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02월 12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aT 홍문표 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 시간입니다.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짜 코앞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명절 선물부터 차례상 준비까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 바로 장바구니 물가죠? 국민의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서 정부의 농수산물 수급, 또 물가 안정을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인데요. 오늘은 설 명절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상황 어떤지, 또 장바구니 부담 덜기 위해서 어떤 정책들 준비되어 있는지 직접 이분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aT 홍문표 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사장님 어서 오세요.
●홍문표: 네 반갑습니다.
◇박귀빈: 저희 청취자분들께 먼저 인사를 해 주시겠어요?
●홍문표: 네. 이 YTN을 자주 왔었는데, 이렇게 와 보니까 또 새롭고. 이 프로그램을 제가 유통공사에 있으면서 설 명절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에 와 있으니까 새롭고. 그리고 뭔가 더 잘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욕이 생깁니다.
◇박귀빈: 예 고맙습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지금 가장 관심 갖고 있는 게 물가일 겁니다. 물가가 사실 그동안도 계속 고물가였는데, 특히나 명절 때는 돈이 많이 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서, 특별히 사장님 모시고 제가 집중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은 설 명절 장 보셨을까요?
●홍문표: 아직 준비만 하고 있고요. 연휴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국가 전문 농산물 공기업이다 보니까, 명절이 다가와서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설 앞두고, 지금 물가는 어떻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홍문표: 대략 말씀드리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만 한 3천 원 정도 선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전통시장에서는 한 18만 원 선. 그리고 마트에서는 20만 원 선. 이런 정도로 조금 구분이 달라지는데요. 우리 국민들이 취향에 따라서 어디에서 시장을 볼 것이냐? 하는 거는 각자의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통계로서는 그렇습니다마는 크게 나누면 채소류 한 5가지 종류는 작년에 비해서 5% 정도가 하락을 했어요. 다행스럽게 과일까지도.
◇박귀빈: 아 값이 떨어졌나요?
●홍문표: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축산류입니다. 소, 돼지, 닭. 특히 이 부분은 3%에서 5% 정도가 상승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 원인은 기후 변화, 그다음에는 아프리카 열병. 또 지난번에 조류독감이 지금도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이런 걸로 인해서 우리가 살처분이라는 걸 하다 보니까, 닭이나 돼지가 육돈으로 생산되는 부분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가격이 좀 인상되는 요인으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농수산물은 오히려 작년보다 과일 포함하여 좀 떨어졌는데, 지금 축산물이 고기 사실 때 조금 작년보다 비싸다. 이렇게 느끼시겠네요?
●홍문표: 그렇습니다.
◇박귀빈: 고기 먹는 걸 좀 줄이셔야 되겠네요. 이번에 명절 때 ‘설 차례상 차리는 데 18만 원에서 한 20만 원 선으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이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고요. aT는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일들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홍문표: 우리가 크게 나누면 민간 품목이라고 그래서, 수매 비축을 합니다. 이게 8개 품목을 집중적으로 우리 정부가 관리하는 것을 저희들이 대량으로 그런 업무를 하고 있고, 또 하나는 WTO 협정에 의해서 국영무역 품목이 있어요. 그게 간단히 얘기하면 참깨나, 콩이나, 팥이나, 녹두 정도를 국영무역 대상으로 품목을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물가의 안정에서는 제일 중요한 게, 긴급 수입을 할 거냐 안 할 거냐의 물가 안정을 뒷받침하는 거거든요. 이번에도 계란 같은 것이 우리가 부족해서, 미국에서 224만 개를 긴급 우리가 수입을 했지 않습니까? 바로 이런 것이 국제 무역에서 저희들이 챙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물가 정보라고 그래서 YTN에서도 아주 열심히 해줘서 국민들이 고맙게 생각하는데, 소위 KAMIS 정보 시스템을 저희들이 제공해 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크게 봐서 저희들이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박귀빈: 네. KAMIS 시스템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거는 어떤 건가요?
●홍문표: 이것이 상당히 참 중요한 건데요. 정보를 모르고 우리가 어떤 상태 유지한다는 건, 지금은 참 어려운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소비자가 장보기 전에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겁니다. 이게 상당히 소비자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 비싼 농산물과 싼 농산물을 구분해서 좋은 걸 살 수 있는 그런 좋은 정보죠. 두 번째는 유통업계가 이걸 매입을 할 것이냐, 안 할 거냐 하는 정보도 KAMIS 정보에 들어 있거든요? 세 번째는 생산 농가가 내가 지은 농산물을 출하를 지금 할 거냐, 조금 이따 할 거냐. 가격을 소위 형성하는 이 정보를 주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는 정부가 물가 시스템을 작동할 때, 이 KAMIS 정보를 활용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KAMIS 시스템을 일반 국민도 볼 수 있나요? 어디서 볼 수 있죠?
