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6년 2월 19일 (목)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자 : 김용남 전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서정욱 변호사
김용남
- 정청래, 합당 연기로 리더십 상처 입었지만 팬덤은 더 확장
- 송영길 계양을 출마 시 99% 당선... 자기 밭 복귀 '기정 사실'
- 김민석 당 복귀는 상수.. 8월 전당대회는 '정청래 vs 김민석'
- 배현진 징계 사유 궁색, 권한 뺏으려는 당권파의 공천권 장악용
김준일
- 정청래 부정 평가 상승... 합당 이슈와 리더십 타격 여론 반영
- 김민석, 민주당 지지층서 정청래 추월.. 합당 무산 후 당심 이동
- 호남 민심, 이제 '지역 발전' 원해.. 혁신당 선전 쉽지 않을 것
- 배현진 징계는 '거울 치료'.. 자기들끼리 싸우다 지선 망할 판
서정욱
- 명청대전 승자는 정청래, 결국 이 대통령 이길 것
- 한동훈-조국-송영길, 이번 선거서 3인방 모두 낙선할 것
- 송영길 무죄? 돈 봉투 사실은 여전.. '부패 공천' 심판할 것
- 배현진 징계는 불가피... 고성국 징계 주도 업보 돌려받은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국회썰차 용일호> 4부 순서 이어가겠습니다. 김용남 의원, 김준일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와 계속하겠습니다. 앞서 이제 장동혁 대표 이야기까지 많이 해봤는데 정청래 대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취임 200일째를 이제 맞았는데 1인 1표제 본인이 이제 어떻게 보면 공약이었는데 통과가 됐고요.그런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일단 연기라고 봐야 되겠죠.일단은 당장은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용남: 정청래 대표가 최근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에 뭐 논란 끝에 연기가 되면서 다소 리더십의 손상이 온 거는 뭐 부인하기는 어렵겠죠.근데 그 과정에서 어떤 면에서는 정치인 정청래에 대한 팬덤이 더 커진 효과도 분명히 있어 보여요.그러니까 정청래라는 정치인이 그전부터 뭐 약간 다른 일반적인 정치인에 비해서 인지도도 높고 이른바 팬덤이 일부 형성되어 있던 정치인이고 그걸 바탕으로 당 대표까지 됐는데 이번에 합당 이슈를 통해서 그 기반이 더 넓어진 그 느낌.물론 이제 반대 의견도 더 강해진 건 사실이죠. 그런데 정치인은 뭐 100%의 지지를 얻기는 어려운 거고 자기 팬덤이 크면 클수록 분명히 힘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그래서 아주 손해만 본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김영수: 그렇게 보시는군요. 김준일 평론가는요?
◈김준일: 그 MBC 의뢰로 코리아 리서치가 2월 11일에서 13일 무선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게 있는데요.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가 36 잘 못하고 있다가 53이에요. 이게 신년 조사, MBC에서 한 조사를 보면은 긍정 평가는 7% 포인트 줄었고 부정 평가는 4% 포인트 올랐습니다.그러면은 안 좋아졌다 라고 하는 거는 부인할 수가 없는 거죠.그러니까 뭐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만큼 나오기는 난망할지언정 왜냐하면 이게 진영에 또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으니까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올라간 건 맞고 결국은 지방선거를 어떻게 잘 치르느냐 그리고 그다음에 8월 전당대회를 어떻게 하느냐가 정청래에 대한 평가가 좀 마무리될 것 같아요.지금은 그러니까
◇김영수: 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을 만약에 다시 도전하고 시도한다면 더 유리해졌다고 보세요.아니면 불리해졌다고 보세요?
