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5년 8월 25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정종대 서울시 주택실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생활백서, 오늘은 서울시로 가봅니다. 부동산 거래할 때 정보가 부족해서 막막하셨던 경우 많으셨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가 전·월세는 물론, 매매, 그리고 정비사업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서울주택 정보마당’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시 정종대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과 말씀 나눠볼겠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정종대 서울시 주택실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이하 정종대): 네, 안녕하세요 서울시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 정종대입니다.
◆박귀빈: ‘서울주택 정보마당’ 홈페이지가 지난주에 오픈했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보실 것 같아요.
◇정종대: 네, 저희가 한 3년간 자료 축적하고 그다음에 시스템 구축을 하면서 지난 8월 20일날 오픈을 했습니다. 오픈 첫날 한 시민들이 한 8천 명 이상 접촉을 했고요. 현재까지 한 2만 명 이상 접촉을 하고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후 부동산 관련 블로그나 카페 등에 ‘서울주택 정보마당’에 관련된 소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귀빈: 시민들이 이렇게 ‘서울주택 정보마당’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뭘까요?
◇정종대: 우선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정보가 기존에 정부에서 제공하던 그런 어떤 딱딱한 그런 개념이 아니고요. 지도를 기반으로 한 그리고 실제 실생활에 필요한 어떤 전월세 정보라든가 그다음 매매 정보 그다음에 부동산 시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가장 관심이 많은 정비 사업에 대한 그런 내용도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박귀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그동안 부동산 정보 사이트들은 곳곳에 있었잖아요. 그것들과는 어떻게 다르고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정종대: 기존 정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통 엑셀이라든가 PDF 자료 또는 보도 자료 이런 식으로 자료를 제공합니다.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시자마자 보시면 바로 서울시 지도가 뜨고요. 그 지도에서 보여주는 게 자치구별 또 모양으로도 볼 수가 있고 그 자치구별 지도에 직접적인 숫자들을 이렇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자기가 속한 자치구와 인접 자치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어 기존의 문자 위주의 화면에서 그래픽 위주로 화면으로 바뀐 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귀빈: 지도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위주의 모습을 볼 수 있나 봐요?
◇정종대: 네, 그리고 두 번째는 단순히 그래픽적인 거에 더하여 실제로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궁금한 정보와 그다음에 이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지금 전세가율이라는 게 있고요 전월세, 전환율 그다음에 전월세 예측 물량 이런 세 가지 정보가 있는데 보통 서울에 처음에 이제 이사를 오게 되는 대학생이라든가 또는 신혼부부들한테는 이런 정보가 정말 궁금하실 겁니다. 사실 ‘내가 사는 동네에 전일세 과율이 어떻게 되지?’ 그리고 ‘내가 1억이라는 보증금을 월세로 내게 되면 얼마지’ 하는 그런 정보들이 되게 중요한데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 사이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데에 초점을 맞춰서 실제 집을 구하는 사람, 이사 계획을 세우는 사람한테 실질적인 정보를 주자하는 그런 목적으로 만들게 된 사이트라서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박귀빈: ‘서울주택 정보마당’ 전월세 예측 물량이라든가 전환율까지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전월세 관련 정보는 그동안에도 서울시가 계속 제공을 해 오셨었죠? 거기에 조금 더 이미지를 더 하신 거예요?
◇정종대: 네, 맞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저희가 좀 더 구체적으로 아파트 연립 이렇게 구분을 했고요. 또 하나는 전월세 예측 물량인데요, 어느 지역에서 전월세를 구한다고 했을 때 그 구에 이번 달에 몇 개의 전세가 나오고 월세가 나올지를 지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저희가 센터에서 개발한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임대차 계약서를 보면 만료일이 있습니다. 오늘 전세 계약을 한 계약서는 2년 뒤 오늘 만료 물량이 되거든요. 그런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오늘 계약이 만료되는 전세 물량과 월세 물량을 지역별로 뿌려주고요. 그 물량을 보면 아 이 지역에 얼마나 많은 물량이 나올지 이런 부분을 좀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신혼부부라든가 이사 계획을 세놓은 분들한테 되게 유용하게 나타나고 있고요. 실제로 그런 문의들이 되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귀빈: 확실히 집 구하시는 분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그리고 앞서 설명하셨던 것 중에 좀 흥미로운 게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 정보도 있나요?
◇정종대: 네, 맞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전세나 월세 살다가 살면서 집을 마련하게 마련하고 싶다라는 꿈을 꾸게 되는데 그때 마주하게 되는 것이 어느 지역에 얼마나 많은 주택이 공급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그랬을 때 저희 지방 정부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데이터가 실제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 정비 사업 등에 대한 어떤 정비 사업 데이터를 어느 정부보다 많이 가지고 있고요.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존에는 단순히 엑셀이라든가 PDF 형태로 제공하다 보니 내가 사는 구에 몇 개가 되지 이런 부분이 알기 어려웠는데요. 지금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자기 구를 클릭을 해 보시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구역 수, 면적 그리고 공급 예정인 물량까지도 이렇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이는 기존에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도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부동산 거래하실 때 또 향후 어떻게 될지 그 전망까지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것 같은데요. 서울 주택 정보마당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면 될까요?
◇정종대: 웹 페이지에 ‘서울주택 정보마당’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사이트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클릭을 하시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 신세대에 맞춰서 모바일에서 바로 볼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 웹에서도 인터넷 PC에서도 인터넷 검색창에서 ‘서울주택 정보마당’ 검색하셔서 사이트 들어가 보셔도 되고 스마트폰이 있으신 분들 스마트폰에서 바로 찾으실 수 있다는 얘기네요?
◇정종대: 맞습니다. 지하철이든 길에서든 어떤 지역에 가서 재건축 사업장이 있네? 그러면 그 지역에서 바로 클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지하철 타고 가시다가 밖에 뭐가 보이면 저기 어디야? 이러면서 바로 찾아보셔도 되겠네요. ‘서울주택 정보마당’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종대 서울시 주택실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