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5년 08월 07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배우 이태란, 김광일 따뜻한하루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하느냐. 내 죽거든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어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 만주벌 호랑이, 일제가 벌벌 떨었다는 일송 김동삼 선생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의 유일한 혈육, 김동삼의 90세 넘은 손녀는 어려운 형편에서, 홀로 쓸쓸한 여생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분들과 함께 2025년 우리의 독립운동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이태란 배우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태란: 안녕하세요. 저는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태란입니다.
□김광일 따뜻한하루 대표(이하 김광일): 안녕하세요.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 따뜻한 하루 대표 김광일입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귀빈: 오늘은 이렇게 두 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 두 분 다 워낙에 이렇게 빛이 나는 두 분들이 가뜩이나 옷도 하얗게 천사처럼 입고 오셔가지고 제가 가운데 어두운 옷을 입고 오길 참 잘했다. 저까지 하얀 옷을 입고 왔으면 얼마나 비교가 됐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이태란 배우님은 따뜻한 하루에 나눔지기로 이 자리에 나오셨는데요. 이 활동을 언제부터 하셨어요?
◇이태란: 활동한 지 5년 넘게 됐습니다.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박귀빈: 이런 활동을 하신 거를 제가 방송에서 접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태란: 네 조용히 활동했습니다.
◆박귀빈: 다음 주면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잖아요. 이렇게 5년 동안 또 따뜻한 하루 함께하셨던 우리 이태란 배우님께도 특별한 의미일 것 같아요.
◇이태란: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한테 특별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광복의 의미 자체도 너무 특별한데 그러한 광복을 맞은 지 80년이 되었다는 것은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광복 80주년은 어찌 보면 우리가 자유를 얻은 지 80년이 되었다는 의미니까요.
◆박귀빈: 따뜻한 하루에서 그래서 이렇게 의미 있는 해에 또 후원까지 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후원 방법은 저희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는 건가요?
◇이태란: 네, 후원 방법은 제가 후반에 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귀빈: 여러분 시작과 함께 제가 후원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아마 이 인터뷰를 들으시면서 굉장히 여러분 마음이 벅차오르는 순간을 느끼실 거예요. 이제 그럴 때 바로바로 홈페이지 들어가시라고 미리 좀 말씀을 드려봤고요. 우리 대표님도 이번 광복절 의미 남다르실 것 같아요.
□김광일: 맞습니다. 특히 올해 80주년이다 보니까 더 의미가 많고요. 올해 이제 80주년을 맞이해서 저희가 8월 15일 815만 원의 후원금을 총 다섯 분에게 진행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까 말씀한 것처럼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에서 후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놨습니다.
◆박귀빈: 80주년 맞아서 광복절 815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815만 원의 생계비를 드리는 후원입니다. 여러분 방송 들으시면서 마음을 많이 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청취자님이 ‘이태란 배우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마음은 더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라고 남겨주셨습니다.
◇이태란: 네 감사합니다.
◆박귀빈: 대표님께도 문자 왔어요. 청취자님께서 ‘광일 대표님 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하셨고 우리 이태란 배우님하고는 올해 2월에 같이 연탄 봉사한 적 있다고 보내셨어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여러분 의견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로 오시면 보이는 라디오로 두 분 보면서 이 방송 들으실 수 있으니까요. 유튜브로 찾아와 주세요. 앞서 제가 김동삼 선생의 유언을 짧게 읽어드렸어요. 평생을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몸 바친 독립운동가이신데요, 김동삼 선생에 대해서 어떤 분인지 알고 계세요?
◇이태란: 조금 부끄럽게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저도 처음 알게 됐습니다.
◆박귀빈: 오늘 귀 기울여서 듣고 잘 알아가야 될 것 같아요.
◇이태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 보니까 독립운동 역사에서 정말 빠질 수 없는 분이셨더라고요. 이른바 만주벌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송 김동삼 선생께서는요. 안동 내앞마을에서 곳에서 나고 자라셨는데 이 마을은 일제 침략기에 독립운동사의 걸출한 인재들을 정말 많이 배출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유서 깊은 마을에서 나고 자란 김동삼 선생께서는 이후 백서농장 건립, 서로군정서 참모장 역임, 39인의 독립운동 최고 지도자들과 함께 대한독립선언서를 서명, 청산리 전투 지휘 등 독립운동에 있어 다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의 혁혁한 공을 세우신 훌륭하신 분입니다.
