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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길" 오천 억의 사나이 김종길, 1호 약속 지켰다
2025-03-18 13:35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3월 18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 

-당산동 제2서울상상나라, 양육친화주택 380세대 건립 등 5천억원의 재정투입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기관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특별시민생활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김종길 서울시 의원과 함께 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이하 김종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귀빈: 서울시민 그리고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김종길: 슬라생 애청자 여러분 그리고 서울 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발전하는 김종길 서울시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박귀빈: 어서 오십시오. 계속 진화하고 계신건가요?

◇김종길: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의원님이 11대 서울시의회 활동 어느덧 반환점을 돌게 됐잖아요. 전반기 활동 포함해서 그동안 활동 쭉 돌이켜 보시면 어떠세요?

◇김종길: 시간 진짜 빨리 갔고요. 반환점을 넘어서 임기 말을 향해 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조금 더 급해지긴 해요. 제가 주민께 약속드렸던 내용들을 얼마만큼 잘 달성했는지도 점검을 했고요. 그걸 조기에 앞당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전략도 수정했고요.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말 시간이 빨리 갔다 생각이 들고요. 더 열심히 해야죠.

◆박귀빈: 의원님이 서울시의회에 입성하시기 전에 국회에서 일을 오래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하신건가요?

◇김종길: 오래 했다기보다는요. 2010년도부터 일을 시작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공공기관에서도 일을 하고요. 그런 적은 있지만 2010년부터 어떻게 보면 대의 민주주의 제도 아래서 일을 해왔고요. 그 경험과 양분을 바탕으로 제가 지방선거에 출마를 해서 주민들 직접적으로 그 뜻을 따르고 있는 그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귀빈: 2010년부터 하셨으면 굉장히 많이 오래 하신 거 아녜요? 국회의원 보좌하는 역할도 하셨고 그러셨는데 직접 시의원이 돼 보시니까 어떠세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종길: 보람된 일을 하는 거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대상이 큰 톱니바퀴, 국회 같은 경우에는 전체 국민을 본다면요, 저도 그건 다 하고 있지만 서울시민 그리고 영등포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는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제가 체감하는 장점은요. 의원님을 모시고 일할 때는 저희는 스텝으로 일을 했고 국회의원 분이 잘했어, 이번 일은 정말 잘했고 국민들한테 만족감을 준 것 같아 라는 말이 저한테는 동력이었는데요. 이제는 그 한 분이 아니라 우리 38만 영등포 구민들 그리고 천만 시민들이 저런 건 참 잘했어, 이렇게 얘기해 주는 게 저한테는 꿈만 같은 일이죠. 그런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저를 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박귀빈: 실제 내가 의정 활동을 통해서 뭔가 변화시키면 그것에서도 굉장히 보람을 느끼실 거고 그거를 인정해 주시고 또 칭찬해 주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김종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까요.

◆박귀빈: 서울 시민 여러분, 특히 영등포구가 지역구시니까요. 김종길 의원님 많이 칭찬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래도 서울시 의원을 직접 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도 있으실 것 같아요.

◇김종길: 어려운 점이요? 칭찬도 많지만 원망도 많으실 수 있고요. 그런 것들은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일하게 된 숙명이고요. 그걸 정말 슬기롭게 이겨내고 또 그분들을 이렇게 불만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만족할 수 있게끔 전환시키는 게 제 역할이기 때문에 그것도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의정 활동 하시면서 종종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약속하셨어요. 지금 아이를 키우고 계신가요? 그래서 아빠로서의 마음을 담은 약속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 느끼세요? 아이들을 위한 어떤 정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세요?

◇김종길: 제가 17개월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 애고요. 그전에 제가 지방선거를 출마할 때는 미혼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동네의 특성을 살펴보고 우리 동네 주민들이 원하는 목소리가 뭘까를 생각했을 때 저희 영등포구 같은 경우에는 교육에 대해서 굉장히 니즈가 많으신데 제도나 인프라들이 따라오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교육, 아이양육 이런 거에 주안점을 두고 의정 활동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때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얘기한 것 같아요. 부모가 돼 보니까 이게 그냥 말로 해서 될 문제는 아니고요. 한계를 분명히 느끼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냥 저출생, 저출생 하면서 지금 서울이 0.5 출생 인구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이거를 어떤 정치인이 해결할 수 있겠어요?

◆박귀빈: 어렵죠.

