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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월~금] 10:15~11:30
제작진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美 'MIT·하버드'마저 격찬한 한국식 교육, 임태희 교육감 90분 영어강의한 이유는
2025-03-06 16:37 작게 크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3월 06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미국 하버드에서 특강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말 유네스코 교육포럼에 참가했던 하버드 대학이요. 경기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임태희 교육감이 직접 특강에 나서면서 경기 미래 교육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하버드대 특강에서 이야기했던 경기 미래 교육의 방향은 어땠고 앞으로 경기도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형 과학고는 어떻게 어떤 이슈로 흘러가고 있는지 이분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직접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하 임태희): 안녕하세요.

◆박귀빈: 오랜만에 오셨으니까요.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해 주시겠어요

◇임태희: 새해에 들어서 아마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 여러 가지 지금 안팎으로 어려운 일이 많지만 또 한 해 한 해 나아지는 이런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경기 교육도 건강하고 또 꿈이 있는 그런 학생들 키우는 데 최선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어서 오세요. 교육감님, 2025년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또 많이 바쁘실 때 아니에요?

◇임태희: 요즘 신학기라 좀 바쁩니다. 

◆박귀빈: 그렇죠. 새 학기 준비는 어떻게 하고 이렇게 새 학기가 시작됐을까요?

◇임태희: 새 학기에 가장 사건이 있었던 것은 우리 대전에서 학생이 비참한 일을 당하면서 학부모님들께서 굉장히 안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세요. 사실 그 사건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안전한데요. 그거는 특별한 그런 상황 속에서 한 개인의 일이 일어난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은 또 걱정은 되시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학교에 등하굣길의 안전을 최우선을 두고요. 또 부모님들과의 그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학생들을 핸드 투 핸드로, 손에서 손으로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까지 각 학교별로 큰 문제없이 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보니까 등교를 하지 않은 학생이 한 140명 정도 된다고 그래요. 전체 중에. 여기는 전체 중에 비율로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그래서 혹시 그 학생들도 어떤 일인지 전부 저희들 소재를 파악하고요. 그런데 한 60여 명 이상은 외국에 다녀오기 때문에, 나머지 학생들은 소재 파악이 필요해서요. 경찰하고 저희들이 협조해서 지금 파악하고 어떤 일인지 전부 세세하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박귀빈: 정말 새 학기 준비도 정말 열심히 하셨을 텐데 앞서 말씀하신 그런 사건도 있었고 굉장히 또 무거운 마음으로 또 어떤 비장한 각오를 갖고 왠지 더 시작을 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그런데 그 사이에 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기 교육에 특히 경기형 과학고 신규 설립 4개 모두 교육부 동의를 받았네요. 이거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임태희: 이번에 경기과학고는 저희가 기존의 과학고는 물리, 화학, 생물, 지학 이래가지고 기초 과학에 대한 일종의 학업을 교육을 시키는 걸로 돼 있습니다.

◆박귀빈: 보통 과학고면 과학 위주로 과학 위주죠. 

◇임태희: 그 현장에 가보니까 사실은 고등학교의 과학고에 오는 학생들은 기초도 기초지만 자기 나름대로 난 물리를 하고 싶다, 생물을 하고 싶다 하는 게 명확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과학 고등학교 편제가 학생들의 그러한 일종의 수준에 안 맞는 거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요. 과학고 심사하는 정말 과학자 전문가들에게 앞으로 대한민국의 과학을 이끌고 갈 인재를 기르는 일종의 교육기관이다 생각하고 어떻게 이 방향을 설정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해달라, 이래서 원래 심사하기로 했던 기일을 연장하면서까지 논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분들이 이거는 과학도 고등학교 때부터 분야를 정하는 게 좋겠다 해서요. 예를 들면 부천 같은 경우에는 AI로봇, 시흥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학 병원이 그쪽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초의학부터 이런 어떤 생명공학이나 생물 쪽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들이 아마 그쪽에 갈 그런 학교를 신청을 했고요. 또 이천 같은 경우에는 하이닉스가 있으니까요. 정말 세계적인 최첨단의 하이닉스 발전을 그러니까 반도체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그런 과학자를 양성하겠다 하는 그런 계획을 담았고요. 성남 같은 경우에는 그 지역에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으니까요. 또 거기하고 연계한 그런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준비를 해서 교육부에 신청하니까요. 교육부에서도 똑같은 프로그램을 하는 4개면 아마 선정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워낙 개성 있고 지역사회에서 아주 확실한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신청을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부도 그렇고 교육부에서 그걸 심사를 해 준 분들께도 아주 감사한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도 전하고 싶습니다.

