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 대담 : ☎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 박성희 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 생생경제에서 생생한 일자리 소식 전해드리는 <생생 주간일톡>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죠?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베이비 부머 분들 가운데 은퇴 후 일자리를 찾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기도 일자리 재단에서 새 출발을 시작하는 50년대, 60년대생 여러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합니다. 오늘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서부광역사업팀 박성희 팀장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 박성희 팀장(이하 박성희) : 안녕하세요.
◆ 조태현 : 베이비 붐 세대 분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 여러가지 준비하셨다고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박성희 :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베이비부머 인턴십 기업근무형, 베이비부머 인턴십 컨설팅형 이렇게 3가지 대표 사업이 있습니다. 또한 베이비부머의 컨설팅, 취업상담, 특강,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박성희 : 영어의 이중적 의미를 모두 사용하여 사업 이름을 지어 봤는데요. 일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LIGHT와 베이비부머의 가치를 빛나게 한다는 LIGHT의 중의적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 기업에서 정형화된 주40시간 근로가 아닌 좀 더 가볍고 작은 일자리에 대한 구인 수요가 있잖아요. 이 부분과 소득은 조금 적더라도 근무 시간외에 개인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요구에 맞추어 두가지를 믹스한 형태로 사업이 설계된 것입니다.
◆ 조태현 : 가볍고 작은 일자리, 워라밸을 챙기는 일자리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박성희 : 베이비부머라이트잡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기업이 경기도 중장년을 유연한 일자리에 신규 채용 시,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씩 신규 채용자에 소요되는 사회보험료, 교육훈련비, 근로환경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연간 2000명 지원 예정으로 1인기업, 파견업 사업장만 아니라면 도내 모든 기업이 신청할 수 있고, 주 24~35시간의 일자리에 50세~64세의 베이비부머를 채용하여 최저임금이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월 40만원의 지원금을 드립니다. 기업규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고, 근로자 채용가능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1월까지입니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4월 30일까지입니다. 신청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조태현 : 또 다른 지원금 사업이죠, 베이비부머 인턴십은 어떤 사업입니까?
◇ 박성희 : ‘베이비부머 인턴십(기업근무형) 사업은 24년에 운영된 이음일자리사업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도내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진입을 위해 경기도 소재 기업과 연계하여 베이비부머의 일경험과 지속적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기업은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고 인건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간 900명 지원 예정으로 도내 상시근로자 수 5인이상의 기업으로 소기업, 중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셜 벤쳐 기업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40세~64세의 베이비부머를 채용하여 최저임금이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월 120만원씩 3개월간 인턴십지원금을 드립니다. 기업규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3월 28일까지입니다. 신청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조태현 : 이음일자리 사업이 베이비부머 인턴십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았다고 하셨는데요. 작년과 어떤 게 달라졌습니까?
◇ 박성희 : `24년 이음일자리 사업의 경우 758명의 이음근로 참여자 중 82%인 574명이 정규직으로 전화되는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점은 지원인원을 700명에서 900명으로 상향하여 참여기회를 넓힌 것이고, 인턴 참여자들에게 조직내 소통능력향상, 조직문화융합 등 중장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인턴참여자들의 조직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내 베이비부머가 근무 가능한 직무 등을 발굴하여 5~6월 남·북부 권역별로 매칭데이를 운영하여 보다 다양한 직군에서의 인턴십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 조태현 :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베이비 부머가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도 다고요?
◇ 박성희 : 베이비부머 인턴십(컨설팅형) 사업은 현장경험과 전문지식 등 노하우를 갖고 있는 베이비부머가 도내 중소·중견·사회적·소셜벤처기업에 분야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베이비부머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베이비부머의 자문과 노하우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성과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간 100명의 컨설턴트를 선발 매칭할 예정으로, 경기도내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도민으로 R&D,자금(투자),경영,마케팅,수출분야 등에 5년 이상의 전문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지원가능 합니다. 컨설팅이 필요한 도내 모든 기업은 컨설팅이 필요한 분야를 선정하여 컨설턴트 파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베이비부머 컨설턴트에게는 분야별 전문교육이 제공되며,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컨설팅 1회당 30만원 최대 720만원의 컨설팅 활동비도 지원받게 됩니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4월 3일, 참여자 모집기간은 4월 9일까지 입니다. 신청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조태현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서부광역사업팀 박성희 팀장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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