◇김종길: 정치는 공공에서의 마중물, 어떤 정책적인 목표를 유도하기 위한 이 정도의 한계를 갖고 있고 가정, 민간, 기업들이 전체적으로는 사회 구성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각자 롤이 잘 운영이 됐을 때 그 시스템이 만들어지는데요. 그게 생각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볼 때는 한계를 느끼죠. 그렇지만 이게 한계이자 도전 과제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들을 빨리 달성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게 공공의 역할이고 그 공공의 일부분을 하고 있는 서울시의원의 역할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하려고요. 

◆박귀빈: 김종길 서울시 의원과 오늘도 하나의 코너로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서울시 의원님들께서 나오시면 진행하는 코너죠. 서울시 의원의 시민 보고 오늘은 김종길 의원의 시민 보고입니다. 시민들에게 결재를 올린다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 하시는 거, 지금 추진하고 계신 것들 보고를 해 주시면 되는데요. 의원님의 1호 공약이 곧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거 첫 번째 보고 내용으로 가볼까요?

◇김종길: 기쁘게 보고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박귀빈: 박수치고 갈까요? 곧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뭡니까?

◇김종길: 제가 서울상상나라라는 어린이 복합 문화 체험 시설을 영등포에 유치하겠다라는 공약을 1호로 드렸습니다. 광진구에 있는 시설인데요. 오세훈 시장님이 예전에 만들었던 첫 시설이에요. 근데 서울에는 하나만 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한 해에 50만 명의 아이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 시설입니다. 거기 가면 뛰어 놀 수도 있고요. 과학 체험도 할 수도 있고요. 문화 체험도 할 수 있고요. 지금 애들 데리고 갈 데도 없고 놀 곳도 없잖아요.

◆박귀빈: 이름도 너무 예뻐요. 서울상상나라.

◇김종길: 정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갖춰져 있는데요. 거기에만 있으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너무 멀기도 하고요. 그래서 서남권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를 공약으로 했고 그게 영등포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세훈 시장님한테 제안을 드렸죠. 시장님이 만들어 놓으신 좋은 인프라가 왜 하나만 있어야 되냐. 서남권 아이들한테도 그런 접근성을 보장해 달라. 그래서 제 공약이 오세훈 시장님의 공약으로 채택이 됐고 그렇게 급물살을 타면서 23년도 11월 달에 상상나라를 조성하겠다라는 걸 오세훈 시장님이 밝혔고요. 이제는 설계를 앞두고 있고 내년도에 착공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곧 달성된다기보다는 저는 이미 달성됐다고 생각합니다.

◆박귀빈: 착공 들어가면 언제 완공이 될까요?

◇김종길: 29년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좀 당기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도 안전하게 그리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고 기대 이상의 시설이 오기 위해서는 너무 조급한 거는 바람직 하지 않아요.

◆박귀빈: 또 제대로 준비를 해야 되니까요. 어떤 인프라들이 거기 갖춰지는 거예요?

◇김종길: 육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인프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공약했던 서울상상나라에 더해서 묻고 더블로 가 막 이런 거 있었잖아요. 오세훈 시장님이 저출생 대책을 한번 묶어보자 이런 제안을 주셨고 거기에 임대주택도 넣고 방과 후 돌봄 해 주는 키움센터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 그다음에 어린이병원, 학원 등 이런 것까지 다 넣어서 아이 키울 때 부모들이 원하는 양육에 관련된 인프라는 한 곳에 모아보자 이렇게 해서 지금 잘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박귀빈: 주민들 기대 클 것 같아요. 

◇김종길: 엄청 기대가 큽니다. 반응도 좋고요. 특히 제가 얼마 전에 동사무소에서 만난 분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 손자 손녀들 데리러 가고 싶다, 그래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대감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되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박귀빈: 그러니깐요. 제일 궁금하시죠?

◇김종길: 29년에 된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박귀빈: 왜요? 나이 제한 없나요?

◇김종길: 나이 제한은 없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조금 시들할 겁니다.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그때는 친구가 더 중요하니까요. 

◆박귀빈: 그렇죠. 고학년용의 어떤 프로그램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김종길: 0세부터 9세를 타겟으로 마케팅 한거라서요. 

◆박귀빈: 알겠습니다. 하루빨리 더 앞당겨져서 지어주면 더 좋을 텐데요.

◇김종길: 아쉬우시면 한 명 더 낳으면 됩니다.

◆박귀빈: 이렇게 저출생을 해결해 보고자 하는 그런 또 큰 계획을 갖고 계시군요. 두 번째 시민 보고 내용 들어가 볼까요? 의원님께서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시죠? 아마도 관련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대표발의하신 조례안이 있네요. 지역 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관련 조례안 어떤 내용인가요?

