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앱 소개

YTN 라디오


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의원님 고맙습니다” 서울 청년 7천 명이 전한 감사, 무슨 일
2025-03-25 11:47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3월 25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서울시의회 이민석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기관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특별시민생활'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이민석 서울시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서울시의회 이민석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이하 이민석): 반갑습니다.

◆박귀빈: 앞에 카메라가 있는데요. 저희 시민분들께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이민석: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의원 이민석입니다.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과 서울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서울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일 노력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라디오를 통해 여러 현안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반갑습니다.

◆박귀빈: 반갑습니다. 의원님 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제가 안내를 해드렸는데 사실은 더 소개를 해드릴 게 있어요. 의원님께서 이 직함 외에도 여러 가지를 맡고 계시더라고요. 멀티테이너 이런 별명도 있으시던데요. 맡고 있는 직책들을 직접 소개 좀 해 주세요.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요.

◇이민석: 멀티테이너라는 표현이 조금 쑥스러운데요. 저는 서울시의회 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서울시의회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직속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 그리고 국민통합위원회 서울 지역 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신데 그 많은 역할 중에 제일 어려운 건 어떤 건가요?

◇이민석: 아무래도 서울시의원의 역할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지금 여러 가지 직책을 맡고 계시잖아요. 대변인도 하시고 대통령 직속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도 하고 계시고요. 대변인은 어떠세요?

◇이민석: 아무래도 서울시의회를 대변하는, 공식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내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요. 그런 역할을 통해서 시민들하고의 접촉을 잘 하고 있는데 그 역할을 수행해내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박귀빈: 이렇게 맡고 있는 역할이 많으신 만큼 어깨도 무거우실 것 같은데 진짜 많이 바쁘실 것 같고요. 하루 일과가 보통 어떻게 되세요?

◇이민석: 저희 시의원들 저뿐만 아니고 사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지역 현장, 행사 같은 것에도 우선적으로 참석해서 주민 여러분들하고 직접 소통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  외에는 의회에 등원해서 지역구 민원이라든지 정책 관련 회의에 참석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귀빈: 몇 시간 주무세요?

◇이민석: 5시간에서 6시간 정도요. 저희 의원들이 아침을 일찍 시작합니다. .

◆박귀빈: 몇 시쯤에 시작하시는데요?

◇이민석: 저는 보통은 6시 정도에는 일어나서 7시 정도에는 출근을 하고 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시군요. 바쁘시니까 할 일이 많으시니까요. 하루를 길게 쓰셔야 되고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 맡고 계시잖아요. 평소에도 통일에 관심이 많으셨던 건가요?

◇이민석: 맞습니다. 사실 이 통일이 저는 청년 세대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들이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청년 자문 위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논의하면서 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북한 이탈 주민들의 어떤 멘토 역할을 잘 해냈다고 해서 그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그런 영광도 있었습니다.

◆박귀빈: 그러시군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이신 이민석 서울시 의원의 시민보고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멀티테이너세요. 맡고 있는 직책이 워낙 많으셔가지고요. 시민들께 결제를 올린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좀 설명을 해 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이시고 대변인이시잖아요. 그에 대한 각오를 첫 번째로 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민석: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도시 공간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우리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의 대변인으로서는 서울시 의회와 서울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전반기에도 활동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후반기에 역시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을 하십니다. 의원님들 보면 상임위가 바뀌고 그러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계속 똑같은 데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어떤 차이인가요?

◇이민석: 케이스마다 다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지역구 마포에 현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어서 어떤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서 오랜 기간 막혀 있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지금 신통계획이나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모델을 통해서 본궤도에 지금 올라서고 있는데요. 대부분 계획 단계에 그친 서울시 역점사업들이 시민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견제와 감시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후반기에도 주택공간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아직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전반기에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다 끝내지 못한 일들을 더 하시기 위해서 후반기에도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을 하시게 됐고요.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언제부터 하시게 된 거죠?

◇이민석: 그러니까 1기, 2기, 제가 3기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7월부터 지금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럼 대변인으로 활동하신 지도 꽤 되셨습니다. 보통 대변인 하면 서울시의회의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하고 발표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서울시의회의 얼굴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대변인으로서는 어떤 마음으로 활동하고 계세요?

◇이민석: 그 공식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서 사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의회에 정책과 방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대변인은 아까 1기 2기 3기 이렇게 있다고 하셨잖아요. 4기도 '내가 원하면' 할 수 있나요? 

