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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9:00~10:00
제작진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테슬라, 한 순간 몰락? "인텔처럼 시장에서 밀려날 위기, 지금이 변곡점"
2025-03-12 11:17 작게 크게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 대담 : ☎ 문학훈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 YTN 라디오 생생경제 2부 시작하겠습니다. 인생에는 부침이 있기 마련이죠. 올라갈 때는 쭉 오르고 내릴 때는 살짝 주춤해야 되는데 언제나 그 반대가 많아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기업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바로 테슬라입니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요.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는데 요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간밤에 반등하긴 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불안불안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거 근거 있는 자신감일까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입니다. 문학훈 오산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학과 교수님 전화로 연결해서 테슬라에 대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 문학훈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학과 교수(이하 문학훈)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예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주가라는 게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긴 한데 테슬라 요즘 주가 흐름을 보면요. 차트만 봐도 ‘이게 정상적인 회사인가’ 싶을 정도예요. 트럼프가 간밤에는 그래도 조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어땠습니까?

◇ 문학훈 : 테슬라 주가가 한 15% 정도 떨어졌다가 오늘 한 4%까지 오른 거는 하락 폭에 대한 반발 매수로 보이고요. 이것은 여전히 테슬라 주가가 불안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시장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변동이 가능한데 최근 몇 가지 주요 사건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 지는 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하고 정부 지출 삭감 우려로 인해서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을 했어요. 그래서 S&P500 지수 같은 경우는 최근에 고점 대비해서 8% 이상 하락했고 트럼프 당선 이후에 상승분까지 전체 반납을 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하락은 경기 침체 우려하고 기업 실적 전망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여 지고요. 특히 테슬라 같은 경우는 최근 15.4%의 주가가 급락을 했는데 이것은 일론 머스크 CEO의 정치적 활동하고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이게 간밤에 보니까는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에 대한 신뢰와 지지의 표시로 내일 아침에 새 테슬라를 사겠다, 진짜로 샀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영향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일종의 데드 캣 바운스 이 정도로만 이해를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일론 머스크 CEO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요즘 ‘머스크 리스크’라는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정치 활동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 문학훈 : 요즘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이긴 한데 테슬라는 그중에서도 유독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고 그 배경에는 머스크의 행보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BYD를 비롯해서 경쟁사들이 가성비 높은 전기차를 출시하고 테슬라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입니다. 이거는 미중 관계도 악화돼서 중국 정부가 자국 브랜드를 더욱 밀어주면서 테슬라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이렇게 보여지는데 머스크의 정치적 경영적 행보가 테슬라의 주가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 전체적인 경제 상황이 나쁜 영향도 있겠지만 테슬라는 그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점에서 머스크의 리더십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한 거로 보여 집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머스크가 싫어 여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테슬라에 불 지르고 부수고까지는 괜찮은데 실제로 이게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 전에도 살짝 언급을 해 주셨는데 판매량 자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까?

◇ 문학훈 : 그렇습니다.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결국은 테슬라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독일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의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 한 70% 정도가 감소를 했어요. 그래서 독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발생한 현상이어서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이 되고 있고 프랑스 같은 경우에도 한 26% 정도가 감소가 됐고 스페인에서는 더 많이 감소를 했는데 한 75% 정도가 감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덴마크도 지난달 대비해서 한 48%가 감소가 됐고. 그래서 머스크의 리스크가 많은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결국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테슬라 브랜드의 이미지하고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 조태현 : 지금까지 유럽 시장에 집중을 해 봤는데 확실히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머스크가 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방송에 나와서 특히 친 트럼프라고 해야 될까요? 폭스 쪽에 나와서 이야기를 한 모양인데 뭐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 문학훈 : 머스크가 나와서 테슬라 주가 하락 관련해서 방송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는데요.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정부효율부 수장으로서 그 역할로 인해서 다른 사업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기서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정부 지출 삭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고 그래서 과거에  테슬라 주가가 15% 이상 급락한 그런 경우도 한 여덟 차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장기적으로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하고 테슬라 경영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들과 소비자들한테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 조태현 : 트럼프가 기존에도 15% 이상 급락한 날이 있었고 앞으로는 괜찮을 것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그 전 상황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요. 당시에는 경쟁사가 뚜렷하게 없는 상황이었고 지금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지금 점유율 측면에서도 중국에 밀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 문학훈 : 맞습니다. 최근에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감소하고 있는데 중국의 BYD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BYD 같은 경우는 약 한 427만 대의 차량을 판매해서 전년 대비 한 41% 증가를 했고요. 중국 내에서는 한 371만 대 판매를 해서 전체 시장의 한 16.2%를 차지를 했어요. 그런데 테슬라 같은 경우는 2023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했는데 2014년도에는 BYD한테 그 자리를 내줬다는 얘기죠. 그래서 BYD 같은 경우는 공격적인 가격 전략하고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중국 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을 하게 된 거죠. 반면에 테슬라는 경쟁이 심화되고 다른 제조사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하니까 경쟁이 심화되고 일부 시장에서는 판매 부진으로 인해서 시장 점유율이 감소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합니다.