◇김종길: 영등포구는요, 서울에 공업 기능을 하는 용지로 준공업지역이 있는데요. 전체 면적이 19.97km2 중에 5km2, 한 25%가 영등포에 있고요. 그중에 대부분이 제 지역에 있습니다. 그래서 용도가 산업 기능을 담당하는 공장이 들어오는 토지예요. 근데 영등포를 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공장은 산업이 재편되면서 굴뚝 공장은 없어지고요. 지식산업센터 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아파트 그리고 주택 이런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근데 30년 정도가 되니 이런 것들을 정비를 해야 되는데 공장에 맞춰진 제도 하에서는 용적률을 250%밖에 인정을 안 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걸 제 조례로 400%까지 늘려서 준공업지역의 주거 정비 사업도 사업성을 굉장히 제고시켰고 그거를 기화로 생활SOC도 확충될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귀빈: 용적률, 그러니까 제한이 완화되는 거잖아요. 규제가 완화되는 거면 영등포에 어떤 변화가 생길 걸로 기대하세요?

◇김종길: 영등포가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정비 사업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작은 것까지 합치면 한 117개 정도가 있고요. 근데 속도는 빠르지 않아요. 그 이유는 이런 규제 때문이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건비, 재료상승 등 평당 공사 단가가 예전에 몇 년 전만 해도 600만 원 이랬는데요. 지금은 800, 900만 원 줘도 다들 갸우뚱해요. 그러다 보니까 250% 용적률로는 사업성이 굉장히 안 좋아서 다들 못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 조례가 바뀌면서 아 이젠 할 수 있겠다. 정비 계획이 변경을 하고 있고 정비 계획에 들어 정비 계획을 승인받고 사업이 들어가면 그동안 정체된 정비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우리가 부족한 도로, 주차시설 그다음에 공원, 문화복지시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기부 체납이나 이런 공공기여로서 확충이 되면요, 그 해당지에 살고 계시는 소유자분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다 편익을 볼 수 있는 이런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요. 이게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세 번째 시민 보고로 넘어가 볼까요? 전반기에 교통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셨잖아요. 당시에 이야기를 가져오셨네요. 어떤 건가요?

◇김종길: 저는 대중교통이 우리 천만 서울 시민들의 발이잖아요. 그래서 건강해야 되고 효율적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서울교통공사, 1만 6천 명이 일하고 있고요. 지방 최대 공기업입니다. 오늘도 눈 오는 날씨에 시민들 수송을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요. 그중에 일부는 일을 등한시하고 이런 분들이 분명히 계셨고요. 고용노동부의 근로 감독을 통해서 확인된 게 근로시간 면제제도, 타임오프 제도를 악용해서 32명만 사용할 수 있었던 걸 10배인 311명이 사용했고 자기가 근로시간 면제를 받는 시간 외에는 근무를 해야 되는데 근무를 하지 않고 근무지를 이탈하고요. 일하지 않고 동료에게 일을 전가했다라는 것들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파면 해임이 된 분들이 있고요. 그분들이 지금 부당해고다라고 해서 서울시는 얼마 전에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행정소송에 돌입했습니다. 저는 서울 시민의 기준에서는 그분들 분명히 일벌백계를 해야 되고요. 그게 서울 공기업뿐만 아니라 지방 공기업, 어떻게 보면 시민들 그리고 국민들의 충복이어야 될 사람들의 자세를 한번 새로 고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귀빈: 그래서 타임오프 제도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셨고 그 이후에 조금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신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원들께서 나오시면 마지막 질문은 항상 제가 ○○○으로 드리거든요. 소문은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가장 어려워하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김종길 서울시 의원의 의정 아이콘은 ○○○이다 어떻게 채워주실까요?

◇김종길: 혹시 제 답변을 누군가 먼저 했다면 알려주십시오. 저는 김종길은 서울시 의회 ‘내비게이션’이다.

◆박귀빈: 처음입니다. 내비게이션 없었습니다.

◇김종길: 우리가 모르는 길 그리고 가야 할 길에 대한 목적지를 입력을 하면 빠른 길, 무료 도로 그리고 경치 좋은 길 굉장히 다양한 길을 안내하잖아요. 우리 서울 시민들 그리고 영등포 주민들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제가 적합한 길을 안내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되고자 일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우리 김종길 서울시 의원님 아까도 제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 이분은 다 계획이 있으시구나 생각했는데 내비게이션도 김종길이라는 성함에서 연결된 뭔가 계획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종길: 이름 덕을 보네요. 

◆박귀빈: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서울 시민들의 내비게이션 이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능의 내비게이션이 되고자 하시는 김종길 서울시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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