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앱 소개

YTN 라디오


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9:00~10:00
제작진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트럼프 때문에 잠을 못 자" 관세 변덕에 美 증시 피로감 쌓여
2025-03-07 12:29 작게 크게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3월 7일 (금요일)
■ 대담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 YTN 라디오 생생경제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개인 투자자 분들을 위해서 믿을 만한 정보 쓸모 있는 정보 무엇보다 돈이 되는 정보를 아주 자세히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생생 주식연구소고요. 오늘은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상무님 어서 오십시오.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이하 허재환) : 네 안녕하십니까?

◆ 조태현 : 요즘 잠은 잘 주무십니까?

◇ 허재환 : 잠이요 한 번씩 깨죠.

◆ 조태현 :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뉴스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지금 생겨버렸는데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말씀을 하셨어요. 멕시코, 캐나다 이쪽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게 그 북미 쪽에서 체결된 협정에 따른 그런 거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 허재환 :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관세를 올린다고 했는데 올린다고 해놓고 어제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유예를 한다고 하고 이번에는 그 협정에 해당하는 품목들 자동차도 물론 포함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품목들에 대해서는 한달 간 유예하기로 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마도 이게 자꾸 이게 할지 말지 이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니까 의외로 주식시장의 반응은 예전하고는 달랐던 게 아닌가라고 보여지는 데요. 이해는 가는 것 같아요. 이게 아무리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계속 변덕을 부리면 이렇게 사람이 참는 데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처럼 조금 이 트럼프가 관세를 유예를 했다는 것 자체는 악재는 아닙니다마는 시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피로감을 계속해서 주고 있고 이렇게 특히 관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이게 한 달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기업들 입장에서는 매입이든 판매든 투자 계획이든 물건을 확보하는 계획이든 이런 것들이 지금 멈출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그런 피로감들이 미국 시장을 약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보면 약간 대안이 생겼어요. 유럽. 유럽과 특히 홍콩에 상장된 중국의 IT 기업들 그러니까 지금 독일 같은 경우에는 어제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했거든요.

◆ 조태현 : 경제가 안 좋은데도.

◇ 허재환 : 예 그러니까 이게 아마도 작년하고는 달라진 게 작년에는 대안이 별로 없다 보니까 조금 나빠도 여전히 미국의 IT 이랬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독일도 돈 푼다고 하고 어제 금리도 내리고 이러면서 중국의 딥시크 때문에 어쨌든 중국의 어쨌든 IT 기업들에 대해서도 인식들이 바뀌고 이러면서 미국만이 갖고 있던 어떤 프리미엄 이런 게 약해졌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트럼프의 의도는 알겠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와서 기업해라 이건데 어제 한 얘기 다르고 오늘 한 얘기 다른데 이걸 어떻게 믿고 가냐 하다 보니까 저는 이 소식이 나왔을 때 그래도 시장이 조금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뉴욕 증시가 간밤에도 크게 조정을 받았고요. 기술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하던데 이건 무슨 말입니까?

◇ 허재환 : 예 기술적인 조정 국면이라고 하면 대체로 미국 시장에서 고점 대비해서 한 10% 정도 떨어지게 되면은 이거를 기술적인 조정 그러니까 하락 추세로 반전된 거는 아니지만 그러니까 1년에서 2년 이상 지속되는 하락 추세는 아니지만 적어도 고점 대비해서 10% 정도 떨어지게 되면은 아 이제는 달려갔던 어떤 상승 추세가 적어도 한 분기 정도는 멈추는 그런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게 아닌가 라는 건데 지금 나스닥 지수가 고점 대비해서 10% 정도 빠졌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특히 기술주들이 쉬어가는 그런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신호로 미국에 있는 투자자들은 조금 반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 M7 종목 포함해서 미국의 기술주들이 최근에 굉장히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말씀하신 그런 것들이 하는데 조정기가 한 분기 정도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 정도면 다시 회복할 여력이 생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허재환 : 저는 여전히 생길 거라고 저는 보고는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이게 주식이라는 거는 확실히 지금 현재 상황 또는 어떤 실체보다는 기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잘될 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질 때랑 그냥 그런 기대감이 약해질 때랑 는 자신감이 약간 꺾일 때랑 다른 거잖아요. 근데 지금은 딥시크라는 어떤 대안도 생겼다고도 말씀을 드렸고  미국의 기업들이 실적이 좋긴 하지만 이 증가율 자체는 약간 지금 꺾였거든요. 작년 7,8월 이후에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더 이상 투자자들이 당분간은 실적이 잘 나온다고 해서 엄청 주식 주가가 뜨겁기는 어려울 걸로 보고 있고 그래도 저희가 한분기 또는 하반기에는 좋게 볼 수 있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지금 예를 들어서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많이 떨어져서 PER이 30배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 조태현 : PR이 30배 밑으로 떨어졌다는 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시사해 주는 건가요?

