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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매달 2만원씩 통장에 꽂힌다"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명 가입, 화제의 교통카드
2025-12-09 14:19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12월 9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경기도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시는 직장인들,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걸 찾아보면 아마 ‘교통비’ 빼놓을 수 없으실 텐데요. 경기도가 이런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가입자가 159만 명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들이 있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경기도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 전화 연결해 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윤태완 :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 윤태완입니다. 

◆ 박귀빈 : 가입자가 벌써 159만 명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The 경기패스’가 뭔지 간략하게 설명부터 해 주실까요? 

◇ 윤태완 : 네, 경기도에서 지금 하고 있는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K-패스라고 하는 제도가 있어요. K-패스에 경기도민에게는 혜택을 더 준다고 해 이름을 The 경기패스로 붙였고요. 먼저 K-패스를 먼저 말씀드리면 19세 이상 국민이 월 15번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60회까지 20~53%를 환급해 드리는데요. 경기도는 30% 환급을 받는 청년의 나이를 39세로 확대해 갖고 10% 더 드려서 30%를 환급해 드리고 61회의 한도를 없애 61회 이상은 전액 환급해 드리는 교통카드입니다. 

◆ 박귀빈 : 경기도민에게 기본적으로 K-패스 정책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혜택을 더 주신다는 건데요. The 경기패스, 작년 5월부터 시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를 들을 수 있을까요? 

◇ 윤태완 : 작년 5월에 출시가 돼 가지고 5개월 만인 작년 10월달에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었고. 현재는 가입자가 한 16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전국 K-패스 가입자 대비 38%에 해당하는 숫자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요. 시행을 하다 보니까 우리 도민 1명당 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10번 정도 증가했어요. 과거에는 29번 정도 타시던 분들이 대중교통을 한 달에 39번 정도 타게 됐고. 1인당 월 평균 2만 원씩을 환급해 드리고 있는데요.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내려놓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라는 취지에서 시행된 건데, 자가용 이용을 안 하니까 온실가스가 22만 톤 감축하는 효과가 생겼다고 그럽니다. 소나무로 환산하면 한 11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입니다. 저희가 환급해 드린 2천억 원 중에서 한 1천억 원 이상을 지역 내에 편의점이라든가, 외식이라든가 이런 데 소비를 해서 지역 소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대중교통을 많은 분들이 이용함으로써 진짜 많은 부분에 효과가 나타나네요. 기본적으로 일단 대중교통 타는 본인들은 환급받는 돈이 생기는 거고 그리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거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그러네요. 

◇ 윤태완 : 그래서 ‘The 경기패스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보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환급도 해드리고, 탄소 배출 환경에도 효과가 있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3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The 경기패스, 경기도 내에서 운행하는 교통수단에만 적용이 되는 건가요? 

◇ 윤태완 : 아닙니다. 전국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고요. 경기도는 수도권 환승 협약에 따라서 서울, 인천에서 운행 운영하고 있는 교통수단 다 이용할 수 있고요. 전국에서 이용해도 횟수에는 포함되고 있고요. 최근에는 요금이 비싼 신분당선이라든가 그다음에 GTX 이것까지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월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을 해 준다는 그것이 혜택인 건데, 지원하는 대상의 나이가 앞서 19세부터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19세 미만 어린이’, ‘청소년’ 같은 경우에 별도의 다른 교통비 대책이 준비가 돼 있는 건가요? 

◇ 윤태완 : 교통비를 부담하는 국민은 6세 이상부터거든요. 60세 이하는 무상이고요. 6세 이상부터 K-패스, The 경기패스를 지원해 주고 있는 18, 19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6세에서 18세 어린이, 청소년들한테는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 24만 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지역 화폐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더 경기 패스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159만 명 가입자가 많이 늘어난 상태인데.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 윤태완 :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온라인 신청하시면, 경기도민이라고 확인이 되면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로 가입이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환급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저희가 다 계산을 해 매월 자동으로 환급되게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 박귀빈 :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일단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고, 그러고 나서는 뭘 하면 될까요? 

◇ 윤태완 : 그러면 K-패스 교통비 카드가 발급되거든요? 발급되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 등록하시면 매월 자동으로 환급이 됩니다.

◆ 박귀빈 : 경기도민들은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거군요. 

◇ 윤태완 : 네 그렇습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태완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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