다 보니까.
◆ 박귀빈 : 잘생기셨구나. 더 궁금해집니다. 남편 분은 경사님의 무대를 보면서 굉장히 자랑스럽겠죠, 당연히. 자랑스럽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이런 체념의 마음으로 마스크를 굉장히 눈 아주 가까이까지 쓰셨더라고요.
◇ 김선영 : 맞아요.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를 못 벗어요, 남편은.
◆ 박귀빈 : 유튜브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유튜브 콘텐츠 내용이 뭐예요?
◇ 김선영 : 저는 일상생활도 하고, 친구들 인터뷰도 하고, 여행 가서 브이로그도 찍고, 제 일상생활 맨날 노래방 가서 혼자 까불고 그런 것도 찍고요.
◆ 박귀빈 : 그럼 유튜브 영상에 이런 모습이 대체로 담겨 있겠네요.
◇ 김선영 : 아 맞습니다. 아르르! 맨날 이렇게.
◆ 박귀빈 : 경찰관, 경사 그것도 경사 분이 하시는 유튜브니까 치안 유지를 위해서 어떻게 국민이 안전한 생활할 수 있나 팁이라든가 요런 것도 아이템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 김선영 : 그런 거는 제가 일할 때랑, 온오프가 확실하다 보니까 일할 때는 또 제가 확실하게 또 하는 편이라서요.
◆ 박귀빈 :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 김선영 : 주간 야간 교대 근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또 이거 하고 야간 출근을 하게 돼 있어요.
◆ 박귀빈 : 오늘 잠 못 주무시겠네요?
◇ 김선영 : 또 이렇게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하고 도파민이 막 나오면 근무할 때도 도움이 되거든요.
◆ 박귀빈 : 전 약간 걱정이 됐어요. 왜냐하면 경찰관이신데, 얼굴이 다 공개가 됐고, 너무 유명한 스타가 되셔서… 저 사람은 경찰이구나를 나쁜 마음 갖고 있는 사람들 다 알기 때문에 범인이나 나쁜 사람들을 잡거나 할 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 김선영 : 제가 또 일할 때는 완전히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아마 못 알아보실 수도 있고요.
◆ 박귀빈 : 저는 반대일 수도 있어요. 더 무서워하실 수도 있다. 저 사람 보통이 아니다. 저 사람한테 잡히면 큰일 난다 이런 생각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김선영 : 맞아요, 맞아요. 자백을 막 이끌어낼 수 있죠.
◆ 박귀빈 : 그럴 거 같아요. 제가 볼 때 그 후자가 더 유력할 것 같습니다. <전국노래자랑> 도전한 게 처음이 아니셨다면서요? <아침마당>에 나오신 것도 봤는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선후 관계가?
◇ 김선영 : 제가 처음에 <전국노래자랑>하고 인연을 맺은 것이 2009년이거든요.
◆ 박귀빈 : 훨씬 전이네요?
◇ 김선영 : 제가 대학생 때. 그때 처음 나갔고 저는 당연히 제가 맨날 까불고 하니까 학창 시절에도.
◆ 박귀빈 : 학창 시절부터 쭉? 한결같으신 거구나.
◇ 김선영 : 인간 소나무 친구들은 계속. 그래서 인기상을 무조건 타겠구나 했는데, 대학생 때 못 탔어요.
◆ 박귀빈 : 왜 그랬을까요?
◇ 김선영 : 그래서 제가 대중들의 니즈를 내가 못 맞추는구나,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 박귀빈 : 아직 약하구나, 텐션 아직 약하구나.
◇ 김선영 : 그리고 제가 고시 생활하고, 직장 생활하고 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다시 도전을 했어요.
◆ 박귀빈 : 그게 몇 년도예요?
◇ 김선영 : 몇 년 안 됐어요. 몇 년 안 됐는데,
◆ 박귀빈 : 오랜만에 도전하신 거구나.
◇ 김선영 : 맞아요. 오랜만에 직장 생활하고 하다가 도전했는데, 그때는 예심 2차 때 떨어진 거예요.
◆ 박귀빈 : 본선에도 못 갔어요? 방송도 못 나갔어요?
◇ 김선영 : 본선 못 갔어요.
◆ 박귀빈 : 왜 그랬을까요?
◇ 김선영 : 그래서 점점 하락세니까. 좌절을 하다가 또 운명처럼 재작년에,
◆ 박귀빈 : 재작년이면 2024년이네요.