◆ 조태현 : 어떤 면에서는 테슬라의 부진이 중국 전기차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테슬라 쪽에 기대를 했던 게 사이버 트럭 저는 처음 봤을 때 이거 냉장고를 출시한 줄 알았어요. 되게 이상하게 생겼던데 이쪽 판매도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 문학훈 : 맞습니다. 그 사이버 테러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이고요. 출시 초기에는 높은 관심하고 선주문이 이루어지고 실제 판매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었는데 초기 판매량은 첫 해 2024년도에 한 3만 8천 대를 판매를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 픽업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는데 4분기에는 한 1만 2천 대 정도를 판매를 하면서 이전 분기 대비해서 한 22%가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고요. 그래서 수요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2024년도 사이버 트럭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 한 6천만 달러 정도의 프로모션을 진행을 하고 그다음에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월 750불 정도만 내면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판매 정책을 세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판매 정책을 그렇게 할인해야 될 정도의 상황이 됐다. 어떻게 보면 테슬라의 신차 출시도 시급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머스크가 자꾸 생각이 다른 데 가 있어가지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머스크도 머스크인데 일각에서 나오는 이야기는요 전기차 캐즘, 일시적인 수요 둔화인데 이게 일시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전기차 시장에 거품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문학훈 : 맞습니다. 캐즘 그러면 얼리 어답터, 초기 구매자들이 대부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사게 되면서 확산하는 과정 중에서 수요 정체 구간을 우리가 캐즘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전기차 시장에서의 초기 급성장 이후에 현재 이러한 캐즘에 직면해 있는 분석이 있긴 한데요. 이런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하고 경제적 불확실성이 결국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시장 전체에 대한 거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서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될 그런 전망이 있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전기차 캐즘하고 거품 우려 속에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거로 보여요. 그래서 현재는 약간 과도기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과도기가 지나면 전기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기는 합니다.

◆ 조태현 : 예 그러면 지금이 정말 일시적인 거고 이게 조금 길어질 수는 있어도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시장은 성장할 것이다. 그런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 입장에서는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잘못하면 제2의 인텔처럼 그렇게 한순간에 몰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 문학훈 : 네 맞습니다. 인텔처럼 테슬라가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기는 해요. 그래서 여기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결국 과거에 인텔이 반도체 시장에서 밀려났던 것처럼 테슬라도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잃을 위험이 있고요. 그래서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BYD라든지 아니면 폭스바겐, 현대차 등의 다양한 경쟁자들이 지금 시장을 나눠 가지고 있는 그런 형태예요. 그래서 BYD 같은 경우는 공격적인 가격 정책하고 중국 시장을 지배력으로 테슬라를 위협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테슬라가 해야 될 일이 앞으로도 많이 있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경우는 특화돼 있는 것들이 있어요. 자율주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더 구체화해서 판매를 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 조태현 : 네 알겠습니다. 아직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거는 분명하니까요. 그런데 테슬라를 보면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테슬라가 무슨 전기차 회사냐 여기는 미래 기술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교수님께서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문학훈 : 테슬라 같은 경우는 단순한 전기차 회사는 아니에요. 그래서 자율주행이라든지 로봇이라든지 에너지 사업이라든지 로봇 택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의 기술을 같이 갖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기차 같은 경우는 요즘 SDV라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부분에도 강력한 그런 회사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자율주행의 FSD도 개발을 해서 지금 현재 운행 중에도 있고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먼저번에  나와서 일론 머스크가 나와 가지고 로봇 택시를 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핸들도 없고 브레이크도 없고 액셀, 페달도 없는 로봇 택시를 출시를 했는데 현재 인증을 받지 못해서 지금 주행을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태양광 에너지 사업 부분에는 태양광 그다음에 ESS라고 하는 배터리 저장 시스템에도 강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나 테슬라 봇이라고 하는 옵티머스 개발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더욱더 테슬라 같은 경우는 스페이스X 라고 그래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전기자동차 회사만이 아니고 이런 여러 가지 사업에도 다양하게 기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어떻게 보면 변곡점이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조태현 : 잠재력은 분명히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국내 시장 이야기 하나만 간략하게 짚어볼까요? 국내에서 말씀하셨던 중국의 BYD 국내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아직까지는 안 나왔죠?

◇ 문학훈 : 아직 안 나왔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는 보조금 지급이 약간 미충족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저희가 환경부에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서 배터리 충전 상태를 그 정보를 충전기에 전달하는 기능을 의무화했는데 그런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것들이 ATTO3라고 하는 BYD에서 출고되는 이런 차종들이 갖추지 못해서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인증이 지연이 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안전과 배출가스 테스트 등에서 등의 인증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것 때문에 출시가 늦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ATTO3가 만약에 나와서 출고가 된다고 그러면 기본 트림 같은 경우는 3150만 원인데 보조금을 받게 되면 아마도 2천만 원대 정도에서 구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조태현 : 확실히 가격은 저렴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요. 시장에 지금 현대, 기아차도 있고 테슬라도 있고 중국 제품이 국내에서 그렇게 성공한 사례도 많이 보이지 않고 이 BYD가 국내에서 어느 정도의 반향을 가져올 걸로 보십니까?

◇ 문학훈 : 저는 우리 전기차 시장을 보면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한 16만 대, 14만 대 이 정도 전기차 시장이 형성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전체적으로 이 파일을 보게 되면 전체 시장 전기차 시장에서 국내 같은 경우는 현대, 기아가 한 60% 이상 차지하고 있고 테슬라 비중이 높아요. 테슬라 비중도 한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 80%가 현대, 기아, 테슬라가 차지하고 있다 보니까 실제 수입차 전기차 시장에는 한 20% 영역에서 지금 싸우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20% 영역에서 KGM이라든지 아니면 르노라든지 이런 데서 전기차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2만 대 범위 내에서 수입차가 싸우고 있기 때문에 가격으로 국내에서 어느 정도 먹힐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 차 같은 경우는 가격이 무기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국내에서는 판매가 될 것으로 예측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중국 제품에 대한 한국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들이 있어요.

◆ 조태현 : 별로 인식이 안 좋죠. 

◇ 문학훈 : 네네. 그래서 과연 어느 정도를 마켓 셰어를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조태현 : 가격이 최대 장점이지만 가격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이것도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학훈 오산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학과 교수님과 함께 테슬라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문학훈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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