◆박귀빈: 기존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과학고로 전환이 되고 시흥과 이천에는 신설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4곳이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설립이 되는 거고요. 모두 교육부 동의를 받은 거고 각각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습 분야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눠진거네요? 

◇임태희: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귀빈: 근데 사실 미래 과학기술을 주도할 인재가 많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한 방향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과학과 하면 저 때도 그랬지만 공부 진짜 잘하는 학생들만 가는 데거든요 .그리고 2년만 공부하면 그냥 서울대 가잖아요. 하버드 가고 이러잖아요. 

◇임태희: 입시학원을 한다는 거죠. 

◆박귀빈: 그래서 과학고 이런 데를 가기 위해서 중학교 때부터 사교육을 너무 많이 하는 이런 분위기가 좀 있었지 않습니까?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더 조성되는 거 아닌가. 이런 반대의 목소리가 좀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임태희: 우리 경기도가 기회가 되면 한 번 말씀드릴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마는 대입 제도가 있는 한은 아무리 학생들 적성에 맞는 교육 그다음에 창의력이 필요한 교육을 한다 하더라도 고등학교 가면 다 대입 제도에 맞춰서 공부가 또 바뀌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 말씀대로 과학고등학교의 입시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어떤 걸 얼마나 문제 잘 푸느냐, 정답을 잘 내느냐 이렇게 만약에 학생들을 뽑으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문제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 심사할 때부터 이거는 그런 형태의 과학고등학교가 되면 이거는 취지에 맞지 않는 거다 이렇게 해서 지금 아마 각 과학고등학교별로 지금 검토들을 아마 본격적으로 할 텐데 고등학교에서 특별한 부문을 전공하기 위해서 중학교 때 어떤 과정과 어떠한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학업을 해왔는지 아주 다방면으로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박귀빈: 고등학교 입시 자체가요? 

◇임태희: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시험 봐서 뽑는 건 하지 말고요. 예를 들면 거기에서 중학교까지 과정에서 사실은 그 모든 평가가 다 누적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과학 고등학교에 와서 정말 확실한 자기 나름대로 방향성이 서 있는지, 그 할 준비가 얼마나 돼 있는지 그 부분을 가지고 선발할 수 있는 한번 방법을 앞으로 설립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찾아라. 이렇게 제가 주문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에서 우려하시는 그런 학교로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출범했는데 그런 학교가 된다 하면 이거는 잘못 가고 있는 거라고 판단합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언제 이게 설립이 되고 시작이 되는 거죠?

◇임태희: 지금 기존의 학교를 전환하는 학교는 아마 2028년이 될 것이고요. 전환하지 않는 학교는 2030년 정도 돼야 신입생을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부천고, 분당중앙고 과학고 전환은 한 2028년 그리고 시흥과 이천 신설은 2030년 정도.

◇임태희: 지자체들이 워낙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만약에 공사나 이런 게 준비가 충분히 되면 2029년도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빨리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박귀빈: 미래의 경기 교육의 또 다른 모든 지자체와 지금 경기 교육이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또 하나의 방향대로 만약에 교육감께서 생각하시는 방향대로 간다면 중요한 사례가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임태희: 그래서 저는 과거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그저 모방하고 선진국 잘하는 거를 빨리 배워서 발전하는 시대에는 그동안에 정답 맞추고.. 예를 들면 지금의 입시 제도가 기여한 면도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상황이 변해서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계에 없는 기술도 개발해야 되고 또 과학 이론도 접해야 되고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괴짜라고 그럴까요? 엉뚱한 생각을 하는 학생들일까요? 그런 학생들이 과학과에 많이 진학했으면 좋겠어요. 

