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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화제의 ‘오픈런’ 한강 눈썰매장 드디어 개장, ‘이 카드’ 가져가면 입장료 반값
2026-01-05 13:42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1월 5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원부 공원시설과 한호영 주무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서울시로 가봅니다. 추운 날씨지만 또 이런 추위가 있는 겨울을 즐기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한강 눈썰매장’이 드디어 개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원시설과 한호영 주무관 전화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 한호영 : 네, 안녕하세요. 미래한강본부 공원시설과 한호영 주무관입니다. 

◆ 박귀빈 : 한강 눈썰매장이 드디어 개장을 했네요?

◇ 한호영 : 네, 지난 12월 31일 수요일 한강 눈썰매장이 개장을 했는데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어려움이 있어서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늦어진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이렇게 3곳에서 오는 2월 18일 수요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박귀빈 : 12월 31일 작년 마지막 날에 개장을 해서 2월 18일까지 눈썰매장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요. 매년 이맘때에 개장을 하나 봐요? 

◇ 한호영 : 네, 매년 한 12월 19일~20일쯤 개장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는 날씨가 많이 따뜻했고, 작년에도 날씨가 따뜻해서 4일 정도 늦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개장이 늦어졌습니다. 

◆ 박귀빈 :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까요? 개장이 늦어지면서 ‘언제 문 여나?’ 드디어 문을 열었고, 워낙 인기가 좋아서 오픈런 하시는 분들도 많다면서요? 

◇ 한호영 :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겨울 레저를 편하게 즐길 수 있고요. 교통편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도 없어서 매년 많은 분들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지난 시즌 같은 경우는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이 총 14만 1134명이었고요.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운영이 돼서요. 아마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시민분들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한강 눈썰매장’ 올해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 한호영 : 우선 한강 눈썰매장 운영 기간은 다음 달인 2월 18일 수요일까지고요. 평일, 주말, 설 연휴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휴무 없이’ 운영됩니다. 그리고 80미터 길이의 대형 슬로프부터 어린이를 위한 소형 슬로프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슬로프 주변에는 ‘눈놀이 동산’과 ‘포토존’ 그리고 ‘대형 텐트를 활용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박귀빈 : 평일, 주말, 설 연휴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쉬지 않고 휴무 없이 운영하신다고 했는데요. 야간에는 문을 닫나 봐요?

◇ 한호영 : 여의도하고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야간 운영을 하지 않고요.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의 경우는 1월 11일까지는 매일, 그리고 그 이후에는 주말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만 운영을 하고요. 혹시 저녁 시간에 눈썰매장에서 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 가면 되네요. 

◇ 한호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입장료는 얼마입니까? 

◇ 한호영 : 입장료는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 관계없이 모두 ‘6천 원’이고요. 입장하시면 시간과 관계없이 눈썰매를 포함해서 눈놀이 동산, 휴게 공간 그리고 캐릭터 공연 등 모든 각종 프로그램까지 모두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다만 한 번 입장하시면 재입장이 불가능하시니까 음료나 식사 등은 내부 매점을 이용하거나 입장 전에 미리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다둥이 카드 소지자 분들은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하실 수 있고요. 3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는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 박귀빈 : 아이들 방학 시즌인데요. 올해는 특히 아이들을 위한 테마가 구성이 돼 있나요? 

◇ 한호영 : 네, 그렇습니다. 올해 각 눈썰매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 캐릭터인 ‘뽀로로와 친구들’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은 ‘잔망 루피’ 그리고 ‘잠원 한강공원’은 ‘뽀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뚝섬 한강공원’은 ‘타요와 함께 여행하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테마존’을 눈썰매장 한 편에 조성된 ‘뽀로로 빌리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뽀로로 관련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공연’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뽀로로와 친구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 잔망 루피가 보고 싶다면 여의도 한강공원 가야 되네요?

◇ 한호영 : 맞습니다. 

◆ 박귀빈 : 그 외에 다른 데 가면 뽀로로는 다 있는 것 같고.

◇ 한호영 : 네. 

◆ 박귀빈 : 뽀로로는 이제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거 아니에요? 

◇ 한호영 : 일단 눈썰매 자체가 어린이들이 많이 좋아해서요. 그쪽에 조금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금년 운영 업체에서 아마 그 장소를 꾸미게 된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뽀로로는 정말 여전히 뽀통령이군요. 정말 대단한 것 같고. 눈썰매장 이용할 때 당부 사항 있으시거나 자세한 내용들 어디서 확인하면 좋을까요? 

◇ 한호영 : 네, 우선 한강 눈썰매장은 미세먼지 경보나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거나, 폭우나 결빙 등 기상 악화가 되면 시민 안전에 우려가 있어서 운영이 일시 중단되거나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까 방문 전에 꼭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해 주시고요. 매일 오후 1시부터 60분간은 ‘눈 정리 작업’으로 인해서 눈썰매장 운영이 잠시 중단됩니다. 그 시간에는 눈놀이 동산 등 다른 부대시설 이용하시면 되고요. 또 현장에 튜브 썰매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까 개인 썰매 등은 반입이 불가능하고요. 안전상 킥보드나 자전거 반입도 안 됩니다. 그리고 한강 눈썰매장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한강공원 누리집’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되고요. 올겨울 한강 눈썰매장에서 짜릿한 즐거움을 누려보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박귀빈 : 자세한 내용은 한강공원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되는 거군요. ‘한강공원 누리집’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궁금하신 내용 찾아보시거나 문의하시면 될 것 같고요. 주무관님 12월 31일 날 개장했다고 그랬잖아요. 가보셨나요? 

◇ 한호영 : 거의 매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귀빈 : 매일 가세요? 

◇ 한호영 : 매일은 아니고요. 거의 매일. 31일도 가고, 30일에도 가고, 또 그 이후에도 계속 방문해서 현장 점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귀빈 : 현장 점검할 때 실제 타봐야 하잖아요?

◇ 한호영 : 맞습니다. 개장 전에 한번 타봤고요. 

◆ 박귀빈 : 많이 타셨겠네요. 재밌습니까? 

◇ 한호영 : 어른들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 박귀빈 : 무엇보다 이렇게 신나게 노는 건 정말 좋은데. 안전사고 없도록 점검을 하시겠지만, 또 이용자들도 그런 것들을 참고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앞서 폭우, 결빙, 기상 악화 같은 것도 신경을 써야 되고. 

◇ 한호영 : 네 그리고 저희가 타기 전 그리고 상단부에서 타기 직전에도 교육을 하거든요. 안전 수칙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데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하셔서 이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원시설과 한호영 주무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호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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