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앱 소개

YTN 라디오


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단독] 이상일 시장 “내년 재선에 도전, 도지사보다 용인”
2025-03-07 11:50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3월 07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 시간입니다. 앞서 오프닝에서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여러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 환경에 어느 정도로 만족하십니까? 최근에 한 지역 시민 조사를 보니까, "열 명 중 아홉 명이 만족한다" 이런 조사 결과가 나왔거든요. 바로 용인 특례시입니다. 늘 살기 좋은 도시를 외치는 분이시죠? 용인 특례시 시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하 이상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귀빈: 인사 한 말씀 해 주세요. 시장님.

◇이상일: 안녕하세요.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을 청취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 소망하시는 여러 가지 설계 꿈 다 잘 이루시고.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용인 특례시에 대한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귀빈: 반갑습니다. 오늘도 혼자 오지 않으셨고, 용인시의 얼굴이잖아요? 물론 첫 번째 얼굴은 시장님이시지만. 두 번째 얼굴 조아용이랑 같이 오셨는데. 조아용을 살짝 들어봐 주시겠어요? 뭘 들고 있거든요?

◇이상일: 용인 특례시 캐릭터입니다. 용인의 용자가 용 용자인데요. 용을 형상화한 아주 귀여운 캐릭터 조아용입니다. 그래서 용인 특례시 조아용,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좋아용. 이렇게 좋아용을 많이 써먹을 수 있습니다.

◆박귀빈: 지금 조아용이 팝콘을 든 것 같습니다.

◇이상일: 다양하게 저희들이 만들고 있는데요. 영화관에 팝콘 들고 가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요.

◆박귀빈:  용인 특례시가 문화도시이기도 하니까요. 

◇이상일: 전 국가 대표 올림픽 팀 감독을 하셨던 박세리 감독이 우리 용인에서 4월 말 5월 초에 ‘SERI PAK with 용인’이라는 좋은 공간을 만듭니다. 마당은 잔디로 저희가 깔아놨고요. 거기서도 굿즈를 판매할 텐데요. 조아용 굿즈도 판매할 거고 박세리 감독이 골프채 휘두르는 모습도 조아용 굿즈로 만들 생각입니다.

◆박귀빈: 골프채를 들고 있는 조아용도 여러분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반갑고요. 시장님 최근 시민 조사 결과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 어떠세요?

◇이상일: 매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응답자 89.3% 정도가 용인 생활에 만족한다는 것이고 그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가족 관계가 아주 좋다 이렇게 응답하신 분들이 96%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주거가 좋다 94% 좀 넘었고요. 안전이 93% 만족으로 90% 이상 나왔습니다. 저희가 부족한 것이 교통 문제인데요. 용인 면적이 서울 면적의 98%나 됩니다. 그래서 워낙에 큰 도시인데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110만 돌파를 했거든요. 대중교통의 불편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개선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좀 걸리고 예산도 많이 확보가 돼야 해서 저희들이 더 노력을 해야 되는 교통 분야입니다.

◆박귀빈: 어쨌든 평균적으로 10명 중 9명이 용인에 살고 있는 그 삶에 너무나 만족한다 이런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여러 가지가 다 갖춰져 있는 것 같아요, 각 분야 별로. 그리고 용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특히 반도체 이야기입니다. 항상 오실 때마다 해 주셨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번째 팹 건축 공사가 시작됐죠? 

◇이상일: 우리 용인에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세 군데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 아나운서께서 말씀하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서 126만 평에 반도체 팹 4개를 짓고요. 한 50여 개 반도체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함께 입주해서 정말 큰 생태계를 형성하는 곳인데요. 첫 번째 팹을 올리는 공사가 2월 말에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 동안 진행이 됩니다. 연인원 300만 명의 인력이 투입이 됩니다. 

◆박귀빈: 공사에요? 연인원 300만 명이요?

