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5년 3월 10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번 시간은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 발표하는 정책달력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정책 달력 2025년 3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이새하 주무관과 함께 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하 이새하): 안녕하십니까?
◆박귀빈: 정책달력 3월호 핵심 키워드는 어떤 건가요?
◇이새하: 네. 3월호의 핵심 키워드는 ‘언제나, with you’ 2025 청년정책 입니다.
◆박귀빈: ‘언제나, with you’ 2025 청년정책. 어떤 내용이 있을지 마음에 확 와닿는 키워드네요. 그러면 첫 번째 정책부터 소개해 주실까요?
◇이새하: 2006년생이시라면 또는 주변에 2006년생이 있다면 모두 주목해 주세요. 청년들이 문화 예술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9살이 되는 청년인 2006년생에게 공연 전시 관람비를 최대 15만 원 지원합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 페스티벌, 전시회까지 다양해요.
◆박귀빈: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건데 2006년생부터 가능한거죠?
◇이새하: 2006년생만 가능합니다.
◆박귀빈: 2006년생이 이제 청년이에요?
◇이새하: 맞습니다.
◆박귀빈: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이새하: 먼저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 또는 YES24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청년 문화 예술 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 발급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입니다. 사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여기서 꿀 정보는 소득과 관계없이 2006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인원에 따라 신청 순으로 발급합니다. 대상에 해당한다면 빠르게 신청하시길 추천드려요. 신청 방법, 추천, 공연 전시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선착순이군요. 2006년생만 된답니다. 2006년생들 이거 무조건 다 하셔야 돼요. 선착순이지만 어찌 됐건 2006년생만 가능하니까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준다잖아요.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 페스티벌, 전시회까지 다양하고 앞서도 말했지만 선착순입니다. 이게 검색 엔진에도 찾아볼 수 있는 거예요?
◇이새하: 청년문화예술패스라고 치면 바로 나옵니다.
◆박귀빈: 2006년생 분들 얼른 얼른 가시기를 바랍니다. 청년 문화 정책 알아봤고요. 또 청년들을 위한 정책 뭐 준비해 오셨어요?
◇이새하: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은 돕고 잔금 부담은 덜어 드려요. 이번 달 말에 청년주택드림 대출을 출시합니다. 청년주택드림 대출은 지난해 2월 출시한 청년주택드림 청약 통장과 연계한 상품인데요. 작년 2월 정책 달력에서도 소개해 드렸어요. 청년주택드림 청약 통장은 일반 청약 통장보다 금리가 높은 4.5% 우대 금리의 이자소득 비과세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청약 통장입니다. 이 통장을 이용해 청약에 당첨되면 연 최저 2.2% 금리로 최대 40년까지 빌릴 수 있고요. 대출 한도는 최대 3억 원, 신혼은 4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청약 당첨 이후 결혼을 하거나 아이가 태어나면 금리는 추가로 더 낮아져요.
◆박귀빈: 청년주택드림 대출이 3월 말에 출시되는군요. 이용 대상 어떻게 되나요?
◇이새하: 네. 청년주택드림 청약 통장을 1년 이상 가입하고 천만 원 이상의 납부 실적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박귀빈: 정책들 중에 청년 지원 정책들이 정말 많고 다양한데 이런 정책들을 한눈에 딱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새하: 청년지원정책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어떤 정책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기 어렵다고 느끼셨다면 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청년지원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꿀 정보를 소개해 드릴게요.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특집 페이지, 2025 청년 정책 ‘언제나, with you’인데요.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으실 수 있고 영상과 이미지로 쉽게 설명도 해드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꾸준히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주변에 청년이 있다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꼭 공유해 주세요.
◆박귀빈: 2025 청년정책 ‘언제나, with you’, 포털에서 치면 돼요?
◇이새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이라고 포털에 치시면 그 안에 특집 페이지가 있습니다.
◆박귀빈: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페이지로 들어가요.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2025 청년 정책 언제나, with you 메뉴를 클릭하시면 된다는 얘기죠?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3월입니다. 3월 3월이면 새 학기거든요. 새 학기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관련해서도 정책 소개해 주실 게 있을까요?
◇이새하: 2025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3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안전을 집중으로 점검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점검 단속을 하는데요. 1학기와 2학기 개학에 맞춰 매년 두 번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제품 안전, 불법 광고물 이렇게 5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개선합니다.
◆박귀빈: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을 집중 점검합니다. 3월 말까지 진행이 되네요. 주무관님이 안전 관련해서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고요?
