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02월 09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서울시 홍보담당관 유지은 현장홍보팀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생활 백서> 오늘은 서울시로 가봅니다. 서울시청 지하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이 돼 있고, 세계적 수준의 입체 도시 홍보 공간도 갖춰져 있다고 그래요. 또 지난주 목요일에는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로 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개관 첫날부터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알아보죠. 서울시 홍보 담당관 유지은 현장 홍보팀장 전화 연결합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유지은: 예 안녕하세요. 서울시 현장 홍보팀장 유지은입니다.
◇박귀빈: 서울시청 지하에 이런 공간이 있었네요.
●유지은: 네. 원래 서울시 본청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공간을 ‘시민청’ 이라는 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휴식 공간으로서 2013년부터 약 10년간 제공을 해 왔었는데요. 이 공간이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공간이 많이 노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2023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간의 전면적인 공사를 진행하였고,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서 지난주 목요일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시민분들께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박귀빈: 서울시청 지하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 게 10년 전이네요?
●유지은: 네 그렇습니다.
◇박귀빈: 오래됐군요. 그동안도 서울 시민들이 많이 찾으셨어요?
●유지은: 네. 시민분들이 많이 찾아오셨었는데, 이게 계속 변화 없이 노후화되다 보니까, 좀 관람객 분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박귀빈: 그래서 바뀌었습니다. 바뀐 것 어떻게 바뀌었는지 소개 좀 해 주세요.
●유지은: 네. 지난 2월 5일부터 시민분들께 개방을 했는데요.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 홍보 전시관과, 문화·편의시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갖춘 시민 친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지하 1층은 미래 서울과 세계 도시를 전시하는 ‘내 친구 서울관’과 청년 대상 취업, 재무,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는 ‘청년 활력소’ 그리고 서울시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 마이 소울샵’이 있고요. ‘키즈 라운지’, ‘군기시 유적 전시실’, ‘로봇 카페’, ‘서울 책방’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2층은 시민분들이 대관하여 회의나 행사 등을 활용하실 수 있는 공간과, 쉼터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지하 1층과 지하 2층, 이렇게 조성이 돼 있네요? 가장 눈여겨볼 곳이 ‘도시 홍보 전시관’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유지은: 네. 말씀 주신 도시 홍보 전시를 하는 ‘내 친구 서울관’ 1관은 1대 1,600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그 모형과 서울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지역의 세부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서울의 현재와 향후 달라지는 미래 모습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서울의 도시 공간 철학과 도시계획 관련 정책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귀빈: ‘도시 홍보 전시관’. 서울시가 어떤 사업을 하고, 이런 것들을 좀 알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도시 홍보 전시관을 잘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유지은: 네 맞습니다.
◇박귀빈: 미래의 서울의 모습이 굉장히 궁금한데, 거기서 볼 수 있는 거네요?
●유지은: 네 그렇습니다.
◇박귀빈: 그걸 축소해서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유지은: 네. 또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관람객들이 움직이실 때마다 반응하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플레이 한강’ 그리고 15분마다 다양한 주제로 상영되는 멀티미디어 ‘미래 서울 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대형 ‘미디어 월’에서는 서울시의 여러 홍보 영상하고, 미디어 아트가 상시로 상영되어서 마치 시민분들이 미래 도시에 온 듯한 새로운 느낌들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옆에 ‘내 친구 서울’ 2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지구의 구형을 본뜬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바로 눈에 띄실 수 있고요. 그리고 세계 속 서울과,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정보 이야기가 미디어로 표출되는 ‘세계 도시월’, ‘도시 외교룸’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글로벌 비전도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서울시청 지하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도 있고, 또 도시 홍보 공간 등이 갖춰져 있어서 시민들의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데, 10년 전에 조성이 됐기 때문에 공간들이 많이 노후화돼서, 그동안 한 2년 넘게 전면적으로 공사를 하셨고, 지난 목요일에 새로운 공간을 다시 개관하신 거잖아요?
●유지은: 네네.
◇박귀빈: 목요일 첫날에는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요?
●유지은: 목요일 첫날에도 거의 2천여 분 넘게 방문을 해 주셨고, 저희 3일 동안 개관 행사했을 때 1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박귀빈: 가장 인기가 좋았던 곳은 어디였나요?
●유지은: 네. 저희 ‘내 친구 서울’이라는 별칭처럼 문화 편의시설들이 특히 인기가 좋았습니다. 시민분들께서 편하게 방문하셔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공간은 ‘로봇 카페’와 ‘공연장’ 그리고 ‘굿즈숍’입니다. 오픈 당시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로봇이 제조한 음료를 마시면서, 무료 공연을 관람하셨습니다. 저희 지난주 3일간의 팝업 개관 행사 때는 글로벌 아이돌인 ‘웬디’, 인디 가수 ‘강아솔’의 축하 공연이 있었고, 과학 크리에이터인 ‘궤도’의 강연 등을 만나보실 수 있으셨습니다. 또 ‘서울 마이 소울샵 서울 갤러리점’ 굿즈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서울 브랜드와 해치 기념품, 그리고 초콜릿과 같은 서울 갤러리 특화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박귀빈: 팝업 전시회는 아이들이 엄청 몰렸다면서요?
●유지은: 네. 저희가 개관을 기념해서 정책 팝업 전시 공간에서 키즈 라운지를 조성했습니다. 서울 갤러리를 방문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해치와 건강 구조대’라는 주제로, 키즈 라운지를 조성했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박귀빈: 키즈카페 같은 건가 봐요?
●유지은: 네. 키즈 카페 같은 공간으로 팝업 형식으로 만들었고요. ‘덜달달 9988 실험실’, ‘서울 체력 9988 운동존’과 같이 놀이를 하듯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서울시 건강 정책들을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았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박귀빈: 예. 끝으로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 어떻게 찾아가면 될지 안내 좀 부탁드려요.
●유지은: 네.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는 서울시청 본청 지하에 있습니다. 시청 1층에 서울 갤러리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 그쪽을 통해 내려오셔도 되고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호선 시청역으로 나오셔도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2월까지는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 그리고 3월부터 10월까지는 저녁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귀빈: 예. ‘내 친구 서울, 서울 갤러리’ 많은 분들이 좀 찾아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홍보담당관 유지은 현장 홍보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지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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