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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문

방송시간[월~금] 09:00~10:00
제작진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TSMC, 미국에 1천억 통 큰 투자" 삼성전자의 어깨가 무겁다
2025-03-06 11:14 작게 크게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3월 6일 (목요일)
■ 대담 :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 네 앞서서 월드 이코노미 시간에 간략하게 맛배기로 전해드렸던 말씀입니다. 대만 TSMC의 미국에 대한 통큰 투자 이야기인데요. 이 건은 이데일리에 김정남 기자와 함께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님 나와 계십니까?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이하 김정남)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안녕하세요. 기자님 이거 글로벌 산업계가 조금 놀라기도 했던 그런 내용인데 TSMC가 미국에 굉장히 큰 투자를 한다. 이 규모가 어마어마하던데 내용 설명 부탁드릴게요.

◇ 김정남 : 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는 정말 거물 중의 거물이라고 불리는데 웬만한 미국의 저희가 알 만한 핀테크들이 모두 TSMC 앞에 줄을 서 가지고 설계도대로 반도체 만들어 달라고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인데 그 웨이저자 회장 역시 트럼프 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보였습니다. 그 며칠 전이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4년간 한 1천억 달러 정도 한국 돈으로 약 한 146조 원 정도 어마어마한 투자 규모인데 이걸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지지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TSMC는 2020년부터 미국 에리조나의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서 한 650억 달러 정도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동 중인 1공장에서는 4나노 공정에서 칩을 양산하기 시작했고 2공장 같은 경우는 2027년부터 3나노 제품을 생산할 예정인데 여기에 이번에 천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가지고 반도체 공장 3개 패키지 공장 2개 R&D 센터 추가로 이렇게 지을 계획인 것인데요. 수요가 많은 3나노 4나노대 제품 공정 제품들의 생산 거점을 아예 미국으로 딱 못을 박겠다 이런 것으로 보입니다.

◆ 조태현 : 네 계속 설명 부탁드릴게요.

◇ 김정남 : 통상 반도체 산업 같은 경우에 업황이 불확실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몇 년 단위로 장기 투자하겠다 이런 계획들은 수시로 바뀌기 마련인데 이번에 TSMC가 밝힌 투자 기간은 4년이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임기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그리고 4년이라는 기간도 그렇게 길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억 달러 정도를 미국에 확실하게 투자를 하겠다 이렇게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 조태현 : 하긴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보면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를 하겠다 그래서 상황이 달라지면은 내년에도 조금 달라지고 이런 측면들이 있는데 이거 4년을 딱 박아서 했다는 점 이런 점도 주목해 볼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럼프가 팔을 비틀어서 받아냈다 이런 평가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단순히 이 정도 규모를 그렇게만은 결정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양측의 어떤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 김정남 : 네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제조업 부활 천명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그쪽 미국 측의 요청이 더 있었다고 보는 게 틀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다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은 게 TSMC 역시 미국에서 파운드리 사업을 더 늘릴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그 TSMC 자체적인 장기 계획에서도 미국 투자 확대가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TSMC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전체 매출에서 한 절반 이상이 5나노 이하 제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5나노 이하 정도라고 하면 우리가 파운드리 업계에서 최근 벌이고 있는 2나노대, 1나노대 최첨단 공정 경쟁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나노 이하 정도도 최첨단 공정 제품이라고 평가를 할 만합니다. 그런데 이 5나노 이하 제품에서 TSMC의 수주를 주는 그런 곳들이 주로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3사죠. 이게 애플 NVIDIA, 퀄컴 이런 회사들인데 이 TSMC의 맞춤형 서비스 파운드리의 명성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고 반대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지금 TSMC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들로부터 제대로 수주를 받지 못해서 그런 건데 그렇다고 하면 TSMC 입장에서는 이 고부가가치 수요 회사들인 빅테크들이 미국 서부에 딱 몰려 있잖아요. 그 옆에 에리조나 같은 데 딱 붙어 가지고 계속 영업을 하고 수주를 받아오고 하는 이 현재 지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회사 명운이 걸려 있는 그런 것이죠. 그래서 업계에서는 TSMC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풀어 놓으려던 미국 투자 계획들을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세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 그냥 한꺼번에 다 풀어버렸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트럼프는 성과가 필요하고 TSMC는 어차피 할 거 잘 보이는 측면도 있고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의도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중국이 대만 침공 같은 것들 계속 계획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다 보니까 이런 측면에서도 이번 투자가 나온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정남 : 네 그렇죠 정치적인 요인도 제 생각에도 크게 한몫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거래의 달인이잖아요. 근데 TSMC의 거점이죠. 본사가 있는 대만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중국의 무력 침공 리스크가 있고 거기에 더해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요즘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그래서 지진 리스크를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진은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어쩔 방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중국 리스크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막아줄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다음에 매우 재앙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이렇게 대만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 5일 전까지만 해도 그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다 이렇게 애매하게 얘기했거든요. 그러니까 TSMC가 백악관에 투자 보따리를 가지고 오니까 태도가 아예 그냥 돌변한 그런 거죠.