◆박귀빈: 대표님, 이분이 독립군 양성기지 신흥무관학교도 세우고 또 백서농장도 설립하신 분이라면서요?
□김광일: 네 맞습니다. 1914년 신흥무관학교 졸업생들의 실질적인 무장 투쟁을 위해서 정말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 정예 부대를 만들기 위해서 백서농장을 만들었는데요. 앞에 이 백서라는 뜻은 백두산 서편에 있다는 뜻이고요. 당시 독립운동이라는 사실을 일제에게 숨기기 위해서 뒤에 농장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 백서농장을 추진한 주역이 김동삼 선생님이시고요. 1914년부터 19년까지 총 385명의 독립군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박귀빈: 대단하신 분이네요. 김동삼 선생에 대해서 우리 청취자 분들도 오늘 꼭 기억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앞서 만주벌 호랑이라고 이렇게 별칭이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이분이 그러니까 가슴이 좀 뭉클해지는 게 보통 이렇게 독립운동하신 분들 본인의 일생을 다 바치신 분들인데 그 최후가 늘 좀 더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우가 많아 가지고 우리 김동삼 선생님 어떠셨어요?
□김광일: 김동삼 선생님께서는 1931년 하얼빈에서 밀정의 신고로 인해서 10년형을 받고 옥에 갇히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모진 고문과 고생을 하시다가 1937년 서대문 형무소에서 끝내 순국하셨습니다.
◆박귀빈: 광복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이럴 때 너무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장례를 치러주셨다면서요?
□김광일: 맞습니다. 평소 일송 김동삼 선생님을 존경하던 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시신을 집으로 모셔와서 장례를 치르게 됐고요. 혼이라도 강물 위에 떠돌면서 나라의 광복을 지켜보겠다는 그 유언을 해서 화장해서 한강에 직접 뿌리셨다고 하고요. 한용운 선생님께서는 누군가의 장례를 치르면서 단 한 번도 통고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 김동삼 선생님의 장례를 치르면서 통곡하고 식음을 전폐했다는 하셨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만큼 김동삼 선생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박귀빈: 어쩌면 당시에 독립운동하시는 분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셨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까 그 상실감이 어마어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 당시에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나중에 호소해서 전해 듣게 되면 이태란 배우님은 연기를 하실 때 관련 역사적인 연기를 하실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땐 조금 더 감정 이입하시기 좋으면서 뭔가 더 나의 이야기 같고 그렇게 느끼실 것 같아요.
◇이태란: 그렇죠.
◆박귀빈: 이런 역사적인 연기를 하신 적이 있으셨나요?
◇이태란: 아직은 없어요. 아직은 없는데 뭔가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연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귀빈: 우리 김동삼 선생의 후손 이야기를 또 앞서 이 시간에 시작할 때 말씀을 드렸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뵌 적이 있으세요?
◇이태란: 김동삼 선생님의 후손인 분을 직접 뵌 건 아니고요, 다른 분을 뵙고 왔었고 지금은 김동삼 선생님의 후손 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선생님의 친손녀이신 김복생 어르신께서 서울에서 홀로 살고 계신데 벌써 춘추가 90이 다 되셨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연세에 비하면 무척 정정하신 편이시지만 기본적으로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형편상의 어려움으로 특별한 소일거리 없이 홀로 쓸쓸하게 살아가고 계신다고 합니다.
◆박귀빈: 대표님은 김복생 어르신 뵈셨어요?
□김광일: 저도 영상으로 보고 저희 직원들이 직접 갔다 와서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사실 김복생 어르신은 김동삼 선생님의 친손녀라는 걸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저희하고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눈물을 보이셨고요. 그리고 할아버지 얘기도 하셨지만 할머니인 박순부 여사 이야기도 하셨는데요. 할아버지 뒤에서 조용히 가정을 지키면서 독립 운동을 동참하셨는데요. 할아버지가 독립 운동을 했던 20년 동안 단 두 차례만 만났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얘기를 제가 듣고 나서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박귀빈: 김동삼 선생의 아내 분 말씀하시는 거죠?
□김광일: 맞습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20년 동안, 거의 10년에 한 번 만난 정도인데 정말 그 얘기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고요. 사실 지금 국가보훈부에서도 많은 독립 유공자 유소 분들을 돕고 있지만 현행 법률상 손자녀 1명에게만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지금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고 있는데 본인은 자신 노인 연금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업적은 할아버지 것이기 때문에 그런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는 게 자기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박귀빈: 우리 김동삼 선생의 손녀분 되시는 분인 김복생 어르신은 지금 어떤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본인은 받지 못하시는 거예요?
