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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다시는 ‘물’로 국민 잃지않겠다” 제발 다슬기 잡지말라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호소
2025-08-06 14:58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08월 06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폭염과 폭우가 계속 반복되면서 좀 당황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8월 안에도 폭염 속에 언제든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또 여름 휴가철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바다 계곡 물놀이장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시는데 참 즐겁게 물놀이 할 수 있는 더운 여름철이긴 하지만 또 해마다 안타까운 사고도 반복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우리가 좀 주의하고 예방 철저히 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좀 귀 기울여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물놀이 사망 사고 절반 이상이 7, 8월에 집중된다고 하는데요. 그 사고 현황 원인 안전 수칙까지 알아보죠.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오늘 화면으로 만나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김광용: 안녕하십니까, 김광용입니다. 반갑습니다.

◆박귀빈: 네 반갑습니다. 계속 폭염, 폭우가 반복되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남부 지역 특히 전라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서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피해 상황 어느 정도인가요?

◇김광용: 말씀하신 대로 남부 지방에 강하고 아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나 무안, 함평 이런 데는 시간당 14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140mm라고 하면, 우리가 극한 호우를 보통 시간당 72mm이상 내리면 극한 호우라고 하는데 그거의 2배가량의 비가 내린 것이죠. 그렇지만 자치단체 공무원들, 소방 공무원들, 경찰 공무원들께서 많이 노력해 주셔가지고 사전에 대피도 시키고 또 통제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큰 비 온 양에 비해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노력해 주신 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오늘 이 방송 끝나고 나서 한번 무안에 내려가서 피해가 얼마나 났는지 또 우리 중앙 정부가 도와줄 일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좀 살펴보고 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비 온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아까도 이제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하고 내일도 지금 엄청나게 강한 비와 또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서 저희는 사실 많이 긴장하고 준비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귀빈: 네 그러니까 이렇게 날씨 때문에도 신경 쓸 게 너무 많은데요, 이렇게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또 물놀이 사망 사고 소식이 들려서 너무나 안타깝거든요. 특히 대다수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데 그렇습니까?

◇김광용: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제 지난 5년간의 통계를 보니까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그 한 달 기간에 대부분의 인명 피해가 발생을 합니다. 정확히 제가 말씀드리면 지난해를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면 물놀이 사고 사망자의 83%가 그 30일간에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대부분이 그 기간에 발생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요. 또 그래서 저희 정부에서는 그 기간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정부가 가진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서 지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휴가 가시고 방학이고 하기 때문에 물가에 가실 일이 많을 텐데 주의해 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귀빈: 지금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이네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니까요.

◇김광용: 그렇습니다. 8월 17일이 다음 주 일요일이 끝나는 기간인데 그때까지 아마 저희들이 이제 예상하기에는 국민들께서 휴가, 방학 때문에 물가에 많이 가실 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 그런 기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귀빈: 앞서도 긴장한다고 하셨어요. 지금 이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에 또 폭우가 같이 동반이 되면 잠도 못 주무시겠네요, 본부장님.

◇김광용: 그렇습니다. 어제 그저께 밤을 꼴딱 샜고요. 어제도 거의 잠을 잘 못 잤습니다. 어제도 폭우가 예보돼 있었거든요. 저만 못 자는 게 아니고 지금 엄청나게 많은 자치단체 공무원, 소방 공무원, 경찰 공무원들이 밤에도 국민 여러분들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거를 좀 알아주시면 저희로서는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박귀빈: 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상 사고 같은 경우 그 원인을 좀 정확하게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런 것들은 조심해야 되겠구나 좀 인식을 하실 것 같거든요. 좀 짚어주시죠.