◇ 허재환 : 그러니까 엔비디아 주가가 비쌀 때는 100배 200배도 갔었고 그러니까 PER이라는 거는 내가 천원을 투자를 했을 때 이거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PER이 5배다 그러면 내가 투자하면 최소한 이 회사는 5년 안에는 본전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줄 거야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PER이 100배라는 얘기는 100년 뒤에 실적이 내가 투자한 돈에 회수 받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100년 정도 된다 좀 과하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량한 기업들이 한 20배에서 한 30배 그다음에 아주 고성장하는 성장주들이 한 30배에서 한 40배 이 정도 형성이 됐었는데

◆ 조태현 : 엔비디아가 30배 밑으로 내려왔다는 거는 사볼 만하다 이런 뜻이네요?

◇ 허재환 : 그렇죠 이제는 굉장히 싸졌다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도달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는 지금처럼 트럼프 정책이 이렇게 미국 경제와 주식 시장을 괴롭히게 되면은 아마도 한 4월,5월 달 지나서부터는 트럼프도 약간 물러설 것 같아요.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경제성과 그다음에 주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의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거를 용인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고 한 분기 정도 지나면은 연준 그러니까 미국의 중앙은행도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보여져서 하반기에는 그래도 기대를 해볼 만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저희 제작진 중에서도 엔비디아 주가 때문에 요즘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던데 이런 얘기를 듣고 조금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전에 중국 말씀해 주셨으니까 다른 이야기 가기 전에 중국 살짝만 보고 갈게요. 중국의 T10이라고 하죠. 요즘에 여기랑 M7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더 유망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 허재환 : 장기적으로 보면은 여전히 미국이죠.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미국은 제로에서 하나를 만드는 나라고 중국은 하나를 가지고 100을 만드는 나라다. 그러니까 미국은 탁월 닿습니다. 정말 혁신 없는 걸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중국은 원래 만들어진 거를 카피 앤 페이크 해가지고 빨리 효율적으로 만드는 걸 잘하는 회사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에서 드러났듯이 확실히 혁신의 출발은 역시 미국 기업들이 많이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미국 기업들이 유명하다라고 보여지는데 지금은 어쨌든 AI 경쟁 시대가 들어왔잖아요. 엄청 투자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이게 어느 정도 이 투자가 너무 많이 출혈 경쟁처럼 되다 보니까 효율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중국은 딥시크를 통해서 돈을 덜 쓰고도 굉장히 훌륭한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라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다들 깜짝 놀랐죠. 그래서 당분간은 적어도 당분간은 중국의 이 10개 되는 중국의 기술 주들이 또 쌉니다. 예를 들어서 테슬라 같은 경우에 PER이 여전히 100배가 넘는데 BYD 많이 올라서 지금 한 20배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보면은 당기는데 중국 기업들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중국의 정부가 그동안에는 민간 기업들을 내쳤잖아요. 말 안 듣는다고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말 함부로 했다고 그냥 매장시키고 그랬는데 다시 나와서 중국을  다시 한 번 세워 달라 이런 식으로 부탁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리고 지금 중국은 살 길이 주식시장 부양밖에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부동산도 안 좋고 근데 나머지 부양책을 써봐야 지금 잘 안 되니까 결국은 민간 기업들 그리고 주가를 띄워서 거기서 자금을 조달을 해야지 부채 비율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보면은 전인대에서 강조를 했던 게 기술을 개발하는 거 그다음에 주식시장과 부동산을 안정시키는 거를 강조를 해서 그런 부분들이 아마도 당분간 적어도 올해 상반기에서 한 올해 정도까지는 중국 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대안이 될 수 있다 충분히 알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여전히 미국 회사들 오늘 PER이 중요하게 등장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주식 가운데서도 PER가 10배밖에 안 되는데도 못 가는 주식도 삼성전자라는 유명한 주식 아무튼 간에 엔비디아 이야기를 해봤으니까요. 다음으로는 다른 기업도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 테슬라가  서학 개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종목이잖아요. 근데 이게 떨어지는 게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더라고요. 매일 낙폭도 6%, 8% 이렇게 가던데 왜 이렇게 안 좋은 겁니까?