◈김준일: 아니 연초보다는 불리해졌죠. 당연히 견제 세력이 많이 늘어났고 정청래 리더십이 타격을 입은 거는 부인할 수는 없
고요.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이제 지방선거에서 공천 문제를 놓고 또 친명하고 또 갈등이 좀 생길 수가 있어요. 그거를 어떻게 잘 조율하느냐 그게 되게 중요해졌다
◇김영수: 그래요. 서정욱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서정욱: 저는 7개월 동안 이 명청 대전의 연속이었죠. 예 명청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갈등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보는데
근데 이 하늘에 태양은 2개가 없거든요.지금은 이게 이재명이라는 태양이 떠 있어요. 근데 대통령은요 치부터 레임덕입니다.그러니까 이재명 태양이 하나 떠 있는데 이 태양을 계속 지고 있어요. 정청래라는 태양은 새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권력이거든요.저는 장기적으로는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을 장기적으로 이긴다 봐요. 그러게 이번에 8월달에는요. 조국 당하고 지방선거 끝나고 합당이 되면 정청래 이깁니다.조국당의 지지자 중에는 정청래가 김민석보다 많아요.그런데 합당이 안 되면 김민석 후보하고 아마 팽팽할 거다 이래 봅니다.
◇김영수: 그렇게 보시는군요. 8월 전당대회 앞두고 일단 가장 중요한 게 지방선거에서 과연 민주당이 얼마나 승리를 하느
냐가 관건이라는 거잖아요?
▣김용남: 그렇죠. 사실은 2018년 지방선거 기준으로 더 이기느냐 그러면 뭐 압승인 것이고
◇김영수: 그 정청래 대표의 길은 이제 탄탄대로다
▣김용남: 판대로보다는 하여튼 지방선거를 압승한 당 대표로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거는 사실이겠죠.그런데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가 있죠. 예를 들어서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에 도전할 정치인이 뭐 예를 들어서 공동 선대위원장급 정도로 전국을 같이 누벼버리면 각자 스케줄을 잡아서 그러면 약간 희석될 수도 있을 거고 당 대표 혼자만의 공 내지는 오로지 그걸 다 차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테니까 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것입니다만 문제는 결국엔 이게 희한하게 이걸 장동 대표가 먼저 얘기했던데 서울시장하고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제일 중요할 거예요.
◇김영수: 예. 또 변수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복당이에요. 송영길 대표가 사실 당 대표 시절에 대선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었어.아 그래서 두 사람이 굉장히 가까웠고 이번에 복당 신청 전에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했다고 해요.그런데 송영길 대표의 원래 지역구가 인천 계양이었잖아요.그래서 또 거기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김준일: 주소를 옮겼다고 해요. 그리고 이 무죄 2심 무죄 나오기 전부터 여러 정치인들이나 기자들 만나면은 야 그 계양하면 그거 내 거야 그런 얘기해요. 그 얘기를 하고 들어 난 출마할 거야 이미 그랬구나 그런 얘기를 하고 다녔어요.근데 이제 무죄까지 되고 복당까지 하면은 본인은 출마를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그러니까 출마를 해서 다른 걸 얻어내더라도 무조건 출마는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그러니까 그래서 출마는 무조건 할 거라고 보고 이제 김남준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거라는 얘기가 있었잖아요.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교통 정리가 필요해요. 근데 지금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출마가 유력합니다.그러면 인천 연수가 이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교통 정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니까 그러면은 이제 뭐 다른 변수를 제외하고 김남준 송영길 두 사람만 하면은 송영길 계양을 이제 저기 김남준 연수 이렇게 갈 것이냐
◇김영수: 그렇게 정리될 수도 있겠네.
◈김준일: 둘을 바꿔가지고 이렇게 갈 수도 있는 거고 다만 연수가 인천 연수가 개양을보다는요.훨씬 더 보수세가 강해요. 거기가 잘 사는 집이 많아요.쉽게 얘기를 하면 부자 동네라서 이게 김남준 정도의 그런 인지도와 내공으로 여기를 뚫어낼 수 있
을 것인가 아무리 이번이 지금 판이 좋다라고 해도 여러 정무적 고려들이 좀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서정욱: 저는 정청래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하고 별로 사이가 안 좋다고 그래요.그래요. 따라서 이게 그냥 순순하게 공천을 그냥 주지는 않을 겁니다.경선을 붙일 수도 있고요. 예 저는 충분히 그리고 이번에 저는 거물급 3명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그게 한동훈 조국 송영길입니다. 한동훈도 나올 데도 없지만 태우고 나와도 안 되고 조국에 저는 선거 연대가 불가능하면 호남으로 갈 거예요.군산. 근데 그 민주당 김의겸이나 민주당은 안 될 것 같아요.그리고 송영길 대표가 이게 무죄를 받았지만 돈 봉투를 안 뿌렸냐고 돈을 안 받았냐고 그냥 위법 수집 증거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 수집 증거라는 거 아니에요.따라서 이게 선거가 되면 이게 돈 뿌린 거 이런 사람을 공천하느냐 아마 이 심판 여론이 올 겁니다.그래서 이번에 거물급 3명은 다 떨어진다 이래 보고 있어요.