◆ 조태현 : 참 이분은 참 어떻게 보면 알기가 쉬운 분이기도 해요. 독재자라고 했다가 내가 그런 적 있냐고 했다가 아무튼 간에 트럼프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취임 초부터 그냥 매드맨 전략인 것 같지만 확실히 똑똑한 매드맨은 매드맨인 것 같아요. 거래의 달인이라는 면모를 계속 보여주고는 있어요.

◇ 김정남 : 이번 TSMC 투자 건만 봐도 그 안보마저 거래의 관점에서 보는 트럼프의 시각이 확연히 드러났죠. 이거는 반도체 얘기는 아니고 약간 다른 얘기를 간단히만 드리면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만 해도 명확하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군사 원조 중지를 지시했는데 자신의 종전 구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견을 보이니까 바로 보복을 한 그런 건데 이게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정상을 이 정도로 대놓고 면박을 하고 심지어 일부 참모들은 퇴진까지 주장을 한다고 하는데

◆ 조태현 : 역사상 이런 거는 볼 수가 없었죠.

◇ 김정남 : 그럼요 미국 같은 경우는 자유 민주주의 그 진영의 리더라는 그런 그 명성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놓고 먹칠을 하는 그런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현실이라는 점이 여러 가지 기업들이나 정부나 더 고민스러운 입장이죠. 한국도 당연히 앞으로 다 덮쳐올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앞서도 문을 열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참 근시안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의 좋은 대통령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게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미국의 뭐랄까요? 글로벌 리더십 이런 것들을 많이 훼손하는 결과로 다 되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반도체로 돌아가서요. TSMC가 이번에 이렇게 대규모 투자 미국에 발표를 하면서 반도체 업계에 어떤 예상되는 변화 같은 것들도 있습니까?

◇ 김정남 : 제가 이번 발표 나온 다음에 정말 많은 분들하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한 가지 딱 이견이 없었던 거는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으로의 투자 흐름이 쏠릴 것이다. 이런 그러니까 미국으로의 확장은 반도체 제조업을 하는 기업이라면 선택의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이런 말까지 하시던데 최근의 흐름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팀 아메리카의 구도에서 이 TSMC처럼 미국 투자를 확 늘리는 곳들이 이들과  우호적으로 협력하는 그런 그림인데 미국 같은 경우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가 팹리스라고 부르는 그런 반도체 설계 쪽은 세계 최강인데 그 TSMC가 버티고 있는 파운드리는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운 수준이고 그 메모리 같은 경우는 마이크론이라는 회사가 있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한테 지금 밀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말을 그러니까 돌려서 해석을 해보면 한국 기업들 그러니까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TSMC와 같은 그런 미국 투자 압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HBM 같은 경우도 미국에서 많이 만들어라 이런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파운드리 매물이 모두 자체적으로는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중국에 손을 벌릴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가 많은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삼성전자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삼성전자는 지금 자기 코가 석자인 상태잖아요. 이거 어떤 전략을 펴야 되는 상황입니까?