◇이상일: 네. 그리고 규모가 얼마나 크냐면요. 팹 하나가 높이는 아파트 50층 높이고 면적은 축구장 17개 면적입니다. 그러면 잠실에 롯데타워 있잖아요. 잠실 롯데타워 5개를 합친 게 팹 하나입니다. 고대역폭 메모리라고 해서 한국이 지금 제일 앞서가는 HBM, 이거를 생산하게 되죠. 이런 큰 팹이 4개가 지어지고요.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해서 235만 평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용인에 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동ㆍ남사읍에 여기는 6개 팹이 건설이 되는데 지금 SK하이닉스 팹보다는 좀 더 클 걸로 보이고요.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먼저 반도체를 시작했던 곳, 43년 전에 우리 용인 기흥 캠퍼스가 있습니다. 거기에 삼성전자가 20조 원을 투자해서 첨단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미래 연구 단지로 거듭나는 프로젝트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역사가 벌어지고 있고 SK하이닉스 이번에 첫 번째 팹을 올리는 과정에서 앞으로 2년 동안 SK와 우리 시가 협약을 맺었고요. 우리 용인의 지역자원 그러니까 용인의 인력, 용인 장비, 용인 자재 이런 것들을 한 4500억 원 규모로 쓰겠다고 했고 각종 설명회가 열리고 있고요. 이미 토목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에 한 2500억 원 규모의 지역 자원을 썼습니다. 그래서 용인 지역 경제에 굉장히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박귀빈: 제가 듣는 내내 계속 입을 다물지 못해 가지고 죄송합니다. 계속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요. 용인의 지금의 모습도 만족도가 90% 이상인 거니까 살기 좋은 도시가 돼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의 미래가 저는 훨씬 더 기대가 되고 이게 상상이 안 돼 가지고요.

◇이상일: 그래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투자하는 규모가 502조 원이니까요. 우리 대한민국 1년 예산이 아마 660조 원 이렇게 되니까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국가가 각종 도로망을 확충을 하고 지하철망 뚫는 이런 인프라 확충도 우리 시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국가 산단이 조성되는 그 지역에 국도 45호선이 있는데요. 굉장히 중요한 도로입니다. 현재 4차로인데 이것이 8차로로 확장이 되게 됩니다. 12.7킬로미터 구간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요. 이거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시켰고요. 그래서 사업 진행을 빨리 하게 되는데 이런 도로망 확충, 경강선이라고 해서 경기도 광주역에서 지하철을 국가산단 이동ㆍ남사읍 쪽까지 이렇게 끌어들이는 일도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앞으로 경제적 효과도 정말 어마어마하겠다라는 생각을 함께 하게 됐고요. 그리고 용인시가 해외 도시들하고도 굉장히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얼마 전에 베트남 다녀오셨죠? 

◇이상일: 2013년에, 베트남 꽝남성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우리 국민들이 많이 지금 찾고 계시는 곳이 다낭시인데 과거에는 다낭시가 꽝남성 안에 있었는데요. 그 인구 120만인데 지금은 분리가 됐습니다. 꽝남성과 우호 결연을 맺고 많은 교류를 해왔고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에 우리 시의 예산으로 그러니까 공적원조죠, ODA 사업으로 도서관을 지어주는. 그래서 착공식이 있어서 다녀왔고요. 꽝남성과 땀끼시에서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꽝남성에서 성장님이 또 저를 올해 7월에 열리는 꽝남성 축제에 초대를 하고 그랬는데 갈지는 고민을 해 봐야 되는데요. 9월에 시민의 날 용인에 축제가 있는데 조아용 캐릭터 축제를 한번 하려고 합니다. 전국의 자매 도시 캐릭터도 다 모으고. 그때 또 꽝남성장님 오시라고 초대를 했고요. 올해 1월에는 미국 텍사스주가 지금 첨단 산업이 많이 모여들고 있는 곳인데요. 거기 윌리엄슨 카운티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일러 시를 비롯한 27개의 시를 가지고 있는 큰 행정구역인데요. 테일러 시는 삼성전자가 54조 원을 투자해서 또 반도체 팹을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해 윌리엄슨 카운티와 테일러 시장 그쪽 관계자들이 와서 자매 결연을 맺었고 올해 답방에서 자매 결연을 맺었는데요. 제가 간 날이 1월 9일인데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용인의 날 선포를 했고요. 그리고 테일러 시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앞에는 용인 블루바드(Yongin Blvd,용인대로)라는 도로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윌리엄스 카운티하고 테일러 시 관계자들이 왔을 때 제가 기흥 캠퍼스 삼성전자 앞에 윌리엄슨 카운티 블루바드라고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고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박귀빈: 테일러 시장이 용인시 명예시민이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이상일: 테일러 시장에게도 명예 시민을 드렸고 윌리엄슨 카운티의 청장, 그러니까 최고 책임자에게도 명예 시민증을 드렸습니다.

◆박귀빈: 해외 교류도 이렇게 경제 산업, 문화, 교육 다양한 분야로 하고 있는 용인 특례시입니다. 용인 특례시 이상일 시장님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정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또 아파트 부실 시공 현장 다녀오셨더라고요.

