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03월 11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어제 국내 증시에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이 처음 상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후보 시절에 코스닥 ETF를 직접 매수하면서 코스닥 투자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기존의 ETF와는 달리 운용사들이 직접 종목을 골라서 투자하는 액티브 ETF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뭔지, 투자자들은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 전화 연결합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 김장열 : 안녕하십니까?
◆ 박귀빈 : 일단 경제는 항상 저희가 접근할 때 쉽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개념 정리부터 해야 라디오로 들으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아서요. 먼저 액티브 ETF가 뭔지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김장열 : 네, ETF 액티브하고, 패시브 개념만 아시면 되는데요. ‘액티브’라는 단어가 공격적이다, 적극적이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패시브’는 소극적일 수도 있고, 코스피나 지수가 만약에 어느 기간 동안에 5% 오른다면 나도 5% 정도 따라가는 정도면 좋겠다, 만족한다고 설정된 펀드든 ETF든, 이런 것은 소극적이라 그래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라고 합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 ETF가 있지 않습니까? 코스닥 전체 지수를 추종하는 코스닥 중에서 150개 대형주를 추종하는 정도만 하는 게 많았는데, 액티브라는 거는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성향의 포트를 구성하고 그걸 매니징해 가지고 리턴을 더 많이 드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액티브 ETF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박귀빈 : ETF 하면 상장지수펀드 많은 분들이 하시기 때문에, 개념은 아실 거 같고요, 액티브는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해서 패시브 ETF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도 되네요?
◇ 김장열 : 그렇죠. 대신에 수수료도 높습니다. 그리고 좋을 때는 좋은데, 장이 방향을 틀었다 그러면 액티브한 종목은 시장을 골고루 사는 게 아니고, 어느 특정한 섹터나 특정한 종목들을 많이 사는 거기 때문에 장이 빠질 때는 생각보다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는 방향이 바뀔 때는 하이리턴이 아니고 하이리스크가 될 소지도 있는 거죠.
◆ 박귀빈 : 그렇죠. 공격적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다는 건 감안을 하셔야 되고, 코스닥 지수를 따라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장 첫날 어제였는데, 거래 대금이 3천억 원 넘게 코스닥 액티브 ETF에 몰렸다고 해요. 오늘은 어떻습니까?
◇ 김장열 : 어제 비공식적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두 자산운용사에 몰린 돈이 들어온 돈이죠. ‘투자해 주세요’ 라고 해서 돈이 거의 9천억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코스닥의 코스닥 150이 보통 지수 추종하는 패시브 ETF 대명사인데요. 코스닥 150 ETF가 그것도 삼성 자산운용이 가장 우위에 있습니다. 그 쪽에 자금이 몰려 있는 것이 한 7조대, 8조는 안 되거든요. 1조 가까운 돈이 새롭게 들어온 거니까. 물론 들어오면서 기존에 패시브에서 자금이 빠졌는지도 몰라요. 겉으로 봤을 때는 이쪽에 1조라는 돈을 그전에 있던 패시브 자금 위주의 8조 정도를 대비했을 때 10몇 프로가 들어온 거니까, 10몇 퍼센트라는 새로운 유동성이 생긴 거죠. 근데 그것이 코스닥에 400몇 개 있는 종목을 다 산 게 아니고, 그 중에서 한 50몇 개에 집중되다 보니까, 집중되는 거는 전체 개수로는 10분의 1이잖아요. 그쪽에는 수급이 10% 레벨이 아니고, 더 많이 몰린 거고. 그래서 몰린 종목들은 20% 이상도 오르는 것이 수급의 논리입니다.
◆ 박귀빈 : 거래 대금 어제 첫날 많이 몰렸는데요. 오늘 분위기도 많이 몰릴 것 같습니까?