□김광일: 왜냐하면 김복생 어르신의 오빠분이 지금 받고 있기 때문에...
◆박귀빈: 한 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많은 분들 모르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노인연금만 받고 생활하고 계신다고 그랬는데 솔직히 그 돈으로 생활하시기는 너무 부족하실 것 같고 그래서 여러분, 이번에 따뜻한 하루와 함께 생계비를 좀 지원해 드렸으면 좋겠다, 후원해 드렸으면 좋겠다 이제 이런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을 마련을 한 겁니다. 광복 80주년에 815만 원 모금을 해 드리자는 거거든요. 모금 방법은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되고요. 메인 화면에 우리 김동삼 선생의 사진과 함께 게시가 돼 있다고 하니까 여러분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 꼭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복생 어르신의 사진도 있다고 합니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국가보험부와 함께하는 스틸러브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810여만 원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따뜻한 하루 공식 홈페이지 통해 일시 후원, 정기 후원 모두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 점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태란 배우님은 우리 김복생 어르신은 아니지만 다른 또 이제 국가유공자 후손 분들 만나보신 적 있었다고 하셨잖아요. 그 얘기 좀 해주세요.
◇이태란: 제가 그때 당시에 뵙던 분은 유관순 열사의 후손 분이셨어요. 그 어르신께서도 그러셨지만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분들께서는 독립운동을 위해 일찍부터 전 재산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바치신 경우들이 많으셔서 그 어려움이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사회적인 시선이나 중압감 같은 것도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박귀빈: 맞네요. 생각해 보니까 사실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다 좀 어렵게 사신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근데 지금 딱 우리 배우님 말씀 듣고 보니까 당시에 독립운동 할 때 내가 가진 거 다 그냥 독립운동에 바치신 거예요. 그러니까 후손한테 남겨주신 게 없으신 거죠, 우리 독립운동가 분들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광일: 현재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 유공자 분들과 그 후손분들에게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만큼이나 지금 이 땅의 자유를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박귀빈: 생각해 보면 당시에 집에 돈이 없잖아요. 우리 집 가족들을 위해서 뭔가 쓸 돈을 남기지 않고 다 독립운동에 바치셨기 때문에 당시에 자녀들이 학교도 못 다니고 그러니까 고아처럼 살던가 그러니까 직업도 변변치 못했던 거고 이제 그것이 그 가난이 계속 지금까지 대물림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사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에 대한 나라 국가 차원의 예우도 이거는 너무나 필요한 부분인데 사실 그것도 너무 부족하잖아요?
□김광일: 예산이 좀 부족한 부분도 있어서 저희 같은 단체들이 돕고 있는데 그래도 부족하고요. 아까 말처럼 815만 원을 총 5분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따뜻한 하루에서 이런 지금 모금 이런 거 말고도 이런 활동 많이 하시죠?
□김광일: 저희가 지금 6.25 참전 용사분들도 돕고 있고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과거의 참전 용사분들도 함께 돕고 있습니다.
◆박귀빈: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 여러분 꼭 찾아가 봐 주시고요. 청취자님이 ‘듣는 내내 가슴이 메이네요. 친일하면 3대가 떵떵거리면서 산다던데 독립운동하면 3대가 가난한 게 말이 되나요?’라고 남겨주셨어요.
◇이태란: 너무 마음이 안 좋습니다.
◆박귀빈: 2025년에 독립 운동,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요? 2025년에 독립운동 뭘까요? 대표님
□김광일: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광복 80주년인 2025년, 제가 생각하는 독립운동은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귀빈: 이태란 배우님은 2025년 독립운동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태란: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리고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로서 이번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통해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의 어려운 삶의 현실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후원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위에 알리고 홍보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귀빈: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따뜻한 하루에서 이번에 광복 80주년을 맞아서 독립운동가 후손 처우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분들 몇 분께 815만원의 생계비를 각각 드리는 지금 모금 활동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2025년의 독립운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여러분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나의 독립운동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보태는 것으로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그분들이 지킨 나라 이제 우리가 그분들을 좀 지켜드려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청취자님이‘모금 얼마부터 가능한가요? 적게 하더라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 주셨어요.