◇김광용: 네,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술 드시고 수영하시면 안 됩니다. 음주 수영, 이거 정말 하지 말아주십시오. 심장 마비의 원인이 되고 여러 분들이 음주 수영으로 사망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로는 물놀이 위험구역 그래서 저희가 ‘물놀이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정해놓은 구역들이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물놀이 금지 구역에 가서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저희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구명조끼를 꼭 입고 물놀이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는데 이 세 가지를 잘 안 지켜주시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사실은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제가 이제 많이 말씀드리는 것은 본인의 신체적인 능력을 과도하게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망 사고는 안전 수칙을 안 지키는 것인데 본인의 신체적인 능력을 과시하고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그런 게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해수욕장 관련해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이제 해수욕장이 열려 있습니다. 전국에 256개 해수욕장이 보통 이제 6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해수욕장에 따라서는 9월 초까지 열어놓은 데도 있습니다만 해수욕장 열기 전과 해수욕장을 닫은 이후에도 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께 해수욕장이 폐장한 이후에는 물에 들어가시면 안 된다. 이것도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뭐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느냐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그 원인 중에 해수욕장 개장하기 전 또 폐장한 이후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도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귀빈: 대부분의 수상 사망 사고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라고 앞서 설명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해수욕장 개장 전, 그리고 문 닫고 나서도 해수욕을 하시기 위해서 이제 바다에 들어가시다가 또 자칫하면 사고 날 수 있다는 건데 그 말씀은 안전 수칙 잘 지키고 지금 본부장님께서 짚어주시는 그런 것들만 유의하여 물놀이를 하면 안전하다는 얘기잖아요.

◇김광용: 네,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 오늘 나온 이유도 국민 여러분들께 안전 수칙 잘 지켜주십시오. 이런 안전 수칙이 있습니다. 그런 거를 설명 드리기 위해서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귀빈: 일단 음주 수영 하시면 안 됩니다. 술 드시고 물 들어가시면 안 되고요. 위험 구역이라고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는 곳은 제발 여러분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거긴 쓰여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 있으니까 절대 지키셔야 되고 구명조끼 반드시 입으셔야 된다는 건데 본부장님 구명조끼 같은 경우는 일단 해수욕장 같은 경우는 이제 아이들도 그렇고 튜브를 가지고 들어가잖아요? 그럼 일반적인 성인들 다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야 됩니까?

◇김광용: 저희가 이제 권장을 그렇게 하고 있죠. 지금 이제 물놀이 사망 사고 같은 경우에 아까 말씀 또 이제 더 말씀드리면 수영 미숙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셔야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뒤에 어린이 관련해서도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튜브는 놓칠 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구명조끼는 입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물에 뜰 수 있으니까 튜브라든지 물놀이 기구와는 다른 자기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다. 그래서 구명조끼를 꼭 입으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물놀이장에 가시면 본인이 사시는 곳도 있지만 빌려주는 곳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꼭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곳 또 돈이 조금 들더라도 유료로 대여해 주는 것 좀 활용하셔서 구명조끼 꼭 입고 들어가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박귀빈: 무조건 물속에 들어가실 때는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하셔야 된다. 지금 그거 짚어 주신 거고 그리고 어린이 동반한 물놀이 바로 짚어보죠. 가족 동반으로 많이들 여행 가시니까 특히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잘 챙겨주셔야 되잖아요. 어떤 것들 주의를 해야 될까요?

◇김광용: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부모님, 아이 혼자 두시면 안 됩니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물놀이 하셨을 때 절대 아이를 혼자 두시면 안 됩니다. 제가 지금 행동 요령이라는 걸 하나 가져왔는데요.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있어야 된다. 보호자가 한시라도 눈을 뗐을 때 그 사각지대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서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지고 위험을 판단하는 능력도 더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날 가능성이 엄청나게 더 크죠. 그래서 보호자와 꼭 같이 있어야 됐다는 것이 첫 번째고 그래서 더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있어야 되고 주변에 안전 요원의 안내가 있으면 반드시 따라야 됩니다. 이것만 지켜주셔도 사실은 어린이들 사고 다 막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어린이는 반드시 절대 혼자 두시지 마셔야 된다. 그리고 아이들도 반드시 구명조끼 입혀서 물놀이 하셔야 된다 이거 짚어주셨고요. 사고 유형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안타까웠던 물놀이 사고들을 좀 본부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야 많은 분들이 주의를 하실 것 같아서요. 어떤 유형들이 있습니까?

◇김광용: 저희가 통계를 내보고 이렇게 분석을 해보니까 저희가 물놀이 구역으로 관리하는 지역에서 나는 사고보다 관리하고 있지 않은 지역 즉 다시 말씀드리면 하지 말아달라고 수영하시면 안 된다 물놀이하시면 안 된다고 하는 지역에서 사고가 80~90%가 나고 있다, 이거를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통계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해수욕장으로 256개소 또 하천 계곡에 144개소를 물놀이 구역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편의시설도 있고 안전요원도 있고 이렇게 하는 곳이죠. 그런데 이제 저희가 또 하지 말라 금지하는 구역도 266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절대 들어가시면 안 된다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고 또 저희가 이제 관리를 못하고 있는 하천 계곡이라든지 해수욕장 들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저희가 분석을 해보니까 대부분의 인명 사고는 이 비관리 지역 또는 금지 구역에서 발생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지돼 있는 지역에는 절대 가시면 안 된다. 왜냐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119도 없고 안전요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딱 하나 말씀드리면 비관리 지역에 들어가시지 마시라.