◇이상일: 우리 용인 양지면에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 네 차례 갔습니다. 작년 12월 1일부터 입주 예정자들이 사전 점검을 했는데 부실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바로 12월 3일 확인을 하러 갔고요. 부실 문제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서 12월 28일, 1월 18일, 2월 17일 갔어요.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아직도 누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이 안 됐고 크고 작은 문제가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남기업 측에 기업의 명예하고도 관련되고 지금 실추된 이미지도 회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했고요. 경남기업 관계자들도 그렇게 하겠다고는 했는데 노력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입주 예정자들의 눈높이에는 아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는 아주 단호한 입장입니다. 하자 보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이 안 나간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는 절대 안 된다, 그걸 지을 생각은 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보내고 있고요. 경남기업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입주 예정자들이 지금 불안해하는 게 대출 만기예요. 대출금 만기 연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귀빈: 입주일이 지연이 되니까요.

◇이상일: 지금 입주는 12월 30일 계획됐는데 많이 지연되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분들도 있고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지체 보상 이런 합의 같은 것도 필요한데 어느 정도 그건 좁혀진 것 같은데요. 하자 보수 문제는 또 별개이기 때문에 제대로 해야 된다. 그다음에 대출금 만기 연장 이것도 경남기업에서 성의를 보여야 된다 이런 입장입니다.

◆박귀빈: 진짜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못 주무실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제가 늘 하게 되는데, 축하할 일도 있습니다. 프로축구팀 창단한다면서요?

◇이상일: 어제 제가 창단 선언을 했습니다. 인구 110만의 정말 큰 도시인데 용인이 150만까지 지금 내다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프로 축구나 야구가 없어요. 일단 야구는 또 경기장이 이미 마련됐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고 축구장은 굉장히 시설이 좋습니다. 지난해 10월 15일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 경기 이라크전이 용인에서 열렸는데 잔디 상태가 굉장히 좋고 어제 전북 FC가 호주 시드니 FC하고 우리 용인에서 경기를 했어요. 

◆박귀빈: 용인미르스타디움 말씀하시는거죠?

◇이상일: 네. 아시아 프로축구연맹에서 전주 경기장보다는 용인이 좋으니 용인에서 하라고 했고요. 어제 전북 FC의 이승우 선수가 경기하고 나서 자기가 뛰었던 경기장 중에 용인 잔디가 제일 좋다 이런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3만 7천 명 이상이 들어가는 경기장이고요. 프로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도 커서 창단을 하고 좋은 선수들 구성해서 내년에 K2부터 시작을 할 계획입니다.

◆박귀빈: 혹시 모셔오고 싶은 감독님 있으세요?

◇이상일: 머릿속에는 있는데 제가 정할 수는 없고 정말 훌륭한 감독을 모실 생각입니다. 그래서 용인의 프로축구에 대해서 청취자들께서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귀빈: 용인에 대해서 진짜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우상혁 선수 얘기도 얼른 빨리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활약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상일: 그렇습니다. 올해 큰 경기 세계 대회 두 경기에서 연달아 우승을 했습니다. 체코하고 슬로바키아에서요. 그래서 우상혁 선수, 제가 전화 통화 두 번 했고 지난주에 만나서 격려도 하고 그랬습니다. 곧 세계 선수권 대회가 또 열립니다. 그래서 아마 중국에서 열리나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좋은 성적을 계속 내서 우리 대한민국과 용인 특례시 빛내주길 바랍니다.

◆박귀빈: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에 직접 영입하신 선수가 우상혁 선수거든요. 그리고 SERI PAK with 용인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 잠깐 해 주시긴 했는데 그것 역시 추진 중이시잖아요.

◇이상일: 4월 말 5월 초에 오픈되는데요. 과거 우리 용인 종합운동장 그 공간에 3층 공간을 저희들이 잘 지어놨어요. 박세리 기념관도 있고 증강 현실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 체험도 할 수 있고요. 세미나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박세리 감독이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티칭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고요. 아주 재미있는 복합 스포츠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겁니다.

◆박귀빈: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다 보니까 시간이 진짜 빨리 흐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지방선거가 내년이더라고요. 재선 도전하십니까? 

◇이상일: 국회의원 때보다 시장이 훨씬 힘든데요. 훨씬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우리 시민들께서 또 기회를 주신다면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은데요. 그동안 열심히 일한 걸 가지고 선택을 받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귀빈: 재선에 도전한다는 선언, 지금 슬라생에서 처음 하신 거죠?

◇이상일: 그렇습니다. 신문에서 경기지사 이야기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경기지사보다는 용인 특례시 시장이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박귀빈: 여러분 특종입니다. 정말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진짜 할 일이 너무 많으셔가지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라고요.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일: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