◇김영수: 그렇게 보시는군요.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제 어떻게 보면 친명에 새로운 구심점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김준일: 원래 송영길 대표가 86세대 중에서 조금 마이너리티리였어요.그러니까 이게 86의 주류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 전 이재명 대표랑 닮은 부분이 있는 거죠.거기도 마이너리티였고 서로의 이익이 된다라고 봤기 때문에 손을 잡은 거잖아요.그래서 저는 뭐 구심점이 될 수 있을지 그게 뭐 친명 좌장 뭐 이런 식으로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이 정부에서 할 수도 있겠다.그리고 개양을을 내주고 본인이 서울시장 나간 거는 본인이 서울시장에 대한 욕심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이재명 대표한테 그냥 지역구 내준 거나 마찬가지거든요.그거는 그러면은 희생했다라는 프레임도 있어요.그러니까 약간 뭐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김영수: 그렇게 보시는군요. 예 김민석 총리는 어떻습니까?지금 최근에 이제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과정에 관련해서는 과정에서는 좀 문제가 있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잖아요.김민석 총리는 어떻게 보세요? 차기 당권 관련해서는
▣김용남: 거의 차기 당권 구도에 이제 상수로 떠오르고 있는
◇김영수: 향수가 되고 있다. 예.
▣김용남: 8월 전당대회 때 당 대표는 지금 정치 원내대표하고 김민석 총리가 이제 총리직을 그만두고 당에 복귀해서 당 대표 후보로서 뛰는 것은 거의 이제는 뭐 그런 선거 구도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그래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보면 이제 친명 그룹의 중심이 될 수 있겠죠.그런데 이제 송영길 전 대표하고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중요할 것이고 저는 송영길 전 대표가 계양에 이제 민주당 공천을 받는다면 거의 뭐 99%의 확률로 당선되는 거죠.선거는요. 제가 경험한 거에 제일 중요한 거는 이른바 밭이에요.밭이 어떤 밭이냐 그런데 개양을은 워낙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것이고 또 송영길 대표가 정치 경력의 대부분을 그 지역에서 정치를 하면서 거듭 당선을 당선이 됐던 곳이기 때문에 현역 국회의원으로 당에 복귀하는 거는 거의 기정사실화 돼야 되지 않을까
◈김준일: 김민석 총리 관련해서 여론조사가 있어서 그래요.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 토마토가 2월 9일에서 10일 전국 18세 이상 1036명 무선 ars 조사한 건데요.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 정청래 30.5 김민석 29.0 그래서 거의 거의 붙었어요.오차 범위 내 오차 범위 내고 예전에 뭐 다른 조사에 비하면 정청래 대표가 많이 내려오고 김민석 총리가 확 떴어요.그러니까 이번에 합당 무산 그리고 리더십 타격을 정청래 대표가 받은 게 영향을 준 건데 재밌는 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41.8 정청래 39.1 민주당 지지층은 그런데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정청래 48.7 김민석 25.4 더블이에요.거의 그러면은 지금 합당 추진 지금 지방선거 이후로 하겠다라고 하잖아요.지방선거가 끝났어요. 그러면 갑자기 그냥 합당하겠습니다라고 하면은 가만히 있을까요?이현주 최고위원 이런 분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거는 차기 당 대표한테 넘겨야 된다. 지금 당 대표가 2개월 지금 임기 다 끝났는데 무슨 얘기냐라고 하면서 합당이 무산될 가능성 이건 유불리가 너무 너무 보이잖아요.지금 누구 누구가 유리하고 누
◇김영수: 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그렇게 나타났네요.
◈김준일: 그래서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랑 당연히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그래서 여러 변수가
있어서 이게 선거 연대까지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김영수: 그렇군요. 예.
