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1월 13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전탁건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 체전기획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경기도가 내년 가을에 16년 만에 전국체전을 연다고 하는데요.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 국민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경기도 전탁건 전국체전추진단 체전기획팀장 전화 연결합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전탁건 : 안녕하세요.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 체전기획팀장 전탁건입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일단 전국체전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 전탁건 : 네, 전국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매년 10월 비장애인 체전과 장애인 체전으로 나뉘어서 각각 약 일주일의 기간 동안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경쟁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입니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별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는데, 2027년도에 경기도가 2011년에 이어 약 16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규모는 선수, 임원 합해서 비장애인 체전이 51개 종목 3만 명, 장애인 체전이 31개 종목 약 1만 명 정도로 예상되며. 2027년 기준으로 비장애인 체전이 108회째, 장애인 체전이 47회째에 이를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회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박귀빈 : 정말 역사와 전통이 오래됐네요. 이번에 전국체전을 앞두고 공모전을 여신다는 거잖아요? 이 공모전은 뭔가요?
◇ 전탁건 : 네, 2027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회 엠블럼ㆍ마스코트ㆍ구호 등 대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하는데요. 전국체전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국민과 함께 해 온 행사인 만큼 대회의 상징물을 주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는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의미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2027년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올 가을은 제주도에서 개최를 하고요. 2027년도에 경기도에서 개최를 하는데, 대회 상징물 선정을 위해서 공모를 하는 겁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2027년 전국체전 경기도 거를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는 말씀이네요?
◇ 전탁건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이렇게 큰 대회를 앞두고는 몇 년 동안 준비를 하시는 게 맞는 거니까.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신다는 건데요. 공모 대상, 뭐 어떤 거를 공모를 하시고 참여는 어떻게 하는지도 정리해 주세요.
◇ 전탁건 : 공모 대상은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포스터, 표어 총 5개 분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작품에는 경기도의 정체성 화합ㆍ참여의 축제 분위기, 스포츠 정신의 의미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과도한 응모를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각 부분별로 1인당 2점 이내로 응모가 제한됨을 말씀드리며. 응모 서류는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되는데요. 상세 주소ㆍ제출 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포스터, 표어 이렇게 5개 분야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벌이시는 거네요?
◇ 전탁건 : 맞습니다.
◆ 박귀빈 : 보통 이런 전국체전 하거나 전국적인 대회를 하면, 이런 거는 그거를 하는 뭐 지자체에서 결정을 한다거나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경우도 많죠?
◇ 전탁건 : 네, 그렇습니다.
◆ 박귀빈 : 경기도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지금 찾고 계신 거군요. 그러니까 결국 이 대회는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거네요.
◇ 전탁건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심사 방식,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전탁건 : 심사는 경기도청 내부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고요. 작품의 완성도뿐만이 아니라 경기도의 이야기를 잘 담고 있는지, 대회의 특성과 의의를 잘 반영하였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실제 대회 운영과 홍보에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박귀빈 : 가장 궁금하실 거는 수상작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시상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이실 것 같아요.
◇ 전탁건 : 수상작 총 31개 작품에 대해서 각각 최대 300만 원에서 최소 25만 원까지, 총 3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해 드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상작 중 최우수, 우수 등 13개 작품은 표준화된 상징물 응용 매뉴얼로 제작되어 대회 운영, 행사, 홍보 등 전국체전 공식 상징물로 널리 활용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상도 받으시면 상금도 있는 거고. 그리고 내가 낸 아이디어가 그 행사의 상징이 된다. 실제 그 공모전을 통해서 선택되신 분들은 행사 기간 내내 얼마나 뿌듯하실까, 보람 느끼실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 전탁건 : 맞습니다.
◆ 박귀빈 : 예, 2027년입니다. 17개 시도가 돌아가면서 열기 때문에 한 번 열고 나면은 한 16년 후에 다시 할 수 있는 거네요. 경기도가 2011년에 했었고, 내년 2027년에 가을에 전국체전을 개최를 하실 겁니다. 그걸 위해서 그 행사를 위한 모든 상징물들 상징할 수 있는 것들. 엠블럼 포함해서 마스코트를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고르시고 있다는 거 오늘 알려주셨고.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전탁건 : 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경기도의 정체성과 전국체전의 위상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상징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요. 저희 경기도에서도 2027년 전국체전을 내실 있게 준비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경기도 전탁건 전국체전추진단 체전기획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탁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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