◇이새하: 운전하실 때는 꼭 아이 먼저를 생각해 주세요. 아이들이 갑자기 튀어나올 경우를 대비해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일시정지를 했다가 출발하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아이가 먼저 건너도록 잠깐 기다려 주세요.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시면 어린이와 다른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귀빈: 가장 중요하죠, 운전하실 때 아이 먼저라는 것 꼭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이렇게 새로운 학교로 옮기고 반도 바뀌고 그럼 친구들도 아직 낯설고 그럴 경우에 좀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있잖아요. 학부모님도 그렇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이새하: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를 만나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적응에 대한 고민도 많을 텐데요. 이런 고민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청소년 상담 1388’ 상담 서비스가 있어요. 전문 상담 선생님과 친구 관계, 학업, 우울 불안 등 심리 문제, 가족 문제, 학교 폭력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하실 수 있어요. 청소년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은 전화, 문자, 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으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1388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청소년 상담 1388'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그 전화번호죠?
◇이새하: 전화번호도 되고요. 검색창에 '청소년 1388' 이렇게 치면 홈페이지도 나오고요.
◆박귀빈: '청소년 1388'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또 교육 지원 정책이 있나요?
◇이새하: 저소득층 학생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급여 바우처를 지원하는데요. 3월 2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교육급여는 활동 지원비와 고교 학비를 지원하는데요. 올해 교육 활동 지원비는 작년에 비해 평균 5% 인상해 연간 초등학생은 약 49만 원, 중학생은 약 68만 원, 고등학생은 약 77만 원을 지원해 드려요.
◆박귀빈: 신청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새하: 신청은 기존에 이미 교육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청이 되고요. 올해 처음으로 신청하는 보호자나 학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1544-9654번 아니면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번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박귀빈: 교육급여를 신청하실 수 있는 거예요. 저소득층 학생들이 교육급여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3월 2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입니다. 집중 신청 기간이면 3월 21일 이후면 집중 아닌 그냥 신청 기간인가요?
◇이새하: 맞습니다. 그냥 신청 기간이긴 한데요. 제가 꼭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셨으면 하는 게 교육급여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학기 초인 3월 지금 바로 신청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박귀빈: 그렇습니다. 신청을 하시면 좋겠네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1544-9654,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번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참 지원 정책들이 좋은 것들이 많은데 문제는 몰라서 신청 못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우리 주무관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이 정보들이 굉장히 아주 유용한 꿀 정보라는 거 오늘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새하: 감사합니다.
◆박귀빈: 수고 많으셨네요. 정책들 몇 가지 더 가지고 오셨잖아요?
◇이새하: 맞습니다. 따뜻한 봄이잖아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서 3월부터 5월까지 여행 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3월은 여행 가는 달, 4월은 걷기 여행 주간, 5월은 바다 가는 달과 같이 다양한 테마로 국민 참여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먼저 3월 여행 가는 날을 소개해 드리면요. 다채로운 혜택으로 가득 채워 돌아왔는데요. 먼저 숙박 할인권은 비수도권,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소를 7만 원 이상 예약하시면 3만 원을 할인해 드리고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소를 예약하시면 2만 원을 할인해 드려요. 할인권은 3월 30일까지 받으실 수 있고 숙소 이용은 4월 6일까지 가능합니다. 할인권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또 KTX와 관광 열차 최대 관광 열차 최대 50% 할인 청년 내일로패스 지역 여행 상품 특별 할인전 등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숙박 할인권은 준비한 30만 장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되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신청 방법, 사용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 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박귀빈: 봄이기 때문에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주말 이용해서도 그렇고 주중에도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실 텐데 3월 여행 가는 달 숙박세일 페스타 한 번에 쭉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정리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먼저 숙박 할인권이 있어요. 그렇죠?
◇이새하: 맞습니다.
◆박귀빈: 그리고 KTX 열차 할인권이 있군요.
◇이새하: 네, 맞습니다.
◆박귀빈: 이거 다 어디서 자세히 살펴보라고요?
◇이새하: 여행 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여행 가는 달이라고 검색창에 쓰시면 홈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군요. 여행 가는 달 홈페이지에 여러분 숙박세일 페스타 3월 말까지 있는 것. 숙박비 또 교통비, 열차 할인권 같은 거 거기서 알아보실 수 있는 거예요. 숙박 할인권은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얼른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또 뭐 준비해 주실 만한 게 있나요?
◇이새하: 빠르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물품 등을 지원해 드립니다. 건물 단열 시공과 창호 교체, 고효율 보일러와 에어컨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지자체별 운영 중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입니다. 냉방 지원 금액은 가구는 72만 원, 시설은 360만 원, 난방 지원 금액은 가구는 243만 원, 시설은 1100만 원입니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냉방 지원 신청은 4월 18일까지, 난방 지원 신청은 준비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받습니다. 냉방 지원 신청을 하실 때 난방 지원까지 한 번에 신청 받을 수 있으니까 4월 18일 이전에 가셔서 한꺼번에 신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박귀빈: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사업 신청 내용까지, 오늘도 준비해 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군요.
◇이새하: 그렇습니다. 더 따뜻하고 풍성한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박귀빈: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벚꽃처럼 날아오실 이새하 주무관님 기다리면서 오늘 이맘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책 달력3호로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었습니다.
◇이새하: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