◇ 김정남 : 네 참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텍사스 주 테일러라는 곳에 370억 달러 투자해 가지고 3나노 공정과 다나노 공정 파운드리 공장을 지금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근처에 오스틴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14나노부터 한 65나노까지 다양한 그 파운드리 공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테일러 공장에서는 최선단 공장을 중심으로 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국 빅테크들과 가까운 그러니까 그들 옆에서 맞춤형 반도체 제조업 영업을 하겠다 이런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TSMC가 워낙 공격적으로 투자를 공격 투자 발표를 했다 보니까 삼성전자가 370억 달러 정도를 투자를 축소 발표를 했었는데 그 기존에 발표했던 게 440억 달러였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다시 복원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삼성도 빨리빨리 TSMC처럼 투자 발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들도 많은데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게 TSMC처럼 삼성은 빅테크 고객사들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까 이게 공장에 놓을 수가 있거든요. 그냥 공장도 당연히 수요가 있어야 그 짓는 거기 때문에 지금 테일러 공장을 당초 계획대로 돌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조태현 : 어떤 의미에서는 삼성전자는 다른 경쟁 제품도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굳이 파운드리를 맡겨야 되나 이런 의문도 많이 들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태생적인 한계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를 확대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럼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 김정남 : 그렇죠 맞습니다. 이게 업계에서도 이방도가 없습니다. 정공법으로 가야 되고 이 메모리하고 팹리스는 상황이 사정이 아예 다르지만 일단 파운드리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은 일단 무조건 미국으로 가야 된다 이런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말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으로 취임한 한진만 사장이라는 분이 계신데 이분이 미국에서 쭉 일했던 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례적으로 사장급 CTO죠 최고 기술 책임자 남석우 사장까지 사운드를 붙였는데 이 얘기는 한진만 사장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빅테크 수주 영업을 열심히 하고 남석우 사장 같은 경우는 2나노 3나노는 수율이 중요하잖아요. 수요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남석우 사장은 수율 확보에 최첨단 2나노 3나노 수율 확보에 올인해라 이건 이건데

◆ 조태현 : 그러니까 영업통과 기술통이 같이 붙어 있는 거네요.

◇ 김정남 : 그렇죠 두 개를 같이 붙여가지고 지금 AI 시대에 들어가지고 소위 말해서 돈이 된다고 하는 그런 파운드리 수요 시장 수요 기업들 같은 경우는 거의 90% 안팎이 미국에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앞으로 유망한 AI 반도체 스타트업들도 많잖아요. 대부분 미국에 있고요.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TSMC가 강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라고 그러잖아요.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는 CPU 같은 제품인데 AP라든가 CPU, GPU 이런 것처럼 지금 한창 인기가 많은 이런 제품들에서 TSMC 물량을 가져오는 거는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 빅테크들과 TSMC 간에 이미 공정 최적화된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그 빅테크 입장에서는 굳이 갈아탈 이유가 없기 때문인데 그 대신에 차량용 반도체라든가 LG 컴퓨팅 이런 틈새시장 같은 경우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야도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거의 7나노 이하 공정에서 생산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정도면 삼성전자에 충분히 기회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소수이긴 합니다만 이 삼성전자 아까 정확히 말씀하셨지만 메모리랑 파운드리나 그 같이 하는 게 조금 태생적으로 어렵거든요. 팹리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DS 부문에서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사해서 아예 미국으로 가져와서 나스닥에 상장해서 영업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그렇게 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냐 이런 말까지 지금 아주 소수지만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지금 반도체가 메모리랑 파운드리 같이 붙어 있는데 파운드리를 물적 분할을 하든지 해가지고 떼서 따로 상장을 해라?

◇ 김정남 : 그게 현실적으로 이 얘기도 긴 얘기인데 그게 아직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데 굉장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직원 전배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지금 구조상으로 우리가 IDM이라고 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의 어떤 태생적인 한계들이 있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설계도를 이렇게 주면 저희가 옆에 부서 사업부가 가져가서 보고 이런 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 조태현 : 우려가 될 수밖에 없죠. 

◇ 김정남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분사해서 그런 우려를 아예 차단하는 그러니까 그런 효과도 있을 것 같고 빅테크들 미국에 주로 수요들이 많다 보니까 거기서 더 올인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하여튼 그런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문제인데 그렇게 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냐라고 하는 의견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 조태현 : 그런 의견이 나올 정도로 삼성전자가 지금 처한 상황이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데일리에 김정남 기자와 함께 TSMC를 중심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의 변화 흐름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김정남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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