◆박귀빈: 천재들이 보통 그렇잖아요.

◇임태희: 그렇습니다.

◆박귀빈: 정말 경기도의 굉장히 큰 이슈 교육계 이슈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여쭤봤고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 하버드대에서 특강하셨어요?

◇임태희: 지난주에 했습니다. 

◆박귀빈: 영어로 하셨다면서요?

◇임태희: 예.

◆박귀빈: 어떤 계기로 어떻게 영어로 무슨 내용을 특강하신 겁니까?

◇임태희: 처음에 하버드 대학에서 유네스코의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대학원에 계신 아주 그 유네스코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시는 교수님이 오셨어요.

◆박귀빈: 그때 유네스코 교육포럼에 운영하셨던 교수님이요?

◇임태희: 네. 그래서 그 교수님께서 경기도 교육 내용을 보시고는 이거는 하버드 대학에 와서 한번 좀 공유했으면 좋겠다 그러고 거기서도 이렇게 소개했으면 좋겠다 하는 제의가 있어서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하면 어떠냐 하는데 시차가 맞지 않으니까. 그래서 가는 걸로 이제 결정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3일간 다녀왔는데요. 도착하는 날은 하버드하고 MIT가 바로 옆에 붙어 있거든요. 그래서 하버드 MIT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하고 간단하게 간담회를 하고 그 다음 날은 영어로 2시간이 원래 할애돼 있었는데요. 제가 원래 통역을 해서 한 1시간 정도 한국말로 할 경우 통역까지 하면 2시간이 되잖아요. 그렇게 이제 처음에 했어요. 제가 충분한 토의를 하기 위해서 그러면 제가 발제는 영어로 하겠다. 질의응답은 만약에 제가 더듬대면서 시간 가면 안 되니까 통역을 좀 하자. 이렇게 해가지고 90분을 했는데요. 실제로는 90분에서 1시간 정도를 더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한 150분 정도, 2시간 반 정도 했습니다.

◆박귀빈: 어떤 이야기 하셨어요? 뭐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

◇임태희: 하버드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것은 AI 교수 학습 플랫폼을 개발해서 AI가 내장돼서 학생들 맞춤형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체제가 지금 돼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소개를 했고 두 번째로는 우리가 학교 안에서는 모든 공교육의 책임성을 다하기 어려우니까요. 학교 안에서 다 할 수 없는, 교사들도 뭐 다 숫자가 제한이 되고 예산이 있으니까요. 다 할 수 없는데 또 학생들은 굉장히 지금 다양해져서 새로운 걸 많이 요구하거든요. 또 관심이 있고. 그렇죠 그래서 학생들이 원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협력해서 제공하자. 또 학교를 여러 개 묶으면 한 반, 클라스가 되니까요. 그렇게 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자. 이걸 제시했고요. 그 다음에 공교육에 저희들이 3섹터로 학교 안에 들어와 있지 않은 학교 밖의 학생들한테도 교육적 책무성을 가져야 한다 해서요. 온라인 학교를 저희들이 만들었는데 이미 발족했습니다. 설명을 다 해줬죠. 그렇게 해서 하버드 대학생들이 그 내용을 기초로 해서 많은 질문을 하더라고요.

◆박귀빈: 가장 관심 있어 하던가요?