■서정욱: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한 게 바로 저 이야기가 저 여론조사 보고 제가 한 이야기예요.조국당하고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이 되면 정청래가 좀 유리하고 합당이 안 되면 이게 팽팽한데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이게 정청래가 좀 유리해요.왜 그러냐 한번 보세요. 대통령이나 총리는요. 국가 전체를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이게 검찰청, 공수처 보안수사도 이렇게 남겨놔야 된다.조금 이게 약간 중도 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근데 정청래 대표는 선명하게 공개할 수 있거든 수사권 다 없애라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민석 총리는 정성호 장관도 마찬가지로 이게 수박이다.당원들이 볼 때는 좀 선명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행정을 맡으면 그래 될 수밖에 없어요.그런데 정청 당 대표는 선명하게 공격할 수 있거든요.따라서 저는 당원들의 지지를 좀 더 받을 거다. 김민석 고대로
◇김영수: 그래요. 그러면 선거까지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수준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세요?
▣김용남: 제가 보기에는 특히 호남 지역에서는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고 다만 조국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경우 거의 출마할 것 같은데 단체장이 아닌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그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가 안 나오는 수준이 그게 선거 연대인 것이죠.다른 지역구는 단체장이나 뭐 지역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들끼리는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가 아마 경쟁해야 될 겁니다.
◇김영수: 군산하고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지금 조국적 신당은 민주당에 공천하지 마라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김준일: 그게 문재인 대표 시절에 만든 룰이 있었는데 그게 이미 이낙연 대표 시절에 깨졌어요.그러니까 서울시장 부산시장
◇김영수: 그렇네 그랬네요. 예
◈김준일: 후보 내지 말아야 된다 내야 된다 하다가 뭐 안 낼 수가 없어서 냈는데 그게 또 이제 대패를 했죠.그래서 이제 정권이 넘어가는 데 영향을 줬다라는 평가도 있는데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안 낼 수가 없어요.이 상황에서 무리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한 귀책 사유를 막 사람들이 묻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이거를 안 내면은 당내에서 반발이 굉장히 센 겁니다.거기에 출마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랬겠네.그리고 야 네 조국한테 꽃길 깔아주는 거야 지금 니들 약간 이런 식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서 선거 연대가 쉽지 않아요.그래서 지금
◇김영수: 그러면 일단은 선거 연대가 쉽지 않다고 하셨는데 선거 연대를 하지 않아도 민주당은 이길 수 있다 충분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김준일: 그러니까 예전 사례를 보면은요. 그러니까 보수가 좀 더 이제 메이저였고 마이너리티가 이제 민주 진보 진영일 때 항상 이제 진보 정당하고 손을 잡고 이제 선거를 치러 지방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그러면은 중앙당 차원에서 아예 교통 정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예를 들면 울산 북구는 우리 민주당에서 후보 안 내 너희 뭐 이를테면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 정의당이 가져가 뭐 이런 경우도 있었는데 아닐 경우에는 후보들이 다 나와 가지고 마지막까지 계속 단일화 그 지역구 내에서 스스로 단일화를 하는 작업들이 이어졌거든요 전자보다는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요. 이게 교통 정리가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김영수: 그 호남에서는 아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경쟁 구도가 될 것이다라고 예상하셨는데 그 과거 뭐 지난 선거 때만 하더라도 조국혁신당이 기초단체장을 확보했었잖아.
▣김용남: 영광군수 한 곳을 단체장 선거에서
◇김영수: 단 한 번 이겼죠. 그런데 이번에도 과연 그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어떻게 예상하세요?
■서정욱: 무조는 호남에서는 이제 좀 선전할 수 있다.
◇김영수: 선전할 수 있다고 보세요.
