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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친구 사귀더니 대상까지” AG 마스코트 ‘점박이물범’ 삼남매, 좋은 소식 전했다
2025-12-10 13:46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12월 10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인천광역시 홍보기획관 안나름 주무관(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로 활약했던 ‘점박이물범 삼남매’ 기억하시나요? 실제로 점박이물범 삼남매 인형이 가장 인기가 많았던 기념품이라고 하죠. 이 마스코트와 함께 인천시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인천시 홍보기획관 안나름 주무관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 안나름 : 안녕하십니까.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인천시 홍보기획관 브랜드홍보팀 안나름 주무관입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먼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부터 어떤 상을 주는 것인지 설명해 주실까요? 

◇ 안나름 : 저희가 이번에 수상한 이 상은 디지털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기업·지자체·공공기관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창의성·비즈니스 모델·인지도·성과 및 가치 등을 평가하여 총 30개의 우수작을 선정하는 어워드입니다. 인천시의 캐릭터인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은 고유한 세계관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박귀빈 : 인천시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 아마 인천을 가셨던 분들은 이 캐릭터가 기억이 나실 것 같은데. 어떤 친구들인지 소개해 주세요. 

◇ 안나름 : 저희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은 총 4명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천 팔미도 등대의 3세로 따뜻한 마음으로 인천 곳곳을 비추는 ‘등대리’, 그리고 인천을 지키는 듬직한 점박이물범이자 노래와 해초 요리를 좋아하는 ‘버미’, 여행과 사진을 즐기며 모자 디자이너를 꿈꾸는 호기심 많은 점박이물범 ‘애이니’, 작은 체구지만 무엇이든 잘 먹고 수영 선수를 꿈꾸는 점박이물범 ‘꼬미’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천에 오시면 사랑스러운 등대리와 버미, 꼬미, 애이니 캐릭터를 도시 곳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인천시 캐릭터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별한 이유를 뭘로 보세요? 

◇ 안나름 : 저희 인천시 캐릭터는 타 시도와 달리 인천 고유의 정체성과 가치를 캐릭터에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먼저 ‘등대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 등대’에서 영감을 받아서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빛을 상징하고, ‘버미’, ‘꼬미’, ‘애이니’는 인천 백령도에서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형상화했으며, 남북을 오가는 물범의 모습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처럼 인천의 역사·문화·자연 환경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캐릭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많은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새롭게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나옵니까? 

◇ 안나름 : 인천시 ‘인천광역시 홍보기념품 디자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새롭게 개발했는데요. 이번 굿즈 개발은 시민들의 설문조사와 인천만의 최초, 최고 가치 요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강화도 고인돌’을 모티브로 무선 충전기, 고체방향제, 인센스 등 다양한 품목을 고인돌 시리즈로 구성하였고요. 인천의 168개 보물섬을 콘셉트로 ‘인천 섬빛 찻잔’도 제작하였습니다. 이 밖에 최초, 최고 상징아이콘과 캐릭터를 활용한 캐리어 벨트와 네임텍,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 박귀빈 : 인천시 굿즈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건데, 이건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 거예요? 

◇ 안나름 : 네, 저희가 지난 11월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인천시 홍보 부스를 오는 12월 15일에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다시 재현하여 인천시의 새로운 굿즈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와 이벤트를 다시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매력적인 인천 굿즈를 실물로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11월에 일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 번 열렸었고,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그때 한 번 선을 보였었고, 12월 15일에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도 새로운 굿즈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거네요?

◇ 안나름 : 맞습니다. 

◆ 박귀빈 : 그날 1회만, 한 번만 만날 수 있습니까? 

◇ 안나름 : 네, 일단 실물로 보여드리는 건 그럴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네. 1회 만남입니다. 여러분 12월 15일 놓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시 홍보기획관 안나름 주무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나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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