◇ 김선영 : 맞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혼자 힘으로 안 될 거 같다, 그래서 같이 까부는 또 동생이 있습니다. 같이 까부는 동생이랑 가수 ‘노라조’ 분들 계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걸 벤치마킹을 해서 ‘돌아조’, 돌아조로 해서 둘이 나갔는데, 그때 본선 진출을 해버렸어요. 그때도 인기상은 못 탔거든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 한편에 인기상에 대한 미련이 너무 남아서 어떡하지 하는데, 운명처럼 올해 공고문을 또 보게 된 겁니다. 그래서 가장 화제가 됐던 ‘내가 제일 잘 나가’ 이번에는 드디어 인기상을 타게 됐고, 그래서 저에게는 마치 올림픽 금메달 같은… 그래서 제가 이번에 교훈을 얻었습니다.
◆ 박귀빈 : 어떤 교훈요?
◇ 김선영 : 하락세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시라. 도전하면 언젠가 이렇게 열매를 맺는다.
◆ 박귀빈 :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 김선영 : 제가 거창하게 말했죠?
◆ 박귀빈 : 되게 거창한게 맞고, 꿈을 이루신 거고요. 제가 말씀 들으면서 굉장히 궁금한 거는 ‘김선영에게 전국 노래자랑은 무엇인가?’
◇ 김선영 :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올림픽이다, 저에게는.
◆ 박귀빈 :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나의 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는 찾아보면 더 있거든요. 대학생 때부터 계속 <전국 노래자랑>이잖아요. 왜 그런 거예요?
◇ 김선영 : 일단 저를 받아주는 곳이 많지 않다 보니까. 저에겐 고향 같은 KBS <전국 노래자랑>, KBS의 딸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 박귀빈 : KBS의 딸이 되신 거구나. 대단하시다. 왜냐하면 <전국노래자랑>이 이런 경연 프로그램으로는 제가 볼 때 가장 큰 긴 역사가 있는 전통적인 프로그램의 선두주자라고 봐요.
◇ 김선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이게 벌써 몇 년이 된 겁니까.
◇ 김선영 : 제가 처음 나갔을 때 송해 선생님 계셨거든요.
◆ 박귀빈 : 맞아요. 그리고 <전국 노래자랑>을 거쳐서 프로 가수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부터 굉장히 많아요. 경사님은 꿈 최종 목적지가 가수의 꿈도 꾸고 계세요?
◇ 김선영 : 어렸을 때부터 까불었다 보니까, 주변에서 개그맨 해라, TV에서 보자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제가 중학교 때 「화성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책이 있어요.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다뤘던. 그때는 진범이 잡히기 전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나쁜 놈을 내가 꼭 잡아야겠다 해서 경찰의 꿈을 계속 꾸었어요, 학창 시절부터. 그래서 꿈을 이뤘기 때문에 한 길로 쭉 직업을 가지면서 가끔씩 여러분들 웃겨 드리고 이게 제 꿈입니다.
◆ 박귀빈 : 그러면 경찰이 딱 되고 나서 범인 검거를 많이 했어요? 제일 잘 나갔어요?
◇ 김선영 : 범인 검거 많이 했죠. 저희 팀에서 특진도 하시고, 어떤 범인을 잡았어요? 저는 여성 청소년 수사팀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는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부서라서
◆ 박귀빈 : 나쁜 사람들 많이 잡으셨겠네요.
◇ 김선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혹시 본인이 검거한 범인 중에서 기억나는 사람 있어요?
◇ 김선영 : 기억나는 분 있으시죠. 저희 만나면 일반 사람 같아요. 저 사람이 진짜 나쁜 짓을 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반 사람같이 똑같이 하는데,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었죠.
◆ 박귀빈 : 범인 검거할 때 범인한테 굉장히 약간 무섭게 하세요?
◇ 김선영 : 저는 완전 달라요.
◆ 박귀빈 : 저 범인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해주세요.
◇ 김선영 : 범인이라고 생각하고요? 딱딱하게 일부러 말하는 거 같아요. 이름 어떻게 되세요? 막 이러면서 일부러 웃음기를 거두고, 할 말만 딱 하는
◆ 박귀빈 : 보통 경찰분들이 그렇게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반인이랑 다른 사람들이잖아요, 기본적으로. 가치관도 다를 것이고 이상한 사람이니까. 제가 뭘 느꼈냐면 경사님이랑 아까 노래 이야기와 본인의 끼 이야기할 때와 경찰관으로서의 이야기할 때가 톤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눈빛도 달라지세요.
◇ 김선영 : 진지함을 느끼셨습니까?