■서정욱: 호남에서는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워낙 1당 독재는 이게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합니다.그러니까 호남에 광역부터 이렇게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전부 이게 민주당 일색이 되면 거기에 좀 피로감이 있거든요.그래서 저는 조국당이나 아니면 이게 무소속이 좀 될 수도 있고요.기초단체장까지는 무소속도. 그런데 그렇게 거기에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공천이 다 이게 제대로 안 되거든요.아무래도 이게 지구당 위원장들이 공천하다 보면 그러면 이렇게 훌륭한 분이 탈락하는 사람도 많아요. 조금 조국 땅으로 이삭을 줍는단 말이에요.저는 상당히 오히려 선전할 수 있겠다. 호남도 이게 변화를 갈망하거든요.저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생각이 다른데 좀 냉정하게 보면 조국혁신당이 이번에 의미 있는 단체 기초단체장을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에요.그러니 왜 그러냐면요. 지난번 총선 같은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지민 비조 그리고 3년은 너무 길다 이런 걸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항마로서 쇄빙선 얘기를 했잖아요.지금은 호남의 민심은 쇄빙선이 필요하지 않아요.지역 발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광주 전남을 통합하는 문제도 어느 지역보다 빨리 통합을 했잖아요.지원금도 나오고 막 이런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지역 발전이 가장 큰 화두인데 조국혁신당은 어쨌든 야당이잖아요.집권 야당 뭐 이렇게 불려도 야당이잖아요. 왜 어렵게 갑니까?여당을 뽑으면 쉽게 갈 수 있는데 그런 정서들이 약간 있어요.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그 차별화를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이번에 합당 논의가 이렇게 꼬이면서 이를테면 선거 운동을 하기가 조국혁신당이 되게 어려워진 게 후보가 나와요. 그럼 저희는 6월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할 당이니까 저 사실상 민주당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뽑아주십시오 이렇게 할 건지 아니면 민주당하고 완전히 각을 세워 가지고 할지 선거운동 완전히 그냥 인물로 해야 되는데 그 인물이 그러면은 더 나은 사람이 여기 조국혁신당에 나올 것이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민주당에서 떨어지신 분들이 경선을 안 하고 아예 컷오프 된 분들이 네 경선하면은 이인재 룰 때문에 안 되니까 그런 분들이 나갈 가능성이 높거든요.그렇군요. 되게 좀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제가 보기에는
◇김영수: 사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전까지만 하더라도 조국 대표가 부산 지역구 출마 가능성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조국혁신당이 어떤 존재감을 보였었는데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번에 좀 연기되면서 조국혁신당의 어떻게 보면 위상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 특히 조국 대표가 타격을 입은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거든요.어떻게 보세요?
▣김용남: 합당 불발의 최대 정치적 피해자는 저는 조국 대표라고 봐요.그러니까 정치 내 대표가 리더십의 손상은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소수당이 지속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선명성 그리고 우리는 끝까지 간다 뭐 차별성 이런 걸 내세워야 지속적으로 갈 수 있으면서 이른바 몸값이 계속 높아지는데 합당 제안 이후에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의 입장은 이제 드러났잖아요.가고 싶어 합치고 싶어 이게 여과 없이 드러났기 때문에 훨씬 지방선거 치르기가 그렇군요.합당 이슈 전보다는 어려워진 건 사실이죠.
◇김영수: 조국 대표가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번에 연기되면서 타격을 많이 입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저도 그렇게 봐요. 최대 피해자가 조국 대표고요.정청래 대표는 그래도 6월 이후에 합당한다 이렇게 강득구 의원이 그때 천기 누설한 게 있잖아요.실수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따라서 정청래 대표는 그나마 합당이 되면 8월 용이었거든요.그러니까 저는 얻은 것도 있어요. 일단 조국 대표가 피해자 맞고요.근데 부산에는요. 제가 듣기로는 전재수 의원하고 친한 분한테 들었는데 조국 대표가 부산에 오면 부산시장 선거 망친다고 거기에 조민 부산대 의전부터 해가지고 조국 반 조국 여론이 많잖아요.그럼 보궐 선거 안 생기게 하겠다. 보궐 선거는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 되고 그런데 5월 4일까지만 정재수 의원이 사퇴하면 되거든요.그럼 4일 만에 딱 사퇴하면요. 보궐 선거 안 생기고 내년으로 가요.그렇게까지 하겠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만큼 조국 대표는 부산에 못 놀 거예요.
◇김영수: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야기도 하고 갈게요. 국민의힘 지금 뭐 당명도 바꾼다고 하고요.배현진 의원이 지금 징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받은 거죠.그렇죠 예 보면 지금 이른바 친안계 의원들이 계속해서 징계를 받고 있네요.