◇이민석: 다른 의원님께 좀 양보해야 되지 않을까요?

◆박귀빈: 그러시군요. 힘드시군요. 첫 번째 시민보고로 지금 맡고 계신 역할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그 역할들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실지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고요. 두 번째 시민보고 내용은 의원님이 대표 발의하신 조례안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안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어떤 건가요?

◇이민석: 사실 저희 주택공간위원회에 관련된 조례들 같은 경우에는 정비 사업 쪽의 어떤 기술적인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례가 많은데요. 사실 그런 조례보다는 제 기억에 남는 건 서울특별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 개정안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학업이나 구직 등으로 이사가 잦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을 텐데 아 조례를 통해서 중개 보수비, 이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고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서울특별시 청년주거 기본조례 개정안 말씀을 해 주셨어요. 청년들에게 중개 보수비, 이사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내용을 담은 건데요. 그러면 실제로 이 조례안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지원받게 된 청년들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셨어요?

◇이민석: 고맙다라는 인사도 받기는 했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더 많은 지원을 우리 청년들에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가 운영되는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고요. 이런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 주시면 적극적으로 보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조례안이 언제 발의가 돼서 이 조례안에 따라 청년들 지원이 시행된 건가요?

◇이민석: 작년부터 지원받고 있습니다. 

◆박귀빈: 작년부터면 지원받은 청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네요?

◇이민석: 그래도 작년 같은 경우에 일단은 7천 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예산 확보 설계가 되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지원을 많이 받았네요.

◇이민석: 7천 명 다 받았는지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박귀빈: 그러면 계속 올해 내년 쭉 갈 수 있는 건가요? 

◇이민석: 계속적으로 그렇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이 조례안 내용에 대해서 청년들에게 많이 홍보가 돼 있는 상황인가요? 많이 아나요?

◇이민석: 그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사업이더라도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도 서울시 집행부에 늘 안내 홍보에 대해서 중요하다라고 그렇게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면 지금 이 방송 듣고 있는 서울시의 청년들이 이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이민석: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아마 충분히 안내가 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박귀빈: 네. 서울시청이요. 서울특별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 개정안에 따른 청년들의 중개보수비, 이사비 지원하는 정책 관련 내용 관심 있는 분들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세 번째 시민보고로 넘어가 보죠. 앞서도 말씀하셨는데 마포구가 지역구라고 하셨잖아요. 마포구에는 어떤 현안이 있나요?

◇이민석: 마포가 지금 서부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상암 재창조 마스터플랜이라고 해서요. 대관람차 조성 사업, 서울링이라고 합니다. 그와 함께 하반기에 재개장을 예정하고 있는 문화비축기지라든지 이런 많은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리고 마포 농수산물 시장이라든지 성산시영아파트 재정비 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서울시와 협력해서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용산 국제업무 지구와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연결을 하고자 마포구에 있는 도화동을 비롯한 한강변의 저이용부지를 활용해서 매력적인 그런 수변 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위해 정비 사업들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앞서 서울링 말씀을 잠깐 해 주셨는데요. 서울링, 이게 궁금합니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인 건데요. 설명 좀 부탁드려요.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죠?

◇이민석: 총 사업비가 한 1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그런 만큼 경제성이라든지 환경적 영향 등 이런 것들을 꼼꼼히 검토하면서 차근차근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상반기에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그다음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필요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가 될 예정이고요. 하반기에는 우리 서울시의회 동의를 거쳐서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대관람차가 사실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서 서울 시민 모두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가 되도록 서울시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준공 목표는 29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29년 준공 목표 서울링. 저는 투시도를 봤거든요. 보기에 되게 멋지더라고요. 기대하시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이민석: 서울에 균형 발전적인 측면으로 봐서는 마포 쪽 상암동 쪽의 서울링에 대한 입지 선정에 대해서 상당히 고무적으로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라든지 여러 가지 기대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박귀빈: 네. 서울시의회에서 의원들께서 나오시면 제가 끝으로 늘 드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일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이민석 서울시 의원의 의정 아이콘은 ○○○이다. 어떻게 채워주실 수 있을까요?

◇이민석: 저의 의정 아이콘은 ‘확실한 변화’이다. 

◆박귀빈: ‘확실한 변화’요?

◇이민석: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로 막힌 제도를 좀 풀어가는 그런 서울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박귀빈: ‘확실한 변화’라는 의정 아이콘을 갖고 계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그 외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신 이민석 서울시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석: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