◇ 김장열 : 지금 주가가 오르는 거 봤을 때는 그렇죠. 단 외국인들은 별로 사지 않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뭐냐 하면 어제까지 안사거나 없는데, 오늘 또 확 들어왔다고 해서 또 오늘 이 순간에 돈을 왕창 투자하느냐 이런 개념, 한국 시장을 변동성 측면에서 우려 섞인 시각으로 보는 외국인들은 그런 급격한 흐름을 굉장히 싫어하고, 변동성은 더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전쟁 때문에 호되게 한 번 당하고 지금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 그런 것이 이쪽에 안 나가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코스피보다는 외국인보다 한국의 기관 투자가 영향이 크다는 거죠. 아까 말한 수급의 영향이 10몇 프로는 적지 않다는 측면에서 외국인이 판단해가지고 바로 꺾일 것 같지는 않은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의 흐름이 바뀌면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어느 정도 들어갈 것이냐. 그리고 분할할 것이냐. 오늘 다 들어갈 것이냐. 이런 거는 진짜 위험 관리를 하시면서 접근하실 필요가 있는 레벨로 어제, 오늘 사이에 많이 올라왔다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박귀빈 : 이번에 코스닥 액티브 ETF 두 자산운용사가 붙었습니다.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그리고 삼성 액티브 자산운용 두 곳이 붙어가지고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골라서 투자를 해 준다는 건데요. 양쪽 두 운용사가 어떤 종목을 담느냐가 크게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일단 그걸 짚어주셔야 되는데, 제가 조금 전에 기사를 보니까 이런 게 올라왔어요. 어제 동시에 출격한 삼성 액티브 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중에서 삼성이 판정승 거뒀다 이런 기사도 떴거든요.
◇ 김장열 : 삼성이 자금이 더 많이 올랐으니까 아까 9천억 8천억 얼마였을 때 우위가 삼성 자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 같고요. 삼성 자산이 아까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현재 있는 대부분인 ETF 코스닥에서의 그것도 한 마켓쉐어가 80%가 삼성 자산이에요. 원래 삼성 자산이 도미넌트(Dominant, 우세)합니다. 이것도 지배적인 것은 맞죠. 그런데 더 액티브했다고 말씀드리는데, 삼성 자산은 보통 섹터 시총을 보거든요. 어떤 회사의 시총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총 비중이 일정 수준이라면, 그보다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의 비중을 더 높게 싣는 경우는 조금 위험하거나 공격적이잖아요. 근데 그런 식으로 많이 했어요. 삼성자산의 대표적인 게 타임폴리오가 갖고 있지 않은 거 타임폴리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걸 주지한 거고 시가총액을 감안해 가지고 골고루 이렇게 한 반면에 삼성 자산은 대표적인 게 큐리언트라는 바이오 회사, 아니면 성호전자라는 광 관련되는 소부장 이런 것도 잘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거든요. 그리고 타임폴리오는 그거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다른 어느 종목보다 레인보우라든지 기타 등 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측정한 거죠.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삼성 자산은 소부장이 됐던 반도체 아니면 바이오가 됐든 아니면 원전이 됐던 위성이 됐던 골고루인데, 시총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진짜 공격적으로 구성을 했고요. 타임폴리오는 시총을 감안해 가지고 2차 전지 들어가고 에코프로 같은 경우에 이런 식으로 해서 골고루 다 하기 때문에 포지션이 다른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지금 말씀하셨듯이 삼성이 조금 더 공격적인 전략으로 들어갔는데 더 먹혀들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사실 이 액티브 ETF 같은 경우는 운용사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투자자들이 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는 거죠?
◇ 김장열 : 그럼요.
◆ 박귀빈 : 그러면 과거 커리어를 보고 판단하면 되겠습니까?
◇ 김장열 : 그게 하나의 중요한 잣대인 건 맞는데, 너무나 원칙적인 답변을 드려야 돼서 죄송한데, 과거의 실적이 미래의 전망을 담보하는 게 전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두 회사의 ETF를 운영하시는 펀드 운영까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거를 지금 그렇게 구분해서 말씀드리는 건 참 어폐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최근까지의 성적은 표면적으로는 타임폴리오가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거는 참고하시고 시장이 굉장히 액티브하게 돌아가는 말 그대로 된다면 삼성 자산의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드신 분이 꽤 있으실 것 같고요. 반면에 시장이 한 번 크게 움직였으니까 조용하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천천히 점진적으로 상향된다고 본다면 하이리스크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타임폴리오가 더 긴 관점에서는 편할 수도 있다. 이런 성향에 따른 다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패시브 ETF보다는 액티브 ETF가 조금 더 적극적인,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ETF인데 액티브 ETF 중에서도 운용사마다 조금 투자 방식이 다르다. 이번에는 첫날 일단 첫날로는 조금 더 공격적인 전략이 먹혀드렸는데, 이거는 운용사의 성향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아닌가요? 운용사들도 예를 들어 삼성은 이번에 조금 더 그런 방식으로 공격적으로 하긴 했지만 여기도 안정적으로 할 수도 있고 그런 거예요?