▣김용남: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은 계속 쪼그라드는 거죠.징계 사유가 너무 궁색해요. 소셜미디어에 뭐 얼굴 안 지우고 모자이크 처리 안 하고 올렸다 뭐 비난받을 수는 있겠죠.하지만 이게 현역 국회의원이자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을 당원권 정지 1년을 징계를 때려서 시당 위원장을 뺏어올 거리냐
◇김영수: 당권파의 공천권 장악용이다 뭐 이렇게
▣김용남: 그렇죠. 누가 봐도 명확하죠. 그거는 그러니까 원래 시당 위원장이 지방선거 때는 막강하거든요.서울 같으면 원래 룰대로 하면 서울시장 공천을 제외한 나머지 구청장 이하 공천은 시당에서 하는 거예요.그나마 50만 이상은 중앙당에서 지금 뺏어 가겠다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원래 룰대로 하면 시당 위원장의 권한이 막강한데 그거마저 시당 위원장 선거에서 졌으면 승복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엔 이것도 선거 불복이에요.진짜 당내 선거 불복이에
◇김영수: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까지 맡고 있었는데 이번에 징계가 결정이 된다면 이제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잖아요.
■서정욱: 예. 음 뭐 저는 징계는 뭐 불가피했다고 보고 있어요.왜 그러냐 하면 이게 이거는 아동 복지와 또 아동의 인권의 문
제잖아요. 그럼 뭐 저는 징계는 불가피하고 그걸 떠나서 정치적으로 배현진이는 어떻게 했냐 하면요.서울시당 윤리위원장이 원래는 이용호 옛날 전 장관이 있잖아요.이용호 이분이었거든요. 이분이 고성국 징계를 안 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바꿔 가지고 김경진 변호사 있잖아요.그분으로 이렇게 바꿨어요. 근데 고성국 박사가 진술서 낼려고 했더니 의견 진술 기회도 안 주고 한밤중에 갑자기 출석도 못 했잖아요.그리고 탈당 권유를 해버린 거예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절차를 했잖아 그걸 주도한 게 배현진은 이에 이런 분한테 서울시 공천권을 준다 그 자체가 말이 안 되고 그리고 한동훈 개 자체가 이미 폐족으로 제명됐잖아.그런데 그 계보원이 공천권을 행사한다 이 코미디죠.저는 이게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김영수: 김준일 평론가는 어떻게 보셨어?
◈김준일: 거울 치료래요? 거울 치료 장동혁 대표가 멀쩡한 윤리위원장 바꾸고 그래서 윤민우 위원장 데려와 가지고 지금 징
계한 거 뭐 거의 똑같지 않나요?지금 거울 치료라고 보고 망했어요. 제가 보기엔 국힘은 망했다고 봅니다.지금 똘똘 뭉쳐도 지금 솔직히 이재명의 보수 침공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이게 쉽지 않은데 자기들끼리 싸우고 게다가 윤석열 윤허개인 얘기하고 있고 그냥 빨리 이 선거 잘 치르고 후의를 도모해라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수: 아니 당명 개정한다고 하는데 당명이 어떻게 바뀌는 거예요?
■서정욱: 모르겠어요. 그게 뭐 저는 당명에 별 관심이 없는데
▣김용남: 공화당은 들어갈 것 같아
◈김준일: 이게 그래요? 어
◇김영수: 어떻게 됐어요?
◈김준일: 미래 연대당
◇김영수: 미래 연대당 민주공화당 민주공화당 장
◈김준일: 자유공화당 자유공화당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함께하는 공화 요 5개로 압축된
▣김용남: 자유민주당은 자민당인데
◈김준일: 민주 공화당은 그 민주 공화당이에요. 공화당 때 그 민주 공화당이에요.그 공화당이 원래 민주 공화당이었어요. 그 박정희 때 그거를 이제 공화당이라고 불렀을 뿐이에요.
◇김영수: 그랬군요. 예
▣김용남: 박정희의 회고로 가느냐 아예 일본으로 붙느냐 둘 중에 하나의 문제네.자민당이냐 공화당이
◈김준일: 모래도 모래도 좀 약간 비판 조롱을 받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거는 당면 개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용남: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냥 그런 거
◇김영수: 아무튼 뭐 바뀌는 건 맞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국회 썰차 용일호> 오늘 순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김용남 전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 서정욱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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