●홍문표: 주로 유튜브에서 볼 수가 있고, 앱에서도 볼 수 있고, 인터넷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박귀빈: aT 유튜브, aT 인터넷. 여기로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홍문표: 그렇습니다.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가 있습니다.
◇박귀빈: 이거는 특히 요즘 시즌 같을 때, 우리 청취자분들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aT 들어가셔서 홈페이지든, 유튜브 채널이든, 아니면 KAMIS 앱 다운로드 받으셔서 농수산물 유통정보 시스템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런 걸 통해서 저희 YTN을 말씀하셨는데, YTN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소비자에게 이런 정보 가격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것이 다 KAMIS에서 나오는 거군요?
●홍문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고마운 것이, 우리나라에 많은 방송이 있는데 이 YTN만이 이걸 잘 활용하고 있어서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하고, 이거를 애용하는 분들은 YTN에 상당히 고맙게 생각할 거예요.
◇박귀빈: 그렇군요. 청취자 여러분 KAMIS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방송이 YTN 밖에 없답니다. 기억해 주시길 바라고, 많이 봐주시고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용한 정보들 많이 전해 드릴게요. 이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있을 내용이 뭐냐면요. 할인입니다. 대규모 할인을 꼭 이렇게 정부에서 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전체적인 할인 규모 내용은 어떻습니까?
●홍문표: 전체로 말씀을 드리면 566억이라는 국가 예산을 추석 명절을 통해서 3주간, 이 경제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정부가 지금 투입을 하고 있는데, 전국에는 만 3천 600곳에 이와 같은 매장에 우리가 관계를 가지고, 시장 지원도 하고, 거기에 구입할 수 있는 여건도 형성을 시켜주고 그러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거는 기간이 언제까지냐? 하는데, 16일을 거꾸로 3주 간입니다. 그러니까 17일이 설 아닙니까? 설 직전까지 이 할인 사업을 우리가 정책적으로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전통시장에서는 우리가 한 30% 정도 할인을 받을 수가 있고, 마트에서는 한 40%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가 매장이나 이런 상품을 사면은 영수증을 받잖아요? 그걸 할인 코너에 갖고 가서 내놓으면, 자기가 산 만큼의 30%를 DC를 해 주는 거죠. 그리고 이 매장에서는, 큰 대형에서는 자기들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한 15%, 20%를, 또 거기에 할인이라는 것을 자기들이 카드를 쓰니까, 정부가 20% 대형 마트에서 20%. 그래서 대형마트에서는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노력을 정책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할인인거니까, 현재 할인 중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대형마트든, 전통시장 동네 시장 가시든 다 이 할인이 적용돼서 물건을 사실 수 있다는 거네요?
●홍문표: 네. 그래서 농림부가 참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상품마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 표시를 해 놨어요. 그래서 모르는 분도 시장에 가서 그 코너에 이렇게 붙어 있는 레벨을 보면은 아 이거는 혜택을 받는 거다, 못 받는 거다. 특히 외국 상품은 혜택을 못 받습니다. 근데 그걸 모르시는 분은 외국 상품이 좀 싸니까, 그걸 갖고 가서 할인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부딪히는 얘기가 있다고 그럽니다.
◇박귀빈: 그러면 할인 제품은 다 국산입니까?
●홍문표: 국산입니다.
◇박귀빈: 여러분, 여러 가지 의미에서 할인 제품 사시면 되겠습니다. 할인 상품들 마트나 이런 데 가셔서 사시면 될 것 같고, 한번 품목들을 볼게요. 그러니까 앞서도 농산물도 있고, 고기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품목별로는 어느 정도 할인이 들어가나요?
●홍문표: 이 대상 품목이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던 대로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서 15가지 품목을 저희들이 기본 대상으로 갖고 있는데, 설 대상 성수품은 농산물에서 결국 농식품부 지원을 받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아까 얘기한 대로 오랫동안 할 수 없고, 16일 전에 3주밖에 안 되는 것이고. 그리고 정부가 할인할 수 있는 것은 20%까지. 이거는 이제 대형마트냐, 아니면은 전통시장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고. 그다음에 대형마트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또 서비스하는 것이 있어요. 그걸 합치면 40%까지 대형마트에서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저희들이 보고 정책을 잘 피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국산 농축산물 같은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쭉 말씀을 하셨는데, 사장님께서 배추, 무,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아까 말씀하신 달걀, 밤, 대추 같은 성수품. 또 쌀도 포함되고요. 과일 같은 것도 포함이 되고. 그러니까 대부분 전반적으로 농축수산물은 다 해당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통시장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가요?