◇ 허재환 : 가장 큰 거는 역시 CEO 리스크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표면적으로 나오는 뉴스들은 유럽이나 중국이나 이런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 특히 1월 달과 2월 달에 판매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엄청 줄었습니다.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해서 반토막 가까이 나다 보니까 아마도 테슬라의 어떤 전기차 판매 그래도 아직까지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잖아요. 근데 전기차 판매가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악재들이  부각이 되고 있고 이게  판매 특히 중국이나 유럽에서 판매가 안 되는 이유 특히 유럽 같은 경우에는 머스크 CEO가 약간 독일의 어쨌든 극우 정당을 보호한다라든지 자꾸 그 독일 사람들의 어떤 마음을 나쁘게 하는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런 것들 때문에 약간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데 어쨌든 둘 다 같이 맞물렸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은 테슬라라는 주식은 한 번씩 떨어질 때 4%, 5%씩 어쩔 때는 8%씩 이렇게 빠지니까 되게 무섭잖아요. 근데 오를 때도 그렇게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이 회사는 확실히 오를 때도 굉장히 많이 오르지만 네 떨어질 때도 엄청 떨어지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떤 투자의 어떤 감내할 수 있는 손실 폭이 예를 들어서 10%, 20% 이렇게 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든 주식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적어도 한 20~30% 정도 떨어지는 것도 감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래도 한 2년 3년 지나서까지 기대를 해 볼 수가 있는 주식인데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은 그 리스크에 대한 어떤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 따라서 테슬라를 투자를 할지 말지를 먼저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 당분간은 어쨌든 테슬라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많을 건데 저는 그래도 이게 미래의 어떤 기술의 어떤 그 흐름이 나아가는 방향이 있잖아요. 근데 어쨌든 머스크 CEO가 보여준 그동안의 흐름을 보면은 그 길을 잘 따라가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 조태현 : 능력은 있어요.

◇ 허재환 : 귀신 같기도 하고 정말 미래를 보는 지혜가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 조태현 : 가격이 문제지

◇ 허재환 : 지금 보면 테슬라가 주력을 하고 있는 것 중에 자율주행도 그렇고 휴머노이드도 그렇고 이제는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어떤 경쟁력보다는 자율주행하고 휴머노이드 이런 쪽에서의 어떤 경쟁력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올 텐데 그때 아마도 테슬라의 주가 또는 테슬라의 어떤 원래의 어떤 그 실력이 드러나지 않을까라고 보여집니다.

◆ 조태현 : 아까 말씀해 주시기를 PER가 여전히 100배가 넘는다 말씀을 해 주셨고 그러면 굉장히 과대평가된 거라고 봐야 되잖아요. 거기에다가 지금은 서학개미들이 싸졌다고 막 순매수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분들에게는 라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허재환 : 그러니까 테슬라는요 1년 갖고 있을 주식은 아닌 것 같아요.

◆ 조태현 : 그러니까 단기 성과보다는

◇ 허재환 : 사실 1년도 엄청 긴 시간일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테슬라는 제가 봤을 때는 한 3년에서 5년 정도는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분이라고 하면 그리고 손실에 대한 어떤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 주가가 한 반토막은 심하고 한 30%에서 40%까지 떨어져도 정말 이거를 견딜 수 있는 분들이라고 하면은 미래 가치를 보고 저는 충분히 해볼 수 있을 만한 거다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분이라고 하면은 지금 주가 수준의 장기 들어가기는 아직까지는 조금 비싸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언젠간 오르겠지 하고 저기다 치워놓고 안 볼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 트럼프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도록 할게요. 취임 뒤에 첫 의회 연설이 있었는데 알레스카 이쪽 이야기를 했어요. 이게 관련 업종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 허재환 : 예 이것 때문에 강관이라든지 그다음에 포스코 같은 이런 철강회사들도 그렇고 조선회사들 조선주들도 그렇고 관련한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어제 오늘 엄청 오늘은 제가 확인을 못 해 봤고 어제까지만 해도 상당히 강한 시장이 약한 상황에서도 굉장히 강한 흐름을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어쨌든 그 알레스카의 어떤 LNG 프로젝트는 이거는 되게 전략적으로 한국이나 일본 그다음에  아시아 기업들은 참여를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저희가 리스크 요인으로 위험 요인으로 살펴볼 거는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런 프로젝트에 들어가고 강관이라든지 철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수출을 하더라도 지금 약간 이런 철강 제품 같은 경우에는 관세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강관 같은 경우에도 수출에 어떤 쿼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들어간다고 하면은 기업들의 실적에 분명히 영향을 줄 거기 때문에 이게 긍정적인 건 맞는데 이게 얼마나 오랫동안 그리고 얼마나 강력하게 영향을 줄지는 약간은 퀘스천 마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긍정적인 뉴스다. 그러나 이게 얼마만큼 정말 기업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지 그리고 강력할지는 조금 지켜봐야 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약간 이거는 단기적인 이슈가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제가 상무님께 여쭤볼 게 많고요. 답변에 너무 집중을 하고 재미있게 듣고 있어 가지고 시간이 이렇게 된 걸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벌써 끝날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의 생생 주식 연구소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관세 #트럼프 #미국주식 #엔비디아 #테슬라 #자동차 #캐나다 #멕시코 #PER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