◇임태희: 우선 관심은 미국은 학교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모든 게 단위 학교 중심으로요. 그러면 단위 학교 기준으로 AI 교수 학습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예산을 감당할 수가 없죠. 이거는 저희처럼 교육비가 법적으로 충분히 지원이 되고 또 거기에 교육청이 수많은 학교들을 관장하면서 거기에 쓸 수 있는 걸 한꺼번에 만드니까 가능한 거지, 미국은 개별 학교 단위이기 때문에 만들기가 어렵죠. 그래서 그 재정을 어떻게 감당을 하느냐 하면서 저희가 설명을 하니까 학생들이 자기네하고의 근본적인 차이가 거기에서 차이가 있다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교사들이 그거에 대해서 얼마나 적응하고 있느냐, 교사가 힘들어하지 않느냐인데 그 부분은 저희가 우리 젊은 선생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 적응하고 거꾸로 젊은 선생님들이 선배 선생님들을 멘토해 주는 리버스 멘토, 또 연수를 통해서 그 부분을 어려움 없이 해결한다 했더니 굉장히 관심 있어 하고요. 그다음에 외국에도 커뮤니티 스쿨이라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학교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는 지역 사회가 100% 자원봉사로 참여해서 우리처럼 학교에 학점이나 수업을 대체하는 수단으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하죠. 잠깐 보충이죠. 그런데 우리 공유 학교는 교육청이 중심이 돼서 학교 안에서는 할 수 없는 거를 정식 과목으로 개설해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다양하고 깊이가 있죠. 체계적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국의 시스템이 그건 정말 세계에 없는 시스템이다 하면서 상당히 놀라움을 표시한 그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박귀빈: 하버드대 학생도 만나셨고 하버드대 한인 학생 만나셨고요. 또 벨몬트고 학생들 그러니까 고등학생도 만나셨고 교수님들하고도 간담회 하셨잖아요.

◇임태희: 그렇죠. 3일째는 교수님들하고 했는데 원래 그 학생들한테 강의하고 교수님들 신청을 받았을 때는 12분 정도가 나올 거라고 그랬어요. 근데 학생들한테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질문을 뜨겁게 하는 게 교수님들한테 소문 난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그다음 날 그 교수님이 인원이 많이 늘어나는데 괜찮겠냐고 그래서 시간 충분히 가지면서 하자고 그래서요. 아마 20분 넘게 하다 교수님들이 모여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더 주고 받았어요. 

◆박귀빈: 그러니까요. 그렇게 3박 5일 동안 정말 그런 뜻깊은 시간을 보내다 오셨습니다. 오늘 시간이 다 모자랄 정도로 시간이 사실 다 갔습니다.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이 경기 교육에 지금 하버드대뿐만 아니라 정말 세계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특히 앞으로 올해 경기 교육,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임태희: 저희들이 이제 지금 1섹터 학교 그다음에 거기는 학생 맞춤형으로 AI 교수 학습 플랫폼을 통해서 맞춤형 교육을 시킨다. 2섹터에서는 학교에서 못하는 그런 교육들을 충분히 교육청이 중심이 돼서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하는 2섹터의 지역 공유 학교, 경기공유학교. 그다음에 3섹터는 학교에서도 어렵고 지역에서도 그런 혜택을 못 받는데 무언가 교육적 수요가 있는 거는 온라인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지금 체제를 갖춥니다. 그래서 지금은 학교 밖의 학생들이 우선 대상인데요. 1섹터, 2섹터에서 충분히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오지라든가 이런 데 학생들은 온라인 학교에서도 콘텐츠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충분한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 학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추진하는 공교육의 확장, 이 시스템을 아주 내실 있게 더 운영을 하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역시 경기교육의 저희들 교육청의 일만은 아닙니다마는 대학 총장님들하고 지금 약속을 해서 입학 시험 한번 고쳐보자. 입학 시험을 고쳐야 우리나라 교육이 궁극적으로 모든 교육이 정상화된다 하는 점들을 대학 총장님들도 어느 정도 인식을 해서요. 총장님들 모임인 대학교육협의회라고 있습니다. 거기하고 같이 공동으로 작업을 하기로 어느 정도 지금 의견을 모은 상태입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2025년의 경기 교육도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청취자님 ‘교육감님이 바뀌시니 교육 현장이 진짜로 바뀌더라고요. 고생 많으십니다.’ 이렇게 인사 남겨주셨네요. 지금까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했습니다. 교육감님 고맙습니다.

◇임태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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