◇ 김장열 : 그거는 리밸런싱이라고 해서 그게 아마 주기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수시로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룰에 따라 다르긴 하는데 리밸런싱, 중간에 조정을 합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종목이 아까 말씀드린 50개 종목 정도니까 리밸런싱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박귀빈 : 재조정이?
◇ 김장열 : 그런 측면에서 액티브한 것이 변동이 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에 액티브 ETF를 뭘 샀다, 그런데 그거를 3개월 뒤에 2개월 뒤 다시 또 산다. 아니면 판단할 때는 그 비중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또 여러분들이 개별 종목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 모르더라도 비중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아닐까 이런 것들이 중간에 다시 들어갈 때 한꺼번에 안 들어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그런 걸 점검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자산운용사든 간에요.
◆ 박귀빈 : 보통 개별적으로 개인투자자들한테 투자에 대한 조언을 할 때 그런 말을 하잖아요. 본인의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해서 들어가라. 그래서 안정형인 사람은 너무 주식 같은 거 많이 하지 말고 조금 더 공격적이고 젊은 사람들은 주식 같은 걸 많이 한다거나 이런 거 해도 된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이번에 액티브 ETF 같은 경우도 본인의 투자 성향도 고려해서 해야 되는 거 맞죠?
◇ 김장열 : 그럼요. 그거 얘기하기 전에 그럴 수 있죠. 우리가 만약에 한국 주식만 100을 가지고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첫 번째 시작점은 현금을 얼마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 편할까? 좋을 거 하고 편할 거 하고 다르거든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지금같이 장이 만약에 올라간다면 현금 비중을 너무 많이 갖고 있는 것이 그다지 이익이 아니죠. 근데 보통 투자가들의 노멀하게 드리는 가이드라인은 20% 정도예요. 워낙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누구는 10% 그러면 나머지 80%를 갖고 투자를 할 때, 어디에 하느냐 이거죠. 80을 100으로 했을 때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습니다. 코스닥 ETF가 많이 왔어요. 코스닥이 더 갈 것 같아요. 그러면 코스닥을 50%로 하고 코스피를 50% 이렇게 하면 좋을까요?
◆ 박귀빈 : 좋은 거 아닌가요?
◇ 김장열 :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판단을 하셔야 되는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은 한 15%밖에 안 되는데요. 본인이 50% 이상 한다는 건 그만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처음부터 잡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우리나라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40%를 갖고 있는가 코스피를 산다는 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반 이상 반 정도 사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코스닥은 상당히 변동성이 있고 다양한 섹터고 꿈이 많고 이익 전망이나 이런 거는 가늠이 잘 안 되는 게 많기 때문에, 변동이 밑으로 갈 때는 변동성이 커서 그래서 코스닥이 늦게 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시가총액이 코스피가 100으로 했을 때 코스닥은 15%밖에 안 되는데 그쪽에 절반을 투자한다? 이것은 굉장히 리스크가 큰(Risky)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면 리스크에 돈을 먹을 수 있죠. 그건 뭐냐 코스닥의 개별 종목에 대해서 스터디가 많이 돼 있거나 트레이닝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실 있는데, 일반적인 분들 지금 이 얘기를 들으시려고 하는 분들은 아마 그렇게 하기가 대부분이 쉽지 않은 부류에 속할 거라고 봅니다. 기관들도 그렇고 국민연금은 롱텀으로 하시는 거잖아요. 우리 자금을 운영하는 겁니까? 거기가 왜 코스닥의 비중이 5%도 안 될까요? 물론 정부에서는 그걸 늘리라고 하고 있지만 한 분기 한 1년에 20% 더 버는 게 중요하지 않은 분들, 장기적으로 보는 분들은 코스닥 비중을 훨씬 2-3배 넘겨서 투자하는 건 그 자체로 좋을 때 엄청 좋고, 안 그럴 때는 진짜 이상하게 되는 거죠. 물론 그게 코스닥의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을 코스닥이 하는 게 굉장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 ETF가 나온 거잖아요. 개별 종목 코스닥 하는 것보다는 eTF로 하는 것이 그나마 한 30개 50개 있으면 어느 한 종목이 20% 하한가를 맞더라도 50개 종목이 있는데 한 종목이 20% 하한가 근처를 맞더라도 전체 포트에는 큰 영향이 덜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ETF가 편하다고 볼 수는 있는 거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코스피 대비했을 때 비중이 15%일 때 기관 투자가들은 그거 이상 잘 안 가져가는데 어렵습니다. 한 2-3년간 본다면dy.