□김광일: 금액이 사실은 중요한 건 아니고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고요. 1만 원부터 지금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귀빈: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고요. 이게 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김광일: 8월 15일까지입니다.
◆박귀빈: 8월 15일까지요? 8일밖에 안 남았는데 만약에 8월 15일 전에 다 모금이 되면 더 추가 모금할 계획 있으세요?
□김광일: 당연하죠. 당연히 더 인원을 더 늘려서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한 분께 815만 원의 생계비를 드린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어떤 식으로 생계비를 전달해드리는 건가요?
□김광일: 저희가 보훈부와 같이 직접 하고 있고요, 광복회랑 같이 해서 대상자를 다 선정을 해 놨습니다. 815만 원을 광복회 회관에서요. 그분들에게 직접 전달식을 할 거고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단 10원도 빼지 않고 전액 다 후원될 예정입니다. 통장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분들 개인 통장을 다 받고요. 저희가 다 취합을 해서 각각 815만 원씩 통장으로 입금해 드릴 예정이고요. 최대한 저희가 부족한 예산은 저희 예산으로 보태서라도 드릴 예정입니다.
◆박귀빈: 네, 다른 청취자님이 ‘솔직히 금액도 중요하죠, 할 수 있는 대로 동참합시다’라고 보내주셨는데요. 지금 혹시 얼마까지 모금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김광일: 사실 이게 저희 첫 모금 스타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귀빈: 이 캠페인 지금 처음이군요.
□김광일: 네, 저희도 이걸 준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까요. 어저께 오픈을 했고요. 오늘 첫 스타트다 보니까 시작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귀빈: 평소에도 우리 이태란 씨 같은 경우 따뜻한 하루랑 벌써 5년 동안 이런 봉사활동 하시는 거거든요.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을 도와드리셨을 것 같아요.
◇이태란: 네, 어려운 아이들한테 직접 찾아가서 도시락 전달해 주고 어떻게 사는지도 좀 보고 오고 또 연탄도...
◆박귀빈: 맞아요. 조금 전에 사연도 왔었습니다.
◇이태란: 네 다양하게 좀 골고루 했던 것 같아요.
◆박귀빈: 지난번에 6.25 참전 용사분들 도와줬던
□김광일: 그때는 이제 인터뷰를 해 주셨고요. 저번에 유관순 열사 후손분들 이렇게 찾아가서 인터뷰 영상도 찍었습니다.
◆박귀빈: 오늘은 특별히 또 이 후원까지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주십사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오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이태란: 너무 감사하죠. 뜻깊고요. 이런 특별한 날에 제가 또 이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좋은 의미 있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돼서 저희가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귀빈: 이렇게 직접 오늘 두 분 다 이렇게 스튜디오에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 앞으로도 좀 많이 마련해 주세요 대표님.
□김광일: 이태란 배우님이 유튜브를 하시는데 유튜브 수익금으로 후원을 해 주세요.
◆박귀빈: 유튜브 채널 이름이 뭔가요?
◇이태란: ‘책 읽어주는 아내, 배우 이태란’입니다.
◆박귀빈: 여러분,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우리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께 직접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2025년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해 주시고요. 여러분 동참해 주세요.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대표님 끝으로 한 말씀 하시겠어요
□김광일: 올해 80주년인 만큼 정말 이 후원금을 통해서 그분들의 삶에 조금이나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분들은 항상 받으시면서 받는 것이 저희 선조들에게 좀 민폐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하세요. 하지만 그래도 당연히 도와야 될 사항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고 그분들도 그걸 원하실 수 있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귀빈: 광복 80주년에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고민되는 분들 자녀 이름으로 동참하셔도 된다고 하거든요. 역사 교육과 함께 가족 이름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후손분들이 어렵게 사시니까요, 우리가 이제 그분들을 지켜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전히 가난한 독립운동가 후손 다섯 분께 총 1인 한 분께 한 분씩 815만 원의 생계비 모금합니다.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에서 모금하고 있습니다. 꼭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틸러브!
◇이태란: 대한민국!
□김광일: 대한민국!
◆박귀빈: 우리는 그때도 지금도 내일도
◇이태란: 나라를 사랑합니다!
□김광일: 나라를 사랑합니다!
◆박귀빈: 지금까지 국가보훈부와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공동 프로젝트, 스틸러브 대한민국 제4화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 이태란 배우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금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onday.or.kr/event/2507_815/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