◆ 박귀빈 : 네, 제가 느낀 건 경사님은 뭘 하셔도 열정적으로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김선영 : 맞습니다. 전 불나방처럼 열정적으로 살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할 때는 일 열심히 하고, 웃길 때는 또 웃기고, 노래할 때는, 춤출 때는 더 열심히 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자, 후회 없이.
◆ 박귀빈 : 오늘 인터뷰의 자리에도 나오실 수 있었던 게 바로 이 열정과 항상 어디 자리 어느 역할이든, 최선을 다한다 이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노래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선곡을 하신 거예요?
◇ 김선영 : 제가 보통 노래자랑에 나갈 때 트로트를 많이 했었거든요. 뭔가 아티스트로서 욕심이 나더라고요, 다른 장르를 도전을 해봐야겠다. 이런저런 노래를 듣다가 어느 날 운전하고 가는데, ‘내가 제일 잘 나가’가 딱 나오는 거예요. ‘와 이거다!’
◆ 박귀빈 : 흔히 꽂혔다고 하잖아요.
◇ 김선영 : 완전 꽂혀가지고 투애니원 네 분이 부르는 노래잖아요. 제가 혼자서 연습을 하는데 춤추면서 랩 하는데 와 쉽지 않더라고요.
◆ 박귀빈 : 대단하시던데요, 네 사람 몫을 다 하시던데요? 무대 영상 조회수가 400만 이상 더 올라갔을 것 같은데, 댓글도 엄청 많이 달렸죠? 인상 깊었던 거 혹시 있으세요?
◇ 김선영 : 제일 많았던 말씀이 ‘도대체 어디까지 나갈 건지, 감도 안 온다’, ‘업무 스트레스가 많으신 거 같다’ 그리고 ‘공무원 컷이 너무 높다’ 이런 게 있었거든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거는 한 50대 분이셨는데, ‘가족끼리 마주 보고 대화할 일도 없는데 덕분에 3대가 모여 웃었다, 본인을 희생하여 이렇게 큰 웃음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해주셔가지고.
◆ 박귀빈 : 경찰관 맞으시네요. 국민을 위해서 하시는 거 아니에요,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혹시 본인의 직업적인 스트레스 푸는 것도 있어요?
아 이렇게 일을 하면서 아 이렇게 일을 하면서 이런 행동을 하면서 아 제가 체질상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체질이긴 하거든요 너무 좋네요.
◆ 박귀빈 : 너무 좋네요.
◇ 김선영 : 그렇게 한데 한 번 받으면 오래간다 하더라고요, 제가 검사 같은 거 해봤는데.
◆ 박귀빈 : 아 스트레스를 한 번 받으면 그 영향이 오래간대요?
◇ 김선영 : 잘 안 받긴 하는데, 한 번 받으면 오래간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혼코노’를 많이 해요. 혼자 코인 노래방. 코인 노래방 가서 재밌게 놀고.
◆ 박귀빈 : 그렇게 푸시는 게 맞네요.
◇ 김선영 : 그리고 러닝도 하고 하면은 다 날아갑니다.
◆ 박귀빈 : 본인의 스트레스도 풀고,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도 풀어주시는…
◇ 김선영 : 일석이조죠.
◆ 박귀빈 : 정말 국민을 위한 경찰관이십니다. 누가 뭐래도. 경사님이랑 얘기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시간이 간 줄 몰랐어요.
◇ 김선영 : 벌써 끝이에요?
◆ 박귀빈 : 1분밖에 안 남았어요. 청취자 분들이 문자 많이 남겨주셨어요. “성격 너무 좋으신데요, 하하하 멋지셔요” 그리고 “왁자지껄 덩달아 저도 업!”
◇ 김선영 : 끌어올려!
◆ 박귀빈 : 내려야 돼요. 1분밖에 안 남았는데, 또 한분은 “열정 넘치고 재치발랄한 경찰관님이시네요”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 김선영 :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어느 경찰서요?
◇ 김선영 : 용인동부경찰서 고매파출소입니다.
◆ 박귀빈 : 혹시 그 근처 들러 가시면 경사님 한번 불러서 인사 남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금방 가서 끝으로 여쭙겠습니다. 보고 계신 용인 시민들도 계실 거고, 청취자분들께 경사님만의 힘내시라고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
◇ 김선영 : 여러분 오늘 가장 즐거운 금요일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이 세상을 구한다. 여러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퇴근하세요! 내가 제일 잘 나가!
◆ 박귀빈 : 퇴근하자! 지금까지 용인 고매파출소 김선영 경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선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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