●홍문표: 지금 저희들이 좀 아쉬운 거는, 이 대형 마트에 관계된 분은 이 방송을 들으면 서운할지 모르지만은 대형마트보다는 전통시장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전통 마트에 조금 더 할애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건 편의 제공 때문에 그런 건데, 앞으로는 정부나 저희들도 온누리 상품권 같은 걸 쉽게 쓸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현 농민들이 생산하고, 그것도 가공하고 현장에 팔 수 있는 재래시장 쪽에 많이 배려를 해야, 이 농촌 농민들에게 그만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해서 그렇게 좀 시정해서 고치려고 지금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 전통시장을 가시면 온누리 상품권 활용하셔서 오히려 대형마트나 이런 것보다는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건데요. 근데 사장님, 이런 말도 있거든요? ‘할인 행사가 대형마트 중심이다’ 이런 말은 그럼 왜 나올까요?
●홍문표: 바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거기는 포장해서 나름대로 우리 고객들이 살 수 있는 잘 된 포장과 시스템이 돼 있잖아요? 거기서 손쉽게 가서, 사서 집에 가서 조리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래시장에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 밭과 논에서 생산된 걸 그냥 갖고 오니까, 또 많은 손질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대신 싱싱하고 아주 좋은 것이죠. 영양가 있는 농산물이죠. 그러면 조금 닦고 처리하는 건 좀 불편해도, 좋은 농산물을 먹는 것이, 또 가격이 싼 것이 우리 고객으로서는 좋지 않냐 해서, 이제는 재래시장 쪽에 할인마트 이런 것들을 좀 더 장려하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박귀빈: 마트를 가면 대형마트나 이런 데를 가면 앞서 말씀하셨지만, 이제 품목에 할인이라고 적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전통시장 가면, 거기에도 어떤 게 할인 품목인지 소비자가 확인을 할 수 있나요?
●홍문표: 그거는 아까 말씀드린 정보를 들으시면, 재래시장은 99%가 논과 밭에서 농민이 생산된 농산물을 갖고 오거든요? 그런데 대형마트는 외국 것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박귀빈: 그래서 표기를 대형 마트 같은 경우는 하는 거군요?
●홍문표: 그렇고, 이제 재래시장에 가서 마음 놓고 사도 99%가 ‘우리 국산 농산물이다’ 이렇게 믿어주시면 됩니다.
◇박귀빈: 예. 최근에 많이 오른 품목이 달걀입니다. 앞서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 올겨울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확산되면서 그것 때문에도 가격이 많이 올랐고, 지금 기본 8천 원대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요. 지금 수급 안전 대책 마련하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이 부분도 한 번 더 정리해 주시죠.
●홍문표: 계란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살처분된 것이 한 400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산에 문제가 있죠. 또 하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기후 변화 때문에 닭 알을 하루에 하나 낳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틀에 한 번 난다든지 이런 기후 변화에 의해서, 소위 생산이 산란계라고 하는 건데, 알을 낳는 것이 횟수가 좀 느리고 이렇게 좀 건너 뛰고. 그렇게 되면은 국민이 수급 조절하는 데 좀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224만 개를 긴급 수입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기후 변화에 맞는 산란계 양돈을 새롭게 좀 변해야 되겠고, 거기에 대한 정책적인 우리 대책도 있어야지, 언젠가 부족한다고 해서 항상 외국에서 수입해서 이 알을 우리가 국민에게 보급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번에 계란은 수급 조절을 그런대로 잘 해서, 8천 원, 8500원까지 갔거든요? 30구 한 판이. 근데 지금 한 6천 원, 5500원까지 많이 다운이 됐습니다. 그게 안정권에 지금 접어들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박귀빈: 예. 사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물가 오르는 거는 늘 같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럴 수밖에 없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좀 근본적으로 그런 것도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느끼도록, 좀 제도 대책 같은 게 마련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홍문표: 이 물가 안정이라는 건, 누가 뭐라고 해도 농산물 가격 안정은 사람이 먹는 것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어야 되는데, 그렇다면 이 근본적인 원인을 몇 가지를 찾아야 됩니다. 이 질병 방역을 우리가 철저히 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기후 변화 대책이 있어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산란계닭이 이틀에 한 번 알을 낳는다면, 이게 기후 변화의 원인이거든요? 이런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이냐, 세 번째는 통계 농업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각 시군에 배추를 몇 포기 생산하고, 수요자는 몇 포기를 먹을 것이다 하는 게 통계에 나오면, 그렇게 생산하고 수급 조절하면 가격 물가 때문에 혼란을 오지 않는데, 우리는 아직 이 통계 농업을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한다면 앞으로는 시군마다 통계를 다 내놓고, 거기에 생산하고 수급을 그렇게 맞춰주면 이 통계 농업의 효과를 많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박귀빈: 네. 우리 청취자 여러분은 앞서 말씀드렸던 KAMIS 농수산물 유통정보 시스템도 좀 확인하시면서, 이번에 합리적으로 장바구니 잘 마련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홍문표: 고맙습니다.
◇박귀빈: 지금까지 홍문표 aT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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