◆ 박귀빈 : 그동안 코스피 막 6천 찍고 막 이럴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궁금했던 게 나 지금 들어가도 돼? 들어가도 돼? 이거였거든요. 그리고 결국 제가 볼 때 못 들어간 분이 더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이번에 코스닥 액티브 ETF라는 게 나왔대. 이거 보면서 이거는 지금 들어가도 될까? 타이밍 고민하신 분들 진짜 많을 거예요. 가장 적기, 일반 개인 투자자들 분들 위주로
◇ 김장열 :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코스피가 6,300 갔을 때는 딱 그 정도가 대한민국의 과거 역사에 PER(주가수익비율) 배수 1년에 버는 돈의 10년 치를 당겨주는 10배 정도로 갔던 것이 6,300이었습니다. 그거 이상 가면 외국인들은 불편하게 느껴요. 그래서 외국인들은 그 이상 가려면 넘버를 보여줘라고 하는 게 코스피에 대한 요구 사항이었고요. 얼마 전에 5,100까지 갔을 때가 8배인데, 대한민국이 금융위기가 나오기 전에는 8배가 잘 안 깨집니다. 그래서 자율적으로 다시 반등한 거고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알겠고 왜 7,500, 8,000 나오느냐. 그거는 코스피가 피크일 때가 보통 12배였어요. 12대를 치면 같은 이익에서 7500. 8,000이 나오긴 합니다. 매크로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코스피는 8배에서 12배 사이이며, 10배 기준으로는 6,300-6,500 정도가 우리가 가보려 했던 지점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전쟁이 단기적으로 끝나면 다시 그 정도 회복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건 아니다. 코스닥은 아까 말씀드린 종목이 엄청 많은데, 이익이 잘 안 되죠. 그럼 몇 년 치를 끌어당겼을까요? 몇 년 치의 배수를 해가지고 코스닥이 1,100이건 1,500이건 2천이고 3천이 나올까요? 지금은 40배 정도 됩니다. 40년 치를 끌어다니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버블이 있을 때 버블도 생각할 수 있잖아요. 버블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 과거에 버블이 깨질 때는 50-60배 가면 버블이 한 번 왔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20-30% 업사이드는 있어 보이네요. 버블 비슷하게 가거나 우리가 모르는 종목들이 엄청나게 이익을 잘 벌거나 내후년 거 28년까지 당기면 물론 업사이드 있죠. 그런데 컨센서스는 지금 기관들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는 1,500 정도까지는 타겟터블하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갈 때는 넘버로 다시 또 요구할 것이다. 우리는 요구 안 해도 외국인은 분명히 요구할 것이다. 현재는 컨센서스입니다.
◆ 박귀빈 : 본부장님 한 문장으로 말씀해 주세요. 코스닥 액티브 ETF 빨리 들어가는 게 좋습니까? 조금 더 흐름 보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까?
◇ 김장열 : 너무 포모가 오면 원래 사고 싶은 게 만약에 코스닥이 20% 였으면, 20에서 5%만 들어가겠습니다.
◆ 박귀빈 : 끝으로 한 30초 정도 있습니다. 코스닥 ETF 액티브 ETF 200% 활용법 이것만은 꼭 기억해라. 투자 원칙 짧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 김장열 : 분할하십시오. 아까 20%이라는 게 코스닥이 15% 정도면 더해서 20%를 코스닥의 ETF로 그런데 그 중에서 다시 5%는 20% 산다는 거잖아요. 그 나머지 15%는 어떻게 할까요? 분할해서 사십시오.
◆ 박귀빈 : 분할하십시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본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장열 :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청취자 여러분들 요즘 나온 것 때문에 굉장히 관심 갖고 계셔서 저희가 한번 개념이나 내용 전반적으로 짚어봤고요. 오늘 인터뷰 내용은 전문가 의견 참고하셔서 투자는 여러분의 성향에 맞춰서 여러분의 책임이 있다는 거 반드시 기억하셔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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