◆박귀빈: 가장 안타까웠던 물놀이 사고가 혹시 있으세요?

◇김광용: 올해 2건의 사고가 있습니다. 모든 사건 사고가 안타깝죠. 그런데 특히나 젊은 사람, 어린이들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더 안타깝습니다. 올해 두 건의 사고가 있었는데요. 7월 초에 충남 금산에서 젊은 청년 4명이 한 곳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안타까운 사고는 충남 태안의 해수욕장에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도 안전 요원이 다 있었고 지정된 해수욕장이었었는데 사각지대가 발생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는데요. 국민들께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데 사고는 나한테는 안 일어난다, 나는 괜찮다, 이건 남의 얘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우리한테 나한테 우리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시고 좀 주의해 주십시오. 이거를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귀빈: 특히 다슬기 채취하다가 발생한 사고들을 보면 수심이 얕아 보여서 들어갔는데 갑자기 깊어지더라 혹은 돌발적으로 급류가 발생했다 이런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위험 신호 같은 게 있을까요?

◇김광용: 다슬기 채취 관련해서 1년에 사망하시는 분이 열 분이 넘습니다. 저는 위험 신호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다슬기 그만 잡으시라 사서 드셔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열 분 이상이라고 하면은 진짜 엄청나게 많은 인명피해 아닙니까. 다슬기 잡으시다 보면 다슬기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그 주변이 깊은지 물살이 센지 그런 거를 주의력이 분산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거죠. 다슬기를 잡으면서 주의한다? 이것은 사실은 신경이 두 군데로 분산돼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다슬기가 물살이 센 데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살이 세다는 뜻은 깊어질 수 있다, 소용돌이 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한 번 휩쓸리면 밖으로 나오기가 어렵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저는 참 너무 과격한 말씀이지만 다슬기 안 잡으시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에 하신다면 꼭 다른 사람하고 같이 있으시면서 안으로 깊이 들어가시지 마라 이거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귀빈: 그러네요. 저희 본부장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돼요. 다슬기 그만 채취하셨으면 좋겠다라는 그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고요. 정부에서 이런 사고 줄이기 위해서 많은 예방 대책을 마련하실 것 같거든요. 좀 짚어주시죠.

◇김광용: 네 저희가 이제 아까 말씀드렸는데 전국의 모든 해수욕장과 물놀이 구역에는 안전 요원도 다 배치를 했고요. 위험 구역에는 플랜카드 같은 것들로 위험하다는 거를 다 안내해 드리고 있고 또 그 위험 구역이라든지 물놀이 구역에 구명환이라든지 구명줄이라든지 이런 또 인명 구조할 수 있는 장비들도 설치를 해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까 폭염 말씀하셨는데 날씨가 무더워지면 국민들께서 물을 찾아가는 빈도라든지 횟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서 저희들이 행동 요령이라든지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안전한 TV라고 행안부가 운영하는 데 가시면 물놀이 관련된 어린이 또 다양한 행동 요령들을 보실 수 있으니까 그런 걸 통해서 그런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박귀빈: 여러분, 안전한 TV라고 유튜브 채널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거기 가셔서 내용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고요. 정부에서 많은 대책들 지금 마련하고 계십니다. 끝으로 정부에서 대책 마련하는 거 정말 핵심적인 대책 하나 그리고 우리 청취자분들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광용: 네 청취자분들께 제가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오늘은 물놀이를 갖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진행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폭염도 지금 심하게 오고 있고요. 또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호우에 대한 대비도 해야 됩니다.가장 기본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기본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근데 그 안전 수칙을 지키려면 안전 수칙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되고 평소에 교육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다양한 곳을 통해서 재난에 대비하는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꼭 알아두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폭염, 물놀이와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는데 구명조끼 꼭 착용부탁드립니다.

◆